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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모녀 첫 해외여행 후기 (with 데이 가이드님) 사진

★★★★★
cebu 2023.10.05 조회 3,425

네이버에서 코타키나발루 여행 후기를 보다가 가이드맨 후기를 보고 저희 모녀가 이용하기 딱 좋아서 선택했어요.

가기 전부터 너무 섬세하게 유의사항 부터 필수사항까지 안내해주시고, 예약한 항공권 및 숙소까지 확인하시면서 착오가 없는지 더블 체크해주셨어요.

중학생때 이후로 첫 해외여행이고, 부모님이랑 가는 여행이라서 신경쓸게 많았는데 그 부분을 좀 나눠주시는거 같은 느낌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본격적으로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일차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워낙 늦은 시간에 도착을 해서 가이드님이 환전은 아침에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가이드님이 돈을 빌려주셨어요.

사실 다른 곳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인데, 이게 가이드맨을 이용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싶어요.

유심을 먼저 구매했고, 저녁을 간단하게 해결하고 온 저희 모녀가 편의점을 가고 싶어 했는데, 공항 편의점은 너무 비싸다고 밖에 있는 편의점으로 데려다주셨어요.

이 부분도 너무 섬세하니, 가이드맨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숙소로 이동했어요. 가이드님이 짐도 옮겨주시고 체크인 과정도 봐주시고 편하게 입실했어요.

알려주신 일정 시간에 픽업하러 와주셨고, 호핑투어를 하기 위해 이동했어요.

시즌 우기이다 보니 전날 비가 많이 오기도 했고, 가이드님이 비가 오면 섬 들어가는게 취소될 수 있다고 하셔서 걱정했어요. 걱정과는 다르게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까지 좋았어요.

저희는 사피섬으로 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페러세일링, 씨워킹을 즐겼어요.

저희가 액티비티를 즐기는 과정도 가이드님과 함께 이동했어요.

이래서 가이드맨을 선택하는구나 하고 한번 더 생각했어요.

스노쿨링과 식사 시간 외에는 다 저희랑 일정을 같이 해주셨어요.

사진을 열정적이게 찍어주신 저희 가이드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두 모녀가 나란히 담긴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호핑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했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노을 맛집인 탄중아루비치로 이동했어요.

낮에는 너무 좋았던 날씨가 저녁이 되니, 구름이 조금 생기면서 노을을 제대로 보진 못했어요.

근데 아쉬움이 있어야 또 올 계기가 생기는거 같아서 많이 아쉽진 않았어요.

노을이 제대로 나오진 못했지만, 가이드님이 정말 열정적이게 찍어주신 인생샷 맛집입니다.

저희 모녀 둘이 갔다면 절때 둘이서 찍을 수 없는 이미지도 가이드님이 잘 찍어주시고 담아주셨어요.

노을을 보고 저녁 먹고 야시장에서 과일을 샀어요.

이렇게 1일차는 순탄하게 끝났어요.

2일차는 개인 일정으로, 저희는 주로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3일차

12시에 체크아웃으로 여유롭게 일정을 시작했고, 밤 비행기다 보니 여유롭게 움직였던거 같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았던 저희는 시내투어를 먼저 진행했어요.

이 사진도 역시나 가이드님이 찍어주셨어요.

시내투어를 마치고 점심을 먹었고, 반딧불투어를 가기 전 시간이 남아서 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반딧불투어를 하는 장소로 이동해서는 약간의 대기 시간이 있어서 사진을 많이 남겼어요.

대기 시간도 그냥 보내는게 아닌 반딧불이 나오는 장소에 잠시 배를 타고 가서 악어도 보고, 원숭이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아쉽게도 저희는 원숭이는 못봤어요ㅠㅠ

하지만 지루하게 대기만 하는게 아닌 반딧불 투어 장소에 관한 설명과 배를 타고 다니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좋더라고요.

그렇게 간단한 투어를 마치고 노을과 함께 저녁을 먹고, 반딧불이를 보고 왔습니다.

반딧불이는 빛에 예민해서 찍은 사진은 없고 그냥 눈과 마음으로만 담아서 왔어요.

반딧불이를 손에 넣고 소원을 꼭 빌라는 가이드님 말씀에 소원을 빌고 왔어요. 이루어지길..ㅎㅎ

그리고 마지막 일정인 마사지를 받고 무사히 공항으로 갔습니다.

공항 체크인하는 것도 가이드님이 봐주시고 검색대까지 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해주셨어요.

이렇게 해서 저희 모녀의 첫 해외여행은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가이드맨 후기 찾아볼 때 좋은 점이 사진을 남겨주시고 자유롭게 일정을 조정할 수 있고, 긴 대기 시간 없이 일정이 진행되고 일행들만 해서 다닐 수 있는 점이었어요.

이 점이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지고, 저 또한 이 장점들이 만족스럽게 느껴졌어요.

게다가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어머니를 잘 챙겨주셨고, 저희끼리만 차량을 타고 다녀서 도란도란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시 한번 저희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가이드맨을 찾을 거라는 걸 약속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이렇게 모녀 3박5일 코타키나발루 여행 후기 끝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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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카페 2023.10.05 17:52
엄마 모시고 여행온 착한따님🤗🤗 엄마랑 즐거운여행 하시고 가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ㅎ 다음에는 남자친구랑 같이오세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k********a 카페 2023.10.05 17:52
모든사진들이 이뻤지만~~ 단독 맹글로브!!!!!쵝오지요^^ 데이님께서 자랑하셨는데~~ 두분만모신 쵝오의 시간이었다구요~~ 엄마도따님도 너무나 예쁜모습^^ 쵝오의 코타추억 감사합니다 ~~ 더 건강속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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