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항도착하여 코타에서 머무는동안 불편함없이 챙겨주신 존가이드님께 감사드려요.
첫날 공항 미팅부터 로컬푸드 포장하고 맥주사서 숙소들어갈때까지 짐두 들어주시구~~ 해서 일찍들어가 편히 쉬었어요.
둘째날 비가오는바람에 일정이 꼬였지만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계획하지 않은것들도 해보고 빤면도 먹었네요.ㅋ 맛없는 냉동피자는 빼구요.ㅎ
한국 짜장면맛이나는 꼴레(?)면도 먹었지만 저는 빤면이 맛있더라구요.
먹고 마젤란으로 이동하는데 체크인시간이 남아 예정없던 맛사지를 받고 쇼핑은 계획에 없었지만 꿀도 사고 가야쨈도사고 ~~ 좋았어요.
쇼핑은 행복한 진리~~ㅋㅋ
잠드신거 보이죠? 맛사지끝나고 옆가게에서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망고쥬스도 마셨네요.
쥬스마시고 힘내서 체크인하고 저녁엔 센셋보고 야시장 들렀다가 씨푸드 먹으러 갔는데~~~우왕~~
배터져 죽을뻔 했어요. 망고소스가 들어간 생선부터 크랩
씨푸드를 좋아하는 저희 모녀는 이날도 술에 취했네요.
ㅎㅎ
어른공경~~^^~ 저희 엄마 볶은밥 부터 담아주시는 존가이드님!
그래서 또 한잔~~술이 들어갑니다.기분좋아서~~ㅎㅎ
셋째날은 전날 비가와서 못한 섬투어를 준비하고 예정된 시간보다 미리 나갔는데 벌써 와계시는 센스는 어쩔?
여행기간내내 늘 30분전에 와계시구
배멀미를해서 제가 힘들어 했는데 돗자리랑 물이며 챙겨주신덕에 파라세일링과 씨워킹도 무사히 할수 있었어요.
저 멀미하는 여자 맞나요?^^;;;
물 무서워하시는 70이 한참 넘으신 저희 엄마도 씨워킹은 하시네요.ㅎ
마니 좋아하셨습니다.
섬에서 저희는 투어를 일찍마치고 제셀터로컬 커피마셨는데
가격대비 맛있었어요.
저녁은 자유일정이였는데 해양스포츠후엔 언제나 삼겹살을
먹는지라~~존가이드님이 하시는 한식당을 예약하고 갔는데~~진짜~~깜놀했어요.
김치 맛집이네요.해외나와서 이렇게 많은 김치와 반찬을
푸짐하게 먹은적은 첨인거 같아요.
양파김치까지~~ㅜㅜ 된장 짜글이까지.
이날 소주2병에 맥주를 13캔인가 마신듯요.ㅎ
2차 또갔습니다.ㅋㅋ (참고로 술 못드시는 저희 엄마도 소주석잔 하셨습니다)
담날 여기가 코타가 아닌줄~~~
암튼 넘넘 맛있는 삼겹살~~해외나와서는 한식 잘안먹겠지만
부모님 모시고 오신분들께는 추천해봅니다.
된장찌개도 맛있더라구요.~~참고로 저 홍보 아닙니당~~^^~
대망의 마지막날 !
전날 과음으로 속이~~낼름 낼름~~거리지만
저희 모녀는 아침먹고 마지막일정을 향해 고고~~~
점심으로 딤섬먹고 사바주청사는 패스 했습니다.(개인여행은 이게 좋지요?)
엄마를 위해 그저 사진한방찍기위해 사원만 방문 한컷하고
맛사지를 워낙좋아해서 받으러가서 두시간동안 푹 잤습니다.
ㅎㅎㅎㅎ
대망의 젤 기대했던 반딧불투어를 향해 고고~~~
맹글로브강에 원숭이들은 소풍을 갔는지 만나지 못했지만 설명을 열심히 해주신 가이드맨소속 가이드님(성함을 몰라서~~ㅋ)덕분에 웃고 즐거웠어요.
어두워져 반딧불 보러 가는길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하는 기분이였다고 표현해야할까요?
혹시 안나오면 어떻하나 했는데 코타가이드맨 덕분에 많은
반딧불이 보고 힐링하고 소원 빌고왔어요.
공항으로 가는길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며칠동안 정들었던 존가이드님
서운하고 고맙고 ~~서로 인사하며 바이바이!
가시면서도 공항안에 들어가면 스타벅스있다고 커피 마시라고~~ㅋ
못다한 이야기는 조만간 다시오겠다는 여운을 남기며 헤어지고 코타의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여행의 상담을 진행하는 순간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코타가이드맨님들 덕분에 즐거운 여행 마무리할수 있었어요. 존가이드님두요.
또 방문할께요.^^~
다들 행복하시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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