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16881(2023.09.18)
70 이 훌쩍 넘는 엄마 모시고
세 자매가 함께한 여행
출발전 많은 걱정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제니를 만난순간 사라졌어요
왜냐면 너무 순수하고 예쁜 미소로 반겨줬거든요
한국에 한번도 와보지 않았지만 한국말을 너무 잘했고
왠만한 부탁은 들어주려 노력하는 제니
정말 고마워요 ~
모든 일정을 소화 하는데 같이 걱정해주고 신경써주고
왠만하면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주려 하는 모습이
정말 그 모습 자체~가 가이드였어요
특히 엄마를 챙기는 모습에서 반했어요♡
같이 다니는 내내 가이드가 아니라
든든한 여동생같은 느낌~
그정도로 이번 여행에서 제니는 그냥
우리 자매였어요 ????
여행지에서 늘 웃고 좋은일만 생기는건 아니잖아요
돌발상황도 생기고 내뜻과 맞지 않은 순간들이 있잖아요
저희도 그랬어요
중간에 기사님이 차를 못빼(연락처없이 불법주차해놓은 차때문에) 비오는데 기다리며 택시를 타거나 조율이 잘 안되거나
정해진 마시지 업체가 너무 우리하고 맞지않거나ㅎㅎㅎ
등등
하지만 그럴때마다 우리의 제니가 있잖아요 ^^
제니
이번 여행에서 제니의 존재가 너무 컷어
너무 고마워
엄마도 너무 고마워하셔~
꼭 다시 기회가 되면 만나고싶어
잘지내고 고마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