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가따와서 계속 일땜 바빠가지고 이제야 올리네요!
다른분들처럼 길고 멋진! 리뷰를 쓰고싶지만 안타깝게도 일에 치여서 쉬질 못했더니 모든게 귀찮아진 남자1 로써 짧게 메인만 쏙쏙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여행의 시작은 아빠의 환갑기념으로 환갑잔치는 흔하니까 "처음으로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가보자!" 라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혼자서는 해외로 가본적이 있지만 가족끼리 가는것은 처음이다보니 준비할거나 생각할게 많....
~ SKIP ~
가이드맨을 알게되고 모든게 해결! 단체 패키지가 아닌 개인가이드로 자유도 UP! 여행계획 CLEAR!
(사실 단체든 개인이든 이런걸 해주는 업체를 처음 접해봐서 처음에는 속으로 '사기는 아니겠지..? 괜찮겠지?' 라는 걱정을 엄청했습니다. 한두푼도아니고 혼자도아니고 환갑기념 가족여행이다보니; )
~ SKIP ~
01. 여행 출발 D-90 ~ D-3 일 전
투어견적 보내고 나면
카톡으로 요렇게 일정부터 필요한것, 해야하는것, 궁금한것 등등 몽땅 알려주십니다. 그럼 예약한 비행기에 맞게 가이드분과 조율해주시고 일정 다시 맞춰주십니다.
02. 0일차 (아침비행기로 투어말고 개인적인 일정으로 변경했습니다.)
뱅기 도착 ▶ 현지 가이드님들 인솔하에 호텔도착 ▶ 호텔에서 유나 가이드님 만남! ▶ 유나 가이드님의 센스 발휘! : 간단한 요깃거리 및 과일들! (호텔 룸에서 맛있게 냠냠) + 환전도 해주심 ▶ 좋은날씨 = 베테랑 유나 가이드님의 일정조율 제안 "0일차 자유일정(기존일정) + 1일차의 세일링보트" (0일차는 쉬시는거셨는데.. 덕분에 노을 잘봤습니다 ㅎㅎ)▶ 저녁(유나 가이드님께 말했더니 예약까지 깔끔하게 도와주셨습니다) ▶ 호텔수영(풀페이스 스노쿨링마스크(추천) + 오리발있으면 누구나 잼게놉니다ㅎㅎ) ▶▶▶ 결론 GOOD!
03. 1일차
기상 ▶ 아침밥 (호텔뷔페 맛남..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 자유시간 (모닝수영) ▶ 스쿠버다이빙 체험 (최고! 끝나자마자 비가 우르르르ㅡ르르 ~ // 참고로 시력 나쁘신분들도 안경 없어도 어느정도 잘보입니다. 0.1~0.3 기준으로 걱정안하셔도되요. 체험장에 도수마스크도 있다곤 합니다) ▶ 마사지 ▶ 저녁_I LOVE BBQ(가이드님의 예약이 없었더라면 대기줄이 ㅗㅜㅑ;;) ▶ 호텔인 ▶ 저녁호텔수영
04. 2일차
기상 ▶ 아침밥은 생략 (다들 자길래 고냥 잤습니다 ㅎㅎ;) ▶ 호핑투어 -> ATV 로 변경 (날씨가 좋지않아 바다에서의 활동 금지됬습니다ㅠㅠ 흑흑.. 내 풀마스크.. + 젤 해보고픈거 2위 바이바이 + 레이 가이드님 사진과 영상 겁나 잘찍음여 ㅎㅎ 깜짝놀람 // ATV는 루트가 생각보다 잘 포장되있는곳에서 타서 스릴을 느끼고 싶으신분은 다른거 추천드려요 ▶ 스톤마사지 (뜨뜨뜻한 돌! 좋아요! 좋아!) ▶저녁! 해산요리! 환갑축하! (유나 가이드님과 레이 가이드님이 깜짝파티로 준비해주셨습니다. 깜짝놀랐네요. 생각해보니 환갑여행만 생각했지 케이크 축하를 잊었는데 가이드님들의 쎈스 덕분에 정말 좋았습니다!!) ▶ 호텔인 ▶ 저녁호텔수영 (스노쿨링을 못한 한을 수영으로 몽땅 풀었습니다.)
05. 3일차(귀국)
기상 ▶ ~ POWER SKIP ~ ▶ 집
▶▶▶ 최종 후기 :
★망고스틴 드세요! 두번드시고 세번드시고 네번드시고 집가기 전까지 드세요!!!
는 장난이였습니다(진짜 너무 맛있었....). 개인가이드 이다보니 일정조율도 어느정도 자유롭게 되고 더욱 신경써주셔서 정말 즐거운 여행됬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온다면 다시 할거같아요! (스노쿨링... 두고봐....) 아무튼 가이드맨과 유나 가이드님 레이 가이드님 만만세!
- 이상 짧은(?) 여행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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