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후기들 중 제가 배정받은 데이가이드님 후기가 유달리 없어서 배정 받은 뒤에 사실 걱정과 기대감과 설레임 뭐 여행 가기전 다들 느끼는 감정으로 출발 했습니다
(아 사실 저는 배민 후기도 안 쓸 만큼 후기 쓰기 싫어하고 글 쓰기 자체를 싫어해서 앞뒤 맥락이 안 맞을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일정:8월26~30일 4박6일
예약상품:핵심팩
비행과 숙소는 개별 예약 했습니다
공항에 도착 후 가이드님 처음 뵈었을 때
사실 조금 첫 인상이 무서웠으나 결론은 아 진짜 너무 편하고 또 편했고 베이비시터급 아이 돌봄까지
왜 후기가 없었는지 의아했습니다
1일차
사피섬가기전부터 9살 저희 아이와 절친 사이가 되어 아이는 1일차 가이드님과 적응을 끝냈습니다ㅋㅋ사피섬 도착 후 씨워킹가는 배에 8인 중국 가족들과 한배에 탑승, 아 진짜 너무 시끄럽고 제 귀 바로 뒤에서 큰소리로 대화하는 중국인들 때문에 도망가고 싶을 만큼 힘들었는데 가이드님께 말씀드리니 젤 먼저 체험 후 다시 사피섬으로 갈 땐 한 배를 안 타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 뒤론 모든 일정에는 중국인 관광객과 겹치지 않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씨워킹과 페러세일링을 아이가 겁먹지 않도록 눈높이 설명 해주시고 음,,저 보다 아이를 잘 보셔서 진짜 편하게 정말 잘 놀고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간단히 씻고 아아 한잔 마시며 마사지 받고 선셋 구경하고 후기에 극찬이였던 씨푸드 먹으러 갔는데 아,,맛나고 양도 많았고 배부르게 잘 먹고 야시장으로 가서 가이드님 추천으로 이리저리 맛보면서 망고도 사고 두리안도 맛보고 아이한테 사주신 음료는 한국와서도 또 생각납니다^^
맥주집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끝냈습니다
(아 선착장에서 사피섬에 있는 다른 관광객도 틈틈히 도와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하는 친절한 모습이 좋았습니다)
2일차
전 비치를 가고 싶었지만 아이가 민속촌 방문을 희망해서 방문한 민속촌,,,민속촌,,,뭐,,,좋아요,,하지만,,,욕 나올 만큼 덥고 힘들고 또 더워요,,,,,되도록 물로 가셔요,,,놀러왔으니 땀빼지 말고 물에 가셔서 노세여,,,,,,,,,,,,,,,진짜 많이 덥고 가이드분께도 미안한 초이스가 됩니다,,^^;;
가이드분께 속성으로 후딱 민속촌 설명과 부족들의 생활 모습을 설명듣고 재연상황??도 구경하며 진짜 더웠지만 귀에 속속 들어오는 설명으로 아이는 체험학습지 1장을 꽉 채울 수 있었습니다!!
재빨리 차에 탑승 후 전 기절했고 1일1마사지 계획이라 저희가 원하는 샵으로 가이드분께서 드랍을 해주셨고
이미 저희 아이와 가이드님은 찐친같은 사이가 되었고 저희 부부 마사지 받는 동안 아이를 보고 있겠다 하셔서 진짜 덕분에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양이 넘쳐서 남겼던 스팀봇도 맛났고 일정내내 배가 불러서 터질만큼 가이드님께서 식사를 챙겨주셔서 든든했습니다^^
3일차는 자유일정으로
원래는 라야라야비치??갈까 했지만 바나나보트와 땅콩보트를 아이가 못 타겠다해서 가이드님 찬스로
오후 일정을 너무 잘 보냈고 진짜 감사했습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물놀이용품을 던져놓고 다시 나와서 수리아사바몰로 쇼핑을 갔는데,,자유일정에 미리 이마고몰을 방문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쇼핑몰이 커서 마지막날 일정 쇼핑 시간으로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전 수리아사바몰보단 이마고몰
벨라선셋보단 쟈스민마사지 압이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4일차
숙소 체크아웃 하고 빠르게 움직인 덕분에 구청사에서 사진 다 찍고 움직일려고 하니 단체 버스가 도착,,
빠르게 도망을 갑니다 날씨가 정말 뜨거웠던 어제 오후 시내투어하다가 타겠다 싶을 찰나에 이마고몰에 도착,
2일차 마리마리민속촌 방문 때 봤던 부족들이 공연하고 있었고 생각보다 어른도 아이도 봤을 때 부족함이 없었던 공연이였습니다
쇼핑 후
드디어 기대하던 반딧불 투어하러 출발합니다
도착 후 아이가 모기에 물리지 않게 덥지 않게 가이드님이 알아서 챙겨주시고 틈틈히 사진도 찍어주시고 정말 시터처럼 아이와 시간을 보내주셔서 여행 내내 아이한테 자상하고 솔직하신 모습을 보고 가이드맨 선택은 정말 후회 없었습니다!!
진짜 사진찍어주시는거 진심이더라구요 ㅋㅋㅋㅋ
가이드님 아끼는 손선풍기를 아이는 부적처럼 들고 다녔고 반딧불 투어도 모기 한방 안 물리고 잘 끝냈습니다!!마지막 마사지 받으러 가는길에 비행기 지연 카톡 확인했고 가이드님이 앱으로 확인하니 비행기가 아직 부산에,,,,서 출발 조차도,,,안,,,
하,,,코타 도착했을 때 부터 부탁드렸던 마지막 날 요구 사항을 힘쓰셔서 들어주셨고 덕분에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마무리 였습니다^^
저희가 타야 할 비행기가 지연 되는 바람에 다른 가이드분께 인계 후 퇴근하셔도 되는데 다시 마사지샵으로 오셔서 공항 드랍과 캐리어 올리고 티켓팅까지 옆에서 다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맥도날드 별미 기억하시죠??ㅋㅋ
저의 정말 진심 후기는 맥날 별미를 먹으면서 나눴던 대화들이 찐 후기인데 이렇게 글로 적을려고 하니 없는 글솜씨라 4박6일 동안의 감사함을 전달하기엔 부족합니다 ㅠ ㅠ
꼭 부산에 오시면 조개구이 꼭 먹고
일요일은 떡볶이 먹으러 가야합니다!!
다시 뵈는 날까지 가족분들과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고 틈틈히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언제나 건행하시길 바랍니다!!
가이드맨 회원님들 데이가이드맨 적극 추천드립니다!!!!첫인상은 무섭지만 세상 다정하고 자상하고 웃기고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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