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코타키나발루점

[코타키나발루] 8/13~17 / 세미팩 / 가이드 알리님과 함께 한 행복했던 코타 후기

★★★★★
cebu 2023.09.16 조회 3,179

8월 13일 ~ 17일 / 엄마, 아빠, 8살 아이, 외할머니 이렇게 4식구가

가이드 알리님과 함께한 행복했던 코타 후기 남깁니다.

여행을 꽤 좋아하는 편인데, 예전부터 쭈욱 자유여행만 다녔었고

이렇게 가이드님과 함께 한 일정은 처음이었는데요 -

정말 너무나도 만족스러웠고, 함께한 저희 가족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을 일정을 소개해 드리기에 앞서 -

이런 분들에겐 꼭 코타 가이드맨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일도, 가정도, 그리고 여행도 포기할 수 없는 워킹맘! > 바로 제 이야긴데요,

가이드맨 덕분에 여행 가기 전 준비하는 부분이 상당히 줄어 들었고,

코타에 도착해서도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늘 여행 갈 때마다 준비하랴, 현지 도착해선 다음 일정이나 여러 가지 부분들을 생각한다고

일처럼 여행을 다녔었거든요. 가이드맨과 함께한 여행은 진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아이, 부모님까지 .. 3대가 함께하는 가족 여행! > 이것도 저희 가족이 해당되는 이야긴데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하는 여행은 숙소부터 먹거리, 일정 하나하나.. 거기에다 이동 수단까지 -

모든 것들이 엄청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요, 알리 가이드님의 세심한 일정 관리로

60대 엄마도, 초등학생 아이도 모두 만족할 수 있었어요.

- 특별한 여행 준비 없이 현지에서 편안하게, 알차게 일정을 보내고 싶은 분! > 커플이나 친구들도

가이드맨을 통해 여행을 한다면 여행 준비의 부담 없이 알찬 일정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알리 가이드님이 여행 기간 내내 틈틈히 알려준 말레이시아와 주변 국가나 도시의 이야기도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즐거우면서도 여행 내내 지식이 쌓이는 알찬 시간 가질 수

있답니다.

8월 13일 일요일, 첫째날

비행기에 도착하고 바로 알리님과 만났어요. 비행으로 지친 우리 가족들을 바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숙소로 이동시켜 주시고, 체크인 후 호텔 방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설명해 주시는 알리님 덕분에

기분 좋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답니다.

8월 14일 월요일, 둘째날 - 숙소 이동 / 사피섬 / 탄중아루 비치선셋 / 씨푸드 특식 / 필리핀 마켓

아침에 알리님이 숙소로 와주셔서 함께 사피섬으로 이동했어요.

애쁜 코타의 바다 위를 은근 스릴 넘치는 배를 타고 사피섬에 도착했어요.

그곳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면서 물고기들도 보고, 운이 좋아 물왕도마뱀까지 봤어요.

그리고 새로운 숙소로 이동한 후 선셋을 보러 갔는데,

알리님이 정~~~~~말 사진을 잘 찍으시더라구요!!!

덕분에 우리 가족 모두의 인생샷이 탄생했습니다. 주변에서 아직도 사진 너무 예쁘단 이야길 해주세요!

만족스럽게 선셋 촬영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는데요 -

입맛이 까다로운 저희 엄마와 딸 모두 만족스럽게 식사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필리핀 마켓에서 산 망고!! 한국과 비교할 수 없는 가격대와 퀼리티 -

호텔로 돌아와서 망고를 안주 삼아 기분 좋게 한잔 하고 잤답니다. ㅎㅎ

8월 15일 화요일, 셋째날 - 자유 일정 (호캉스, 이마고몰 쇼핑)

만족스러운 둘째날 이후 셋째날은 좀 여유롭게 보내기 위한 자유일정 이었어요.

느긋하게 조식을 먹고 실컷 물놀이를 한 후, 마사지를 받고 이마고몰에서

이것저것 쇼핑을 했어요.

참 - 마사지의 경우 가이드님을 통해서 받으시는 걸 추천해요.

평소 저희 가족은 마사지를 좋아해서 세미팩에 있는 넷째날 발 마사지 말고

둘째날에 전신 마사지를 추가했거든요.

이때 알리님이 샵에 잘 이야기를 해주셔서 만족스럽게 마사지를 받았어요.

셋째날은 제가 따로 알아보고 마사지를 다녀왔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알리님이 알려준 곳 보단 조금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가이드님과 함께 할 경우 비용이 살짝 올라가지만,

기왕이면 만족도와 제대로된 마사지를 위해 가이드님 동행을 추천합니다.

8월 16일 수요일~목요일, 넷째~다섯째날 - 딤섬 특식 / 랜드마크 시티 투어 / 반딧불 투어 / 발마사지 / 공항

쏜살같이 마지막 일정이 다가왔어요.

블루 모스크 등의 시티 투어를 하고 맛있는 딤섬 특식도 먹었어요.

가이드맨에서 추천해 주는 음식점은 하나 같이 다 만족스러웠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반딧불 투어!

코타를 선택한 이유가 8살 딸아이에게 반딧물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요 -

역시 기대 만큼이나 너무 좋았어요.

뱅그로브 숲에서 야생 원숭이, 악어도 만나고 -

맛있는 한식 석식을 먹고 .. 반딧불 투어!!

정말 신기한게 반딧불을 부르면 막 배쪽으로 날아오더라구요??

가족 모두 신기하고 귀한 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엔딩을 화려하게 반딧불 투어로 마무리 하고, 공항까지 알리님이 안전하게 데려다 주시면서

저희 가족의 코타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다시 한번 또 가도 좋겠다고 생각한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코타가 좀 작고 조용해서 지루하다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평화롭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국에선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포함한 야생 동물들도 안전하게 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여행 기간 동안 늘 세심하고 즐겁게 저희 가족과 함께 해주신 알리 가이드님,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

댓글 0개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 다음글
[코타키나발루] Ray가이드님과 함께했던 여름휴가 (3박5일 핵심팩) 7/27~7/31
이전글 ›
[코타키나발루] 마리mary가이드님과 여름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