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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8/14~ 8/17 안젤라 가이드님과 함께한 3박5일 핵심팩 여행후기

★★★★★
cebu 2023.09.16 조회 3,605

안녕하세요~~^^

텐션이 아주 높은 저^^와 반반 닮은 아들!!! 텐션이 낮고 리액션이 없는 남편! 3명의 가족 여행 준비를 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여행일정을 짜다보니 사실 좀 막막하기도 하고 워킹맘이면서 급하게 코타여행을 결정하다보니 항공권부터 숙소 잡는것이 시급해서 다른 부분은 미리 알아보지 못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인터넷을 뒤지다가 패키지인듯 하지만 자유스러운~~~

딱 제가 선호하는 패키지가 있는 곳을 찾았지 뭐예요.

바로 바로 가 이 드 맨~~~!! 이었답니다.

사실 다른 비슷한 업체도 톡으로 상담 받았고 가이드맨도 톡으로 이런저런 질문을 하며 빠른 답변과 신뢰가 가는 느낌에 가이드맨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결론은

대 만 족!!!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행날이 다가왔어요.

여행전부터 저희를 담당하게 되신 안젤라 가이드님께서 톡을 주셨고 코타 입국시 주의점이라던가 입국장위치 등등...

상세히 알려주셔서 넘 좋았어요.

8월14일 밤10시 20분 코타도착!!!

코타공항 도착 후 입국심사후 나가자마자 안젤라 가이드님이 아주 활짝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유심과 ATM사용까지 다 도와주셔서 일사천리로 공항에서 나와서 숙소로 도착했답니다.

도착후에도 호텔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넘 든든했어용.~~^^

8월15일 공식적인 여행1일차

1일차는 [사피섬 호핑투어] 와 전신마사지^^

아침부터 일찍 호텔앞으로 픽업 와주시고 사피섬 호핑투어를 떠났어요.

일단 날씨도 비가 올까봐 걱정했는데 적당히 맑아서 넘 좋았고 사피섬에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저희 12살 아들이 물을 너무 좋아해서 잠시도 쉬지않고 물놀이 하는데도 혹시나 다칠까봐 저희보다 더 신경써주시고 계속 지켜봐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부부는 잠시 자유롭게 쉬면서 점심도 편하게 먹었네요.

사피섬이 일단 너무 아름다웠고 코타가면 꼭 해봐야한다는 씨워킹 너무 신세계였어요.

처음에 잔뜩 긴장했던 12살 아들도 물속에서 예쁜 니모들과 함께 활짝 웃으며 사진을 남겼고 저희 부부도 어린아이마냥 넘 행복해하며 웃고 있었네요.

텐션 낮은 신랑도 웃고 있더라구용~~^^이 정도면 첫째날 여행일정은 이것만으로도 완전 만족~~^^

사피섬투어 신나게 즐기고 잠시 숙소에서 수영을 즐기고 저녁시간에 받으려던 전신마사지(정말 최고 최고)를 식사전 미리 받고

탄중아루 비치선셋도 구경하고 맛있는 씨푸드 저녁까지 완벽한 하루를 보냈어요.

저녁식사 메뉴도 3인인데도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게 해 주시려고 많은 종류의 음식을 시켜주시고 신랑이 똠양꿍 좋아한다고 하니 추가주문까지... 입짧은 아들을 위한 메뉴선정까지 정말 넘 감사했어요.

여행 1일차부터 다들 포동포동~~^^ 해 졌지 뭐예요~~^^

안젤라 가이드님~책임 지세용~~~^^

안젤라 가이드님이 저희들의 컨디션이나 동선들을 생각하시면서 섬세하게 일정을 알맞게 조정해주시고 저희의 의견까지 존중해주셔서 200프로 만족한 1일차였습니다.

8월16일 여행2일차!!

2일차는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레프팅!!]

전날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좋아하는 레프팅날이라 넘 기대가 되어 일찍 준비하고 있는데 정말 폭우가 쏟아져서 사실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날씨요정? ㅋㅋ인 저!!! 이기에 뭐...일단 가보자~~했지요.

폭우탓에 40분정도 차를 타고 이동할때 우리 안젤라 가이드님이 좀 고생하셨지만 오히려 레프팅은 비가 오면 더 재밌으니 정말 탁월한 선택이군..하며 도착했는데 다행히 그 곳은 비가 오지 않았고 해가 너무 뜨겁지 않아 오히려 넘 재미있고 좋았어요.

특히나 레프팅후에 먹는 타지에서의 삼겹살이란? 정말 갬동~~~

너무나 맛있게 레이가이드님께서 구워주셔서 하핫 ~~포식했어요. 맛있게 구워주셔서 감솨합니당.~~

바나나튀김도 진짜 맛있더라구용...

레프팅을 마치고 호텔에서 자유시간을 3시간쯤 가지고 저녁쯤 선셋도 볼겸 식사도 할겸 가이드님께서 일정을 약간 변경해주셔서 멋진 수트라하버 마젤란 리조트에서 멋진 선셋과 분위기좋은 곳에서 식사까지 하게 해 주셔서 좋았어요.

12살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하니 맛난 햄버거도 세트로 시켜주시고 진심 감사드려용~~^^ 아들이 행복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2일차가 마무리 되었어요.

8월17일 여행 3일차 마지막 날! !

3일차는 기대하고 기대하던 [반딧불 투어] 가 있는날! ! !

마지막이라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체크아웃 하고 안젤라가이드님과 마지막투어 시작! !

먼저 시내투어하고 딤섬 특식을 종류별로 배가 터지게 먹고 이마고몰 쇼핑타임을 가졌어요.

사실 크게 살건 뭐 지인들 드릴 선물정도.~~ 쇼핑엔 사실 별로 관심이 없고 그냥 반딧불 투어를 기대하는 맘만 가득가득~~했어요.

드디어 쇼핑타임도 마치고 반딧불투어를 위해 수림가든으로 향했어요.

우와~~가자마자 감탄했네요.

해가 지기전인데도 너무나 아름다워서 입이 딱 벌어지더라구요.

예쁘게 인생샷도 남기고 맛있는 커피와 쿠키도 먹고 반딧불투어전에 맹그로브 숲 투어를 하며 원숭이와 악어도 보며 신이 나 버렸어요.

그 후에 수림가든으로 다시 돌아와 고추장불고기와 김치, 무생채, 냉국 등 한식으로 저녁을 먹었어요.

해외에서 고추장불고기~~정말 신의 한수!!였네요.

다들 두세번씩 떠다 드시고 행복한 식사를 했어요.

드디어 해가지고 반딧불투어를 떠났어요.

첨엔 생각보다 반딧불이 없어 보여 걱정이었는데 점점 많고 예쁜 반딧불들을 볼 수 있었고 음악선정도 넘 완벽하셔서 투어가 더 아름답고 신비롭게 느껴졌어요.

사실 제가 코타여행을 선택한 가장 큰 목적이 12살 아들에게 반딧불을 보여주고 싶어서였거든요...

요즘 세대 아이들은 반딧불을 볼 일이 흔치 않으니....

아들이 넘 신나하고 행복해해서 저도 무조건 좋았어요.

꼭 오세요.. 반딧불투어...!! 가이드맨을 통해서면 금상첨화~~^^

모든 투어를 마치고 진짜 마지막 발마사지~~^^ 정말이지 너무 시원해서 여행의 피로가 싹~풀리는듯 했고 옆에서 남편과 아들은 딥슬립~^^ 코도 좀 골면서~~^^ ㅎㅎ

이제 공항으로 향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안젤라 가이드님과 작별~~인사~~~ㅜㅜ 넘 아쉬워요.

출국티켓팅도 안젤라가이드님 덕분에 속전속결로 진행되었고 아들에게 선물로 주신 말레이시아 국기도 넘 감사했습니다.~~^^ 아들이 한국에 온 후에도 국기 볼때마다 안젤라 이모~~하며 그리워하네요.

이로써 저의 여행후기는 끝 ~~이네요.

안젤라 가이드님 여행내내 너무나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시고 저희 아들에게도 진짜 이모처럼 잘 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다음번엔 텐션높은 제가 더 텐션높은 찐친들과 다시 한번 갈게용~~~~^^

사실 텐션 낮은 신랑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해달라네요~~~^^ 그 정도 표정이면 엄청 좋다는 표정이예요...ㅎㅎ

그럼 건강히 잘 지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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