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저희 4인가족은 이번 다낭여행이, 큰아이 중3졸업기념 이후로 8년만에 떠나는 가족여행이었답니다. 아이둘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설문을 통해 다낭으로 여행지가 결정되었고, 20대 성인인 자녀들을 믿고 3박5일 자유여행을 하기로 결정했답니다.
출발전 다낭여행을 알아보던 중에 데이투어(바니힐 팩)로 여행 마지막날 오전 호텔체크아웃부터 밤비행기 공항드랍까지 11시간동안 자유패키지여행(노옵션+노쇼핑+자유여행)으로 오직 한 일행만을 단독투어해주는 <다낭가이드맨>이 있다는 사실을 검색으로 알게되었고 아이의 찬성으로 데이투어를 선택했답니다.
<다낭 가이드맨>선택이 무척 만족스러웠던 것은 마지막날 데이투어(8/5일) 신청임에도, 다낭오기전 준비해야할 유용한 내용안내와 준비물안내, 데이터무제한 사용안내, 기타 팁 금액 안내 등 출발전부터 마음의 준비할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뼈속까지 j유형인 제가 안심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하게 도와주셨고
다낭공항 도착 첫날, 공항픽업해서 숙소인 호텔까지 데려다주는 것도 포함되어있어서, 다낭공항 도착한 날부터<가이드맨>덕분에 편하게 호텔도착하여 짐을 풀수있어서, 여행 시작부터 좋았습니다.
일일투어전날 영민가이드님으로 부터 다음날 데이투어(바나힐)일정을 시간대별로 안내받고 기대반 걱정반~ 다음날 오전 로비에서 제이름을 들고 계시는 영민가이드님과 눈이 마주치고 환하게 웃어주셔서 기분좋게 데이투어를 시작했답니다.
영민가이드님이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놀랐구요. 링엄사에 대한 상세 안내, 손다리의 유래 등 자유여행으로는 잘 알기 힘든 핵심내용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귀에 속속 들어왔어요. 제대로된 가족사진을 추억으로 남길수 있도록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감사했구요.
롯데마트, 맛사지샵, 마담란 식사때도 손수 음식을 맛나게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가족끼리 편하게 있으라고 사라지셨다가 필요한 순간순간 짠~하고 등장해주시고, 타이밍을 정말 잘 맞춰주시는것에 감탄요.ㅎ) 롯데마트에서 베트남돈을 모두 사용했기에 남는 동이 없었는데, 저녁식사때 따로 주문한 음료와 맥주값을 영민가이드님이 대신 내주셔서~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종일 저희가족의 안전을 책임져주시고 투어하고 차를 탑승할때마다 미소를 환하게 지어주시던 베스트 드라이버 기사님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어요^^
데이투어가 다소 금액대가 높다고 생각하여 고민하다 결정했는데 <가이드맨 데이투어>신청으로 마지막날까지 여행을 알차게 마무리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신랑의 말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준 아이의 엄지척에, 오랜만에 함께한 가족여행이 평생 잊지못할 즐거운 추억여행이 된것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박영민가이드님 언제나 행복하시고요. 가이드맨 짱~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