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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다낭 가족여행 후기

★★★★★
cebu 2023.08.28 조회 3,458

다낭 갑니다~~~.

우리가족 첫 해외여행입니다.

갑자기 계획하게 되서 검색하다가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가이드맨 도움 받아서 호텔, 항공 예약하고요 나름 잘 준비해서 출발했습니다.

자~~출발~~

다낭 도착하니 베트남 시간으로 1시 다되어 도착.

게이트 나가니 가이드맨에서 나오신 가이드님이 눈에 잘 띄게 센터에서 이름표 들고 계셔서 바로 찾았습니다.

우리 가족 인솔 해주실 가이드님은 '두안'이라고

소개하시고 한국이름 '김두안'이라고 하심~ 우리 다같이 올~~~~~~~~~ㅋㅋㅋㅋ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서 픽업하고 호텔 가서 체크인 도와주시고 혹시 내일 자유일정 힘드시면 연락 하라는 당부에 말씀하시고 헤어졌습니다.

첫째날

우리가족은 자유일정으로 진행했고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와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

링엄사 ㅡ 점심 ㅡ 한시장 ㅡ 콩카페 ㅡ 핑크성당 ㅡ 오행산 ㅡ 바구니배 ㅡ 호이안 ㅡ 저녁식사..소원배ㆍ야시장

일정입니다.

두안님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재미있게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셋째날

바날힐 .점심 ㅡ 한시장 ㅡ 저녁 ㅡ 롯데마트 ㅡ공항

일정입니다.

한시장은 그전날도 다녀왔지만 저희가 한번더 가고싶다고해서 두안님과 상의해서 일정에 추가했습니다.

우리가족만 가서 가능 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날 작은애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배탈이 났는데 두안님이 신경써서 챙겨주시고 일정을 잘 조율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건 tmi인데요..

우리 두안님 멋진 분입니다.

바나힐에서 구경하며 지나갈때 앞에 유모차가 턱에 걸리니 무심하게 유모차 들어서 도와주시고 유유히 다시 가시던길 가시고 그모습 너무 스윗했는데

또 내려가는 케이블카 탈려고 줄서 있는데 갑자기 다른 (나라)사람들이 저희 옆으로 슬금슬금 오더니 줄이 순식간에 5줄이상 되어서 그냥 너도나도 앞으로 쏠려서 모이더군요..ㅡㅡ 앞에서 통제해주는 직원분이 없으셔서 그런듯 한데 암튼 떠밀려서 우리는 케이블카를 탈 차례가 가까워 왔지만 보니까 뒷쪽은 아직도 줄이 엉망이더라구요. 그런데 두안님이 직원분에게 베트남 말로 열심히 얘기하고 계시던데..아마 뒷쪽 가리키면서 하는거 보니 그상황에 대해 얘기하시는거 같드라구요.. 두안님 정말 또 한번 멋짐이 뿜뿜 했습니다.

내려와서도 작은애 상태 계속 체크해주시고 챙겨주셨어요. 차 이동 할때도 잠깐 쉬셔도 되는게 역사적인얘기 경제 얘기 일상얘기 이것저것 다 얘기해주시고 정말 지치지도 지루할 틈도 없었어요.

즐거웠습니다.

두안님 쵝오!

저희가족 첫 해외여행.

가이드맨 덕분에 잘~

두안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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