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 성인 2 + 아이들 3
숙소 : 호텔63 + 더마젤란수트라
여행기간 : 8/1 ~ 8/5
여행상품 : 3박5일 핵심팩 + 자유일정
1일
공항에서 가이드님 미팅 후 유심칩교환
(환전을 안해갔는데 가이드님이 300링깃빌려주셔서 해결)
패밀리호텔로 호텔63이 괜찮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
위치는 정말 좋았지만 조식이 없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려면 다시 생각해볼 듯.
조식을 사먹어야했는데 다행이 가이드님이 빌려주신 돈으로 해결. 그돈아니었으면 물도 못사고 타지에서 배고픔을 견뎌야 했을듯... (앙드레가이드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2일
섬투어를 바다낚시로 업그레이드
스노클링 + 바다낚시 + 수상가옥 + 점심
어린 아이가 있어 해양스포츠를 포기하고 바다낚시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함.
낚시하기전에 가족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사진 너무 잘나옴. 대만족.
몸을 식히기위해 스노클링 먼저하는데 이때부터 신남. (물놀이 후 아이들은 추울수 있으니 비치타올 필수)
고기도 못잡으면 직원분들이 도와주셔서 너무 좋음. (가족사진촬영도 해주시는데 사진 엄청 잘나와서 좋아요~)
낚시 후 수상가옥방문. 생각보다 실내가 잘되어있어서 조금 놀람
수상가옥을 둘러보고 돌아오니 회와 각종해산물로 점심을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음. (맥주 + 음료 무한리필)
호텔로 돌아와 씻고 옷갈아입고 마사지받으러감.
마사지 가족모두 만족.
마사지후 탄중아루비치에서 선셋촬영 후 푸짐한 저녁(먹느라 바빠 사진이 없네요.)
가이드님이 너무 많이 주문해주셔서 배불리 먹고 남은건 포장해와서 숙소에서 맥주랑 먹었어요~
간만의 가족여행이라 패밀리룩을 맞춰입었는데 선셋촬영인지 모르고 입고갔다가 당황 ㅡㅡ;;
그냥 해변에서 우리끼리 사진찍는지 알았어요. 선셋촬영은 전문가인 가이드님께 맡기는게 최선
3일
점심에 판면먹고 마리마리민속마을방문해서 전통음식 시식도 하고 혜나체험도 함.
거기 계신분들 손재주가 엄청좋으셔서 혜나를 너무 예쁘게 해주심.
선셋감상하며 삼겹살~
삼겹살은 다 아는 맛이지만 분위기에 취해 더 맛남^^
4일
자유일정
5일
체크아웃
시내촬영 + 딤섬 + 발마사지 + 맹그로브숲 + 반딧불이
막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시내촬영을 잘 못해 아쉽.
맹그로브숲에 갔는데 포토존이 너무 예뻐서 아픈아이 이끌고 사진찍었는데 너무 맘에 듦.
가이드님은 다 계획이 있으신지 점심에 딤섬을 엄청 많이 주문해주심.
과하다 싶었는데 부실한 저녁을 위한 큰그림이신듯...ㅎㅎ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저녁은 먹을게 없었어요. 빨리 줄서야된다고 말씀주셨는데 막내가 아파 약먹이느라 늦었더니 먹을게 없었음. ㅜㅜ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 인생샷 몇개씩 찍을 수 있었어요.
큰아이들이 가이드님 너무 좋았다고 집에와서도 얘기하더라구요.
마지막날 막내를 시작으로 집에 장염이 돌아 늦은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정말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앙드레가이드님 너무 감사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