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boraguideman/20282(2023.07.18)
저희 가족 포함 처형네,처제네 가족 7명은 여름휴가를 맞아 보라카이를 가자고 의기투합 7월12일 4박5일 여정으로 뱅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간만의 뱅기탑승 여행이라 기대감을 잔뜩 안고 인천공항에서 새벽부터 육개장 한그릇에 소주 한잔씩 땡기고 뱅기안에서 쿨쿨....
어느덧 눈 떠보니 내릴준비하라고 기내방송중이고 내려보니 그래도 국제공항인데 칼리보 공항은 쬐끄만한게(그나마 입국심사는 빨라서 좋으음) 뭔 시골 버스대합실 같이 생겼고....조그만 봉고차 타고 달리다가 배타고 들어가다 또 봉고차 타고 들어가니 헤난파크 리조트 도착
짐 풀고 리조트 수영장으로 고고(다른 사람들은 피곤하다고 안간다고해서 혼자감)'
그동안 갈고 닦았던 수영을 하다보니 갑작스런 폭우...그래도 꿋꿋하게 수영장을 누비고 다님
저녁때는 배고파서 디몰(화이트비치)에가서 서성이다가 간단한 저녁식사 후 숙소로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한국소주를 섭취,,,꽐라 되어서 쿨쿨
2일차
다이빙팩 - 아줌마들(처형,마누라,처제)은 스쿠버다이빙 못한다고 난리를 쳤으나 살살 꼬드겨서 잠깐 교육 받고 배타고 나가서 바닷물속에 꼬르륵...그날은 잘때까지 "이야~~~끝내준다"를 입에 달고 다님
3일차
호핑투어...비가오락가락 했지만 뭐 어차피 비 맞으나 물속에 있으나 같은거지 뭐...스노클링 시작
아침에 조식타임때 빵을 챙겨와서 물고기 밥 줬는데 더 못가지고 온게 한이됨...빵 풀어놓으면 개미떼같이 물고기들이 모임...그날도 잘때까지 "이야~~ 물고기 끝내주게 이쁘다"를 입에 달고 다님
4일차
안타깝게도 비가 너무많이 와서 말룸파티는 취소됨....아쉽지만 디몰가서 돌아 댕기다 점심먹고 오후에는 리조트 수영장에서 실컷놀다 밤에는 어른들 음료를 먹고 꽐라되어 놀다가 벌써 마지막 날이라고 아쉽다고 다음에는 최소 일주일은 와야한다고 난리치다가 취침
5일차
아침일찍 조식먹고 1시간정도 자다가 체크 아웃 후 툭툭이 타고 배타고 봉고차타고 칼리보 공항 도착 빈둥거리다보니 벌써 출발시간 다됨....다음에 또올께 다음에 보자 보라카이~~~~~~~~~~
7명의 대 군단을 가이드 해주신 한 미모하시는 유나님(내사랑님), 그리고 현지인 라이얀님 정말 잘 놀다가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후기----------
한국 도착해서 삼겹살집에가서 소주한잔 하면서 그동안 찍었던 사진보며 서로 낄낄거리다 우리집에서 다 같이 자고 다음날 뿔뿔이 흩어짐
(지금도 서로 찍은 사진 전송하면서 톡질하고 낄낄거리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