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2 마지막날
메린 커피농장
달랏시내에서 40분정도 걸린다고 했다.
멋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
특유의 향이 있었으며 맛은 괜찮았다.
족제비똥 커피를 만드는데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농장 전체에 예쁜 포토존이 엄청 많다.
그 포토존에서 다 찍으려면 반나절은 걸릴거 같다.ㅎㅎ
커피 농장에서 점심을 먹고 나트랑으로 출발했다.
가는길은 더 멀고 길게 느껴졌다.
갈때도 느낀거지만 기사님이 진짜 안전하게 운전을 잘 하신다.
꼬불꼬불 길을 몇시간씩 오는데도 멀미 한번을 안 했다.
달랏 오가는거 너무 힘드셨을텐데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기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다.
첫날 담시장 갔을때 2층이 문을 닫아서 마지막날 다시 담시장에 방문했다.
"은나" 가이드님이 옆에서 흥정도 잘해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담시장 구경 후 씨푸드 저녁 먹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스무디 커피를 마셨는데 역시나 맛있다.ㅎㅎ
저녁으로 먹은 응온갤러리씨푸드뷔페
먹을게 진짜 많다.
씨푸드뿐 아니라 스테이크와 롤초밥등 종류가 엄청 다양하다.
여기서 나트랑 놀러 온 한국사람 다 본거 같다.ㅎㅎ
한국에 있는 식당인가 싶을정도로 한국인이 대부분이었다.
무대에서 가수가 라이브로 노래하는데 노사연의 만남과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불러서 더더욱 한국처럼 느껴졌다.^^
후식으로 망고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했다.
저녁을 끝으로 나트랑에서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여행은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코로나로 몇년만에 온 가족여행이었는데 가이드맨과 함께해서 너무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
나트랑 안녕~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