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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3박5일 나달랏 핵심팩

★★★★★
cebu 2023.07.12 조회 4,144

2023.07.01 셋째날

달랏에서의 첫 일정은 랑비앙산

주말과 베트남 방학 기간이라 매표소에 사람들이 많아서 표 끊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표를 끊고 지프차를 타고 랑비앙산에 올라가니 달랏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중간중간 사진 찍을곳이 엄청 많다.

지대가 높아서 그런지 맑은 하늘이었다가 갑자기 안개가 자욱해졌다. 안개낀 랑비앙산도 나름 운치 있고 좋았다.

다딴라 폭포 루지탑승

루지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다.

표 끊는것도 대기 루지 타고 내려가는 줄도 길어 올라올때는 더 많이 기다린거 같다.ㅠㅠ

루지 타는 순간만큼은 너무 신나고 스릴 있다.

한번 더 타고 싶었지만 대기줄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다ㅠ

너무 아쉬워~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의 점심식사

요번 여행에서의 식당은 분위기가 고급지다고 해야 되나? 암튼 식당은 다 깔끔하고 괜찮았음.

음식도 미리 준비 되어있는게 아니고 식당에 가서 우리가 먹고 싶은 음식으로 주문하면 된다.현지식을 많이 먹어보질 않아서 음식 시킬때마다 "은나" 가이드님한테 추천을 받았는데 대체로 입맛에 잘 맞았다.

식당 바로 앞에 있던 크레이지 하우스

특이한 모양으로 만들어진 곳

계단이 너무 좁아서 오르고 내리기가 힘들었다.

숙박시설도 같이 운영한다는데 하루 정도 자는것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죽림사원이라는 절에 갔다.

절을 지나서 쭉 내려가니 뚜엔람 호수가 나왔다.

호수에서 보트 타고 진흙공원으로 갔다.

호수가 엄청 커서 보트도 한참 타고 들어간거 같다.

달랏의 날씨는 여름 같지 않고 서늘해서 너무 좋았다.

진흙으로 만든 조형물이 많았다.

곳곳에 예쁜 포토존이 있다.

달랏 기차역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역이라고 한다.

3일째 저녁은 드디어 한식ㅋㅋ

그것도 애랑 신랑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삼겹살 ㅋㅋ

삼겹살도 무제한이라고 했다..아싸ㅋㅋ

우린 된장찌개도 시켰는데 바지락도 들어가서 시원하고 깔끔하니 맛있었다.

이게 마지막 일정이었음 소주 한잔 했을텐데 마사지랑 야시장이 있어서 소주를 못 먹은게 조금 아쉽다.ㅠ

저녁 배부르게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마사지는 나트랑이 더 나은거 같았다.

달랏에서도 90분짜리 핫스톤 마사지를 받아서 인당 $3씩 팁을 줬는데 마사지샵 매니저인가가 나와서 가이드님한테 $5씩 줘야된다고 해서 다시 맞춰서 주긴 했는데 주고나서도 기분이 영 아니었다.ㅠ

미리 얘기를 해 줬으면 그거에 맞춰 준비를 했을텐데 팁 주고도 괜히 찝찝했다.ㅠㅠ

마지막 야시장 투어

달랏은 딸기 농장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딸기가 많은데 여기에선 딸기를 소금에 찍어 먹는다고 한다.ㅎㅎ

먹어 봤는데 우리 입맛에는 영 아니었다ㅋㅋ

딸기가 달지 않아서 더 그랬던거 같다.

두유 뭐라고 했던거 같은데 따뜻하고 달달해서 내 입에는 괜찮았는데 신랑이랑 애는 그저그렇다고ㅋㅋ

나혼자 산다 팜유 패밀리가 달랏여행 와서 먹었던 반짱느엉 이라는 베트남식 피자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ㅎㅎ

아보카도 아이스크림도 유명하데서 한번 먹어봤는데 내입에는 그냥 그랬다.ㅎㅎ

야시장 구경 후 호텔로 들어갔다.

이렇게 셋째날 일정도 마무리가 되었다.

요번 여행에서 우린 날씨 운은 엄청 좋았다.

달랏에서 여기저기 관광할땐 비 안 왔는데 저녁 먹으러 갈때부터 비오더니 마사지 받고 나오니 비가 멈춰서 야시장은 편하게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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