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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점

[보홀] 보홀 민삼촌 안녕~~

★★★★★ 2022.08.03 조회 11,672
여행후기 본문 : https://cafe.naver.com/boholguideman/2824 (2020.02.14)




 

여행 다녀 온지 이틀 되었네요

12월에 예약하고 

아이들과 설램반 기대반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신종코로나 발생으로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하는 걱정으로 잠못이루는 날들이었네요

 

가이드님의 현지 상황을 전해 듣고 걱정을 덜었네요

 

가기로 마음 먹었으니  신나고 즐겁게 지내고 오자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출발했네요

 

완전무장하고 공항을 거쳐 비행기 무사 안착



 

몇일 잠을 못 자서 비행기가 이륙하자 마자 잠들었네요  ㅋㅋ



 

드디어 보홀 도착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던 민가이드님과 보홀 여행시작~~

 

유기농 레스토랑에서 피자 스파게티 배불리 먹고 가이드 삼촌이 사준 아이스크림 맛나게 먹으며

유쾌한 말솜씨와 곰돌이 푸 같은 인상의 가이드민 삼촌의 매력에 아이들이 빠져 들기 시작했어요ㅋㅋ

 

동굴투어 끝나고 들린 성당에서 필리핀역사와 상황 설명해주면 그곳 사람들을 아끼고 걱정해주는 가이드님의 선한 마음도 느낄수 있었어요

인각적인 가이드민~~

 

우리가 마시지 받는동안 체크인 해주셔서

기다림과 번거러움 없이 

리조트 입성~~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어른들과 아이들이 모두 만족하는 숙소 골라주신 가이드님 센스 굿~~~~



 

둘째날은 고래 고래 돌고래~~

아침 일찍 서둘렀네 못봐서 아쉬 웠어요

그대신 예쁜 산호와 물고기 

거북이 푸른 바다를 맘껏 보고 왔어요~~

돌아오면서 탓던 바나나 보트 

우리 막내가 젤 신나서 타더라구요

아~~버진아일랜드 비치 

너무 예뻤어요

가이드님과 현지 헬퍼들은 사진도 잘 찍으더라구요



 

셋째날은 자유 일정으로 

리조트에서 푹~~쉬었어요

이날은 가이드님이 안오시는 날인데

아이들이 가이드삼촌 몇시에 오시냐며

언제 오냐며 계속 가이드 삼촌을 계속 찾았어요

 

알로나비치나가는 방법 알로비치 맛집 

리조트셔틀 이용하는법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도 물어 볼 것 있음 전화하라고 하시는 가이드님

땡큐 땡큐~~



 

넷째날은 육상투어~~

짚라인 정말 재미있게 타쓴데 사진이 없네요

우리 1학년 막내 한번 더 타고 싶다고 완전 재미있었다고 했는데~~

 

나비농장의 옥동자 닮은 해설해주시던분

한국어 해설 센스~~ 

한국식 농담과 설명은 한국사람보다 뛰어나더라구요ㅋㅋ

맨메이드숲도 좋았고

세상에서 제일 작고 예민한 안경원숭이

세계 명산에 등재 되었다는 쵸코릿힐

 

아~~~쵸콜릿힐의 시원한 바람이 그립네요



 

마지막날 체크아웃하면서 

보홀의 좋았던 추억을 망가트릴뻔한 일이 생겼네요

자유일정때 현금으로 결제한 피자와 음료가 룸차지로 기록되서 이중 결제를 해야하는일이 발생했는데 (영수증을 제대로 확인 하지 않고 쓰레기통으로...영수증 꼭 제대로 확인하세요~~)

서로 말을 잘 못 알아들으니 시간은 길어지고 어쩔수 없이 가이드님 호출

흔쾌히 와주셔서 잘 해결 되었네요

좋지 못한 기억을 안고 갈 뻔 했는데 다행히도

좋은 추억을 안고 갈 수 있게 되었어요~~




 

보홀 4박5일동안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잘 지내다 왔네요

아이들이 보홀은 미세먼지도 없고 공기도 좋아서 마스크 안써도 되서 너무 좋다고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와도 가이드민 삼촌 있냐며

다음 달에 또 오겠다며 서로 약속하며 보홀을 떠났어요 

몇일동안 지내면서 정이 푹 들었던 가이드 삼촌과 포옹하던 아이를 보며 보홀여행 잘 왔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어요

 

사실 아이들 데리고 여행하면 챙길것도 많고  

아이들 챙기느라 정신 없는 와중에 아이릏 혼내게 되었는데 그때마다 슬며시 아이옆으로 가서 다독 거려주시고 아이들 기분도 풀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이들도 그런 가이드삼촌의 마음을 아이들도 느꼈나봅니다~~

 

입맛에 맞지 않아서 밥못먹는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점으로 데려가 주시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도 시켜 주시고 감사했어요~

 

여행중에 그날 그날 아이들 컨디션과

날씨 체크하셔서 일정조율해서 불편함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보홀여행을 할 수있게 해주신 가이드민~~땡큐땡큐~~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