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여행 잘다녀왔어요♡
콜가이드님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게 투어할 수 있었어요.
여행사통해서만 가보고 가이드맨이란곳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직접 통화도 어렵고 카톡으로만 연락을 할 수 있어 조금 믿음이 안가기도했어요ㅋㅋ
투어예약하니 항공과 숙소 알아봐주시고 많은 도움 주셨어요. 숙소규정도 다 다르고 위치며 시설등 생각해야할게 많아서 여러번 문의도 드리고 귀찮게 해드리기도 했네요^^;;
여행첫날,
도착하자 느껴지는 습함ㅋㅋ 밤비행기로 공항에 도착했고 콜가이드님께서 바로 찾아주셔서 차로 안내해주셨답니다. 저희 숙소는 헤난알로나였구요.
저희 바우처와 여권 챙기셔서 체크인 도움주셨어요. 객실이 언니네 가족과 떨어져 저흰 3층 언니넨 2층이라 왔다갔다 조금 불편했네요. 저흰 3층 거의 끝쪽이라 로비까지 한참걸리더라구요. 헤난이 구조가 특이한지 미로같았어요. 두어번 헤매니 찾아지더라구요ㅋ 짐정리하고나니 11시가 넘었는데 아이들이 배고프다해서 먹을것사러 나갔는데 밤이라 한인마트는 문닫고 편의점에서 살 수 있었으나 카드가안된다능ㅠ
아쉬운맘을 뒤로 구경만하고왔네요.
둘째날,
원래는 호핑투어였으나 피곤할듯하다고 자유일정으로 바꿔주셨어요. 여유있게 일어나 조식먹고 빨리 수영하고 싶은 아이들은 밥먹을때빠곤 밤까지 수영을 했다지요. ^^;;
풀억세스룸은 바꿀까싶어서 변경가능한지 알아보았는데 룸이없다해서 객실만 1층나란히 옆으루 바꿨어요. 풀억세스룸 아니였어도 그 앞에서 놀기도하고 이곳저곳 들어가보며 아이들 신났어요.
셋째날..
호핑투어가 있어서 일찍 서둘렀어요. 전에 다른곳가서 호핑투어 해보긴했지만 물이 조금무섭긴했어요. 현지가이드님의 도움으로 물먹지 않고 예쁜바다와 거북이보았어요.
저희가 어른4에 아이3인데 수영을 다못해서 구명조끼 두개에 3명 ,4명 이렇게 매달려서 끌어주시니 현지가이드님께서 너무 힘들어하셨어요.. 미안해서 더하겠다 못하겠더라구요. 우리 어린 아이 2명은 들어갔다 오래하지 못하고 나왔어요.
나눠어 들어가서 잡아달라고 할껄 그랬나봐요^^;; 깊은바다가 아이들도 무서워하고 어려움이 있어 가이드님께서 거북이볼땐 카약으로 바꾸어 두배로 나눠 진행해주셨어요.
현지식 점심 맛있게먹고 숙소돌아와 쉬다 마사지 받고 저녁먹었어요. 뭐먹고싶은지 물어봐주시고 아이들이 있어 피자로선택했어요. 너무 많이 시켜주셔서 배불리 먹었네요. ㅋㅋ
넷째날..
육상투어하는날. 덥긴했지만 초콜릿힐은 바람이 한번씩불어 시원했어요. 안경원숭이 실제로 보니 너무작고 귀여웠네요. 아이들 동전지갑 선물도 주셨어요. 잘 보관하고 있답니다.^^ 덥기도해서 다른 옵션을 추가하지 않아 시간이 남았나봐요. 콜 가이드님께서 아이들좋아하는 작은동물원과 성당 델꾸가주셨어요. 동물원은 작았지만 기대이상였어요. 꽃에 붙은 나비가 너무 예뻤네요^^
기프트샵에선 리치젤리와 바나나칩 너무 맛있었어요. 미리 사먹어보고 많이사올껄 아쉬움이 ^^;;
보홀 다시 가보고픈 매력있는곳 같아요. 언젠가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셋째날 얼굴이 빨갛게 익은 아드님은 마지막날 얼굴이 퉁퉁 붓기까지해서 걱정했는데 햇빛때문이라네요. 한국오자마자 병원갔는데 강한자외선때문이라며 먹는약과 바르는약으로 3일지나니 얼굴이 돌아왔어요.ㅋㅋ
암쪼록 큰탈없이 잘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여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