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이었던 보홀~
6월3일을 시작으로 3박 4일의 일정으로 설레임반 걱정반으로
4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공항에 무지한 첫 여행의 모든것을 책임져 주실 콜 가이드님을 영접하니~~ 안심 또 안심 이었답니다^^ 배가 많이 고팠던 탓에 식사부터 챙겨주신 가이드님~ 엄청 감사했어요~~ 어미새를 따라다니는 아기새들 같은 기분^^ ㅎㅎㅎ
몰랐던 필리핀의 역사시간~ 엄청 귀 쫑긋하고 들었는데. 빨리 끝나버려서 아쉬웠어요~ 하나도 맞히지 못한 퀴즈~ 다음번엔 꼭 맞추리라~~ ㅎㅎㅎㅎ다음번 여행에서 필리핀 역사2탄 기대해봅니다~~ ?
초콜릿 힐 계단을 몇개인지 맞추면 고가의 선물에 혹~~ 해서 아주 열심히 계단을 오르며 세고 내려오며 세었던 기억^^ 비누를 아직 개봉해보진 않았지만 쓸때마다 초콜릿힐의 콜 가이드님이 떠오를 것 같아요^^
딸 아이의 원피스 타령에 가게도 세심히 알려주시고~ ㅎㅎㅎ
진상 관광객 아니었나 싶어요 ?
덜하지도 않은 깔끔한 여행 일정에 10점 만점에 10점 드리며 !!! 저희 처럼 사진도 안찍고 궁금한것도 없는 것 같은 저희 가족. 오히려 가이드님께 죄송스런 마음이었어요?
나름 음미하는 여행이었어요^^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여행이었어요~~ 서윤이도 몸이 안좋아 컨디션이 안좋았고 .저도 감기가 걸려서 아쉬운 마음이 컸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가이드님~ 너무 감사해요^^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사진 외엔 사진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