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nhatrangguideman/4405(2023.05.28)
나트랑 셋째날!
오늘은 호핑투어하는 날이에요~~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고 수영복 창작 후 하니가이드님과 9시30분에 만났어요.
하니가이드님 만나기 전부터 하니이모 언제 오냐며 찾는 막내랍니다^^
하니가이드님~~~센스있게 커피 먹을 것 부터 물어봐주시고 바로 콩카페에 가서 코코넛커피스무디와 망고 주스를 사주셨어요. 역시 넘나 맛있는ㅎㅎ

그리고 바로 선착장으로 출발!
선착장에 가니 가이드맨에서 오신 삼촌 3분이 더 계셨어요~~스피드보트에 탑승을 도와주시고 섬에 도착해 호핑하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답니다.
처음엔 무섭다던 아이들도 삼촌들 따라 바다에 들어가 물고기에 밥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호핑투어 후 스피드보트를 타고 미니비치에 갔어요~~너무나 예쁜 섬이네요^^
아이들이 바다에서 놀때에는 삼촌들이 안전하게 지켜봐주시기도 해~~마음놓고 있었네요.
바다를 보며 점심도 먹고 가이드맨에서 준비해주신 망고, 망고스틴, 맥주, 주스, 물 등을 중간중간 자유롭게 먹으며 즐길 수 있었어요~
충분히 놀고 난 후 스피드보트를 타고 다시 돌아가는데~~~다른 배에 탄 사람들이 빠른 우리의 스피드보트를 보며 부러워하는 눈빛ㅎㅎ
아이들도 우리만 타고 다니는 스피드보트에 무척 신이 났답니다~~

참고로 가이드맨에서 호핑기구, 비치타올, 물티슈 등등 모든 준비물을 제공해주신답니다.
(우리 가족들은 바다에서 놀고 난 후 따로 씻거나 옷을 갈아입지 않고 숙소에 돌아와 샤워했어요~아무래도 샤워실은 열악하더라구요~~)



숙소로 다시 돌아와 아이들은 리조트에서 수영을 더하고 어른 몇몇은 하니가이드님과 쇼핑을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리조트에 구명조끼가 없어 못 놀고 있던 조카를 위해 하니가이드님이 가이드맨에 연락을 해주셨고 가이드맨에서 그랩오토바이를 이용해 발빠르게 구명조끼를 보내주셨어요~~~완전 감동!
(보마리조트는 구명조끼는 없어 따로 준비해야해요. 튜브도 따로 대여해야해요~)
거기에 리조트에서 준 바우처 사용방법을 물어봐주시고 음식들도 주문해주셨어요~(열일하는 하니가이드님♡)
하니가이드님과 두번째 만남때 가고 싶었던 가게들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잊지 않으시고 다 찾아 가주셨답니다. 원래 자유시간으로 하니가이드님도 쉬셔야하는데~~~감동♡
가게에 가셔도 우리들의 궁금한 것들을 다 물어봐주시고 계산도 정확히 했는지 확인해주셨어요. 쇼핑에 정신없어 생각 못한 것들도 다 챙겨주는 하니가이드님이 있어 든든했답니다.
쇼핑 후 다시 리조트로 돌아가 남은 가족들과 합류해 마사지 샵으로 고고!
한시간 반 전신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았어요. 동생이 나트랑 오기 전에 다리를 다쳤는데~~~마사지 전에 꼼꼼히 이야기 전달해주시고 중간 중간 방마다 다니시며 불편한건 없는지 확인해주셨어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은 후 bbp먹으로 고고!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어요.
아이들, 어른들 모두 맛있게 먹었답니다~~
음료와 술도 사주

오늘도 우리의 든든한 하니가이드님이 함께 해주셔서 행복한 여행이 되었답니다.
하니가이드님의 친절과 배려 모두 다 글로 표현할 수 없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