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족 총 17명의 대가족의 코타 여행~~~
여행가기전에 코타 사기 관련 뉴스로 불안불안 하였으나
떠나는게 너무 좋아 일단 출발
4월 2일 한국은 봄날씨에 김해공항 인근 대저생태공원은 유채꽃이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홑날리는 벚꽃을 뒤로하고 김해에서 코타로 출발
공항에서 만나본 켈빈은 보내온 카톡의 사진과 똑같았다는 ㅋ
공항에서 숙소로 바로 이동하여 17명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마리나코트 리조트 콘도미니엄
꼭대기층의 복층구조로 주방시설도 있고 침대도 사람수만큼 확보되어 편안한밤을 보냈다는
2일차 아침 켈빈이 준비해준 가야스트리트의 칼국수 맛집
고명으로 올려진 멸치도 색달랐지만 고추마늘을 넣어 먹으라는 친절한 켈빈
깔라만시즙을 짜 넣으면 그 맛이 배가되는 최고의 아침식사였네요~~
든든하게 아침식사후 아일랜드 호핑투어 시작
제셀톤포인트에서 배타고 10여분이면 도착하는 섬에서의 물놀이
스노클링, 모래놀이, 인생샷 찍기 등등등
저렴하게 제공해주신 페러세일링에 아이들은 즐거워 하고
시간은 금방지나가서 점심은 섬나라부페
생선튀김과 똠양국물이 맛있었다는 ㅋ
똠양국물 좋아하는 켈빈은대접에 받아온 똠양에 파리가 해수욕하여 못 먹었다는 ㅋ
점심후 조금더 놀다가 숙소로 이동하여 마른옷으로 갈아입고
세계3대석양 보러 탄중아루로~~
역시나 탄중아루의 석양은 아름다웠고 이번여행의 인생샷 미션수행~~
해변에서 석양을 보면 뛰고 찍고 하다보니 허기진 배를 체워주시는 켈빈
코타의 맛집으로 소문난 씨푸드석식
여느 동남아여행지에거 먹어보았던 씨푸드를 모두 무릎꿇게 하는
식재료의 신선도와 큼직한 새우, 먹어본적이 없었는 환상적인 게요리
너무 맛나게 잘먹고 추가로 사장님이 서비스해주긴 다금바리요리는
너무 좋았는데 너무 맛이 있어 사진 찍을 겨를 없이 먹어 버렸다는 ㅋ
다금바리만 한 컷 건짐 ㅋ
식사후 이어진 전신마사지로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숙소 인근의 야시장으로 이동
야시장 구경하며 과일가에에서 매대의 망고,망고스틴,애플망고는 무료시식을
시식이 아닌 취식으로 ㅋ 흥정하여 밤에 먹을 과일도 많이 사고 야시장 구경
유의 사항 : 1. 잘라놓은 과일은 사지 말것 2. 과일주스는 먹지 말것 3. 두리안은 시장에서만 먹을것
야시장 구경후 늦은 시간에 숙소로 귀가하여 망고등 배부르게 먹고 2일차 밤을 마무리
3일차 켈빈이 조언해준거와 같이 일찍일어나 숙소 뒤쪽으로 산책하며
맥카페에서 모닝커피 한잔하여 와이프랑 둘이서 마실한바퀴 돌고
3일차 일정 시작
라야라야비치~~~ 파도 치는 해변에서 가족사진도 찍고 서핑보드로 파도도 타고
시원한 해먹에서 낮잠도 즐겨보고~~~
라야라야의 하이라이트는 무제한 바나나보트 , 땅콩보트~~~
애들은 너무너무 좋아하고 더운 날씨이지만 스피드 보트의 빠른 속도로 시원하고 좋았다는
점심은 라야라야에서 현지식부페 - 닭도리탕맛집이라는 ㅋ
점심이후에도 바나나 땅콩 실컷타고 , 승마체험으로 어린아이들 말타고 해변까지 나가서 좋은 추억
만들고 오고 만족스러운 선택관광이었음
이어진 오후관광은 악어농장체험~~ 사실 악어같은 동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별기대없이 갔는데
여기도 대박 ㅋ - 사실 악어쇼는 태국보다 못하지만 살아있는 악어를 직접 체험해 볼 수있고
악어무리들에 닭던져 주며 생동감있는 악어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켈빈이 멋져 보였음~~~
악어농장을 뒤로 하고 수트라하버퍼시픽으로 숙소 이동
빠른 방배정으로 룸컨디션 좋은 방은 배정받고 짐풀고
어느새 해는 떨어져서 저녁식사는 스팀보트로
샤브샤브인듯 샤브샤브아닌 즐거운 식사와 주류반입 가능하다하여 가져간
소주를 버스에 두고오는 실수를 -.- 그래도 버스에서 술가방 찾아다 주신 켈빈 짱~~~ㅋ
친절한 사장님은 깔라만시 씻어주시고 잘라주시여 깔라만시생과로 비타민폭탄 소주로
맛난 저녁식사 후 편의점 잠시 들렀다가 3일차 일정 마무리~~
4일차는 자유 일정이라 리조트에서 조식후 리조트내 수영장등을 이용하며
자유시간을 보내고 애엄마들은 전신마사지 한번더 받으로 출타하고 시내 쇼핑하러 다녀오고
저녁은 리조트내 BBQ로~~~ 야외에 설치된 BBQ장은 리조트에서 석양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자리여서
배경좋고 음악도 좋았으나 음식은 그닥ㅋㅋ 분위기는 추천이나 음식은 비추입니다
BBQ후 남는 시간을 활용하고자 그랩택시를 이용하여 시내쇼핑 및 워터프론트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4일차를 마무리~~~
5일차는 마지막 일정으로 오전자유시간후 시내투어 시작~~~
코타의 랜드마크인 블루모스크. 시바주청사 들러보고 점심으로 준비된 딤섬
역시 딤섬도 최고임~~~ 크기며 양이며 맛이며~~
살면서 딤섬으로 배체워보기는 처음이며 만두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식사 였음 - 언제 다시 먹어볼수 있을지 ㅜ.ㅠ
다음코스는 반디불투어를 위해 출발
1시간이상 이동하는 거리로 여행의 피곤함을 버스에서 조금 풀어보고
반디불보기에는 밝은 시간에 도착하여 뭐할건가 보니 배타고 나가서 원숭이 구경과 과자주기~~
아이들은 너무 신기해 하고 어른들도 신기방기
새우깡 비슷한 과자로 열심히 원숭이를 유인하여 배위에까지 올려주시는 켈빈은 능력자임 ㅋ
원숭이 구경과 맹글로브숲이 우거진 강을 지나오면 도마뱀도 구경하고 이어진 현지식 부페
여기는 치킨커리맛집임 ㅋ
해떨어지기 전에 배타고 해변으로 출발 또 다시 찾아온 세계3대석양~~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인생샷 찍고 17명 단체로 점프샷을 찍고자 노력했으나
17명은 무리인듯 그나마 전직 사진작가이신 켈빈의 멋진 사진으로 인생샷은 남았다는 ㅋ
석양이 지워지고 찾아온 어둠에 조용히 불빛없이 강으로 강으로 배를타고가다보면
어느순간 맹글로브숲은 트리에 미니전구 불들어오듯 반디불이 반짝반짝
환상적인 모습에 모두들 감탄하고 비록 모기와 친해져야하는 아픔이 있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시간이었음
반디불과의 작별로 여행의 끝이 다가옴을 실감하며 다시 코타시내로
마사지샵갔다가 코타공항으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몸도 즐거웠던 코타의 시간은 끝이나고 다시 일상으로
꿈만 같은 시간을 잘 챙겨주신 켈빈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여느 패키지관광처럼 쇼핑없이 순수하게 놀고 즐길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던 시간입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지만 언제가 될지 ㅋ
다시 찾는다 하여도 가이드맨 켈빈과 한께하고 싶네요~~~
좋은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잘 찍어주신 사진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