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11334(2023.05.03)
어머님 팔순 기념으로 어디를 다녀오면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선택한 여행지는 '다낭'
평소엔 나의 여행 찐친들과 여기저기 해외여행을 다녔었는데...
시어머님과는 함께 해외여행 간적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효도'하는 며느리 되려고
해외여행을 제안했더니~ 어머님 해외 안가도 되신다고 손사레를 하셨어요.
우리 어머님께서 아직 그 흔한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보신 토종 한국인이시라~~
암튼 첫 여행지니 힘드시지않고 좋은 추억 만들수 있는 곳으로 가야하는데...
제가 간 해외여행지 중에 어머님을 만족시킬 곳을 찾다가 선택한 '다낭'
저는 코로나 직전인 18년도 겨울에 여행했었거든요~ㅎㅎ
관광과 휴양이 가능한 '다낭여행'을 계획하고 나니 어디 여행사를 통해 예약할까
한참 써치하다가 찾은 '가이드맨'
단독패키지로 여행의 질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여행사라 생각해 예약을 했는데
역쉬! 저의 선택을 옳았어요!!!
첫날 늦은 저녁 다낭에 도착하니 '영민' 가이드님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찌나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시는지...
베트남 현지 가이드님이시라 소통이 힘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저보다 '한국사람'
처럼 한국말도 잘하시고 호텔 치크인까지 척척 해주셔서~ 셀드메르호텔에서 편안한 첫날 밤을 보냈어요^^

둘쨋날부터 다낭 여행 시작~ 예쁜 미소의 '영민'가이드님께서
베트남 문화며 다낭 곳곳을 상세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사진도 핫스팟에서 롱다리로 잘찍어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영민' 가이드님께서 한시장에서 환전하고 건망고도 싸게 살 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마트에서 사야할 품목도 잘 추천해주셔서 알뜰하게 잘 쇼핑할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영민' 가이드님께 감사 감사~~ 시어머님께 대리석 팔찌며 호랑이연고도 선물로 사주시고
'친할머니'처럼 대해주셔서 어찌나 시어머님께서 좋아하셨는지...
베트남 '손녀'가 생기신 듯이 두 분이 다정하게 다니셨어요. ㅎㅎ



가이드맨에서 짜 주신 일정이며, 식당이며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팔순 기념여행 즐겁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해준' 영민' 가이드님게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제가 어찌나 좋다고 극찬을 했는지~ 제 여동생(백*나)도 바로 가이드맨을 통해 6월 초 다낭 여행을 예약했어요.
제가 '영민' 가이드를 적극 추천했는데~ 가이드 지정은 안된다네요~TT
아쉽니만 제 여동생 여행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