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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이드 '팁'님 다음에도 함께 하고 싶어요!

★★★★★ 2023.05.03 조회 4,017

"가이드 참 잘 만났다!!"
묵묵하지만 까다롭기로 최고인 저희 아빠가 여행 후 하신 실제 말씀입니다!

저희 여행 구성은 아빠와 딸/ 아빠친구 부부 2쌍으로 총 6명이었습니다.
여행 출발 전까지 친구들한테 매일같이 가장 많이 들은 말은 "고생이 많겠다."였고, 
60대 어른들 5명을 모시게 된 30초반인 저는 일명 '꽃보다할배'를 찍을 각오로 여행준비를 임했습니다.  
온전히 가족들로만 구성이 되었다면 실패를 해도 크게 걱정이 없었겠지만,
저희 아빠의 입장이 걸려있기도 했기 때문에 저도 긴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검색도 해보고 비교도 한 뒤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여행사는 '가이드맨'이었습니다.

무작정 동남아 여행만을 고집하셔서 어느 나라로 갈지 고민을 했는데, 
아무래도 어르신들이라 모든 일정을 바다에서 보내기보다는 관광도 섞여있는 태국이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고
방콕점에 견적을 요청드렸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저의 높은 부담감때문에 계속해서 일정을 바꾸고,
일정 하나하나 질문하는 등 대표님을 들들들 볶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번도 대표님이 친절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고 되려 비대면이지만
너무 편히 대해주셔서 내적 친밀감이 잔뜩 쌓이게 되었습니다ㅎㅎㅎ

평일 저녁 출발로 퇴근 후 공항으로 향한 저는 정신이 없어서 출발전에 연락을 못드렸는데
먼저 전화도 오시고 다시 한 번 친절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가이드 '팁'님과 기사님 '썽'님을 뵈었는데,
연착이 많이 되어서 거의 1시간 넘게 기다리셨는데도 너무 밝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새벽에 도착하여 배고플 저희를 위해 망고와 빵을 아주 넉넉히 사다 주셔서
정말 맛있게 나눠먹고 설렘 속에 첫날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망고 깎아먹을 과도도 준비해주시는 센스...!)
또한, 체크인 시 옆에서 필요한 사항을 꼼꼼하게 다 챙겨주셔서 방배정에 있어서
3집이 원하는 구조를 각각 호텔측에 원활히 요청할 수 있었고 배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보시는 분들께서 뭐 그런것까지 요청하나 싶으시겠지만,
아무래도 여행에서 중요한 것은 숙소만족도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ㅎㅎ ㅠㅠ 

첫 날 저희의 일정을 파타야부터 시작했습니다! 
파타야에 도착하는 동안 장장 2시간 30분동안 가이드 '팁'님은 한시도 쉬지 않으시고
60대 어른들 5명의 질문에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여행에 관련한 것 뿐만이 아니라, 역사, 산업 등에 대한 어려운 질문들을 많이 하셔서 제가 말릴 정도였지만, 
오랜 경력과 지성을 겸비하신 가이드 '팁'님께서 정말 답변을 막힘없이 주셔서 감탄했습니다!
태국의 홀리데이와 겹쳐서 도로가 많이 혼잡했는데 '썽' 기사님께서 지름길로 안전히 잘 달려주셔서
지루한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서 이또한 감사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여행지 내내 더울 때 다들 지쳐서 사진도 안찍을 때 분위기를 이끌어 사진 한장이라도 더 남겨주시려고
노력해주셨고 관광객이 지나칠 수 있는 포토스팟을 알려주셔서 인생샷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또 가이드님 핸드폰으로 자연스러운 저희의 모습을 사진으로 영상으로 몰래 많이 담아주셔서
사진이 더 다채롭고 풍부해졌습니다! 하루하루 여행이 끝난 뒤 전송된 사진과 영상을 보고
가이드님께서 얼마나 저희를 위해 진심으로 신경써주셨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산호섬 서핑때도 중국, 인도 등 단체 관광객이 정말 많았는데,
저희가 대기하지 않고 바로바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게 준비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 때 과일, 치킨 등 간식도 많이 사주셨는데 패키지 여행에서
이렇게 간식까지 신경쓰는 곳은 처음이라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준비된 점심식사도 제가 친구들이랑 왔을 때랑 비교할 수 없게 퀼리티가 높은 현지식이었습니다!! 
이 때를 위해 김자반, 통조림반찬, 컵라면을 많이 준비해갔는데 아무도 한국음식을 찾지 않으셨어요!!!
심지어 모든 일정 내내 김치조차도 찾지 않으셨습니다~
그만큼 가이드 '팁'님이 데려가신 모든 식당들의 수준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방콕으로 이동하는데 이게 무슨일... 저희가 망고를 12kg, 망고스틴을 6kg 거의 쉬지 않고 먹어서
모든 멤버가 배탈이 났는데 많이 걱정해주시고 화장실을 20분 마다 들려주셨어요^^;; 
그만큼 지체되는 시간도 많았을텐데 일정도 다 소화해주시고,
가는 곳마다 화장실을 먼저 다 알아봐주셔서 다들 큰 일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왕궁, 에매랄드사원 관광 후 지친 저희를 위해 추가금없이 일정변경을 해주신 덕분에
오후에는 시원하게 다들 웃으며 관광할 수 있었고
선상 디너크루즈에서 특별한 추억을 마지막으로 저희의 꿈같은 여행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가이드 '팀'님! 정말 이 글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각기 다른 세집이 모였기에 많이 에피소드가 있었고
그에 대해 세세하게 주신 도움이 정말 많습니다..! 
늘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차에 계속 놓고온 물건들 가지러 왔다갔다 할때도
늘 친철히 밝게 웃어주시던 '썸'기사님의 얼굴이 많이 생각납니다!
6인 모두가 감탄한 여행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믿기지 않는
여행사 '가이드맨'의 가이드 '팁'님, '썸'기사님! 많이 표현 못했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빠가 따로 다시 태국에 또 가고 싶어하실 정도로 만족하셨고,
그때도 꼭! '팁'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가격도 일반 단체패키지와 차이가 나지 않는데,
노쇼핑/노옵션/노팁 강요하지 않는 여행사!
내맘대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여행사!
식사뿐만 아닌 중간중간 간식까지 공급해주는 여행사!

저는 앞으로 가이드맨만 이용할 것 같습니다! 
대표님, 팁 가이드님, 썸 기사님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이 글을 보신 여러분들 빨리 예약하세요!!! 절대 후회없습니다>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