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3일 동안 고딩 친구들과 세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일 동안 일정을 꽉꽉 채워 더 재밌게 놀수 있었던 것 같아요.
1일차
밤 12시에 공항에 도착해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고래 상어 투어를 위해 오슬롭으로 이동했어요.
이동하는 차에는 마실 수 있는 물과 담요, 목베게가 있었습니다.
세부 도로가 안좋아 차가 많이 흔들렸지만
목베게 센스에 감동??
예쁜 풍경을 보며 일출을 기다리다
해가 떠 고래 상어를 보러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바로 앞에서 고래 상어를 볼 수 있었는데,
예쁜 영상도 많이 찍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이후 캐녀닝으로가 알레그리아 하프코스를 즐겼어요.
1시간 30분? 동안 숲속을 걸으며 다이빙도 하고 수영도
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일정이었습니다.
처음에 집라인을 타며 출발했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도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집라인이 높게 있다고 겁 먹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로얄보얄에서는 거북이와 정어리떼를 구경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수영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다면
구명조끼를 벗고 노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바다도 제대로 즐기고 사진도 예쁘게 나와요)
예쁜 풍경을 보며 레전드 점심 먹기
현지 음식이라 맛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가이드님이 주신 키링 선물도 짱이었습니다.
모든 1일차 일정을 마치고는 블루 워터 리조트로 이동했어요.
리조트에는 헬스장, 수영장 등 편의 시설이 많았고
근처에 마트, 식당이 많아 쇼핑 하기도 편했어요.
2일차
맛있는 조식을 먹으며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첫 번째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업체에서 준 빵을 가지고 물고기 밥도 주고
자유롭게 수영도 하며 놀았어요.
이후 바다 낚시도 했는데,
물고기가 많아
낚시의 손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섬으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하고
차를 타고 마을 구경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바다로 돌아와 두 번째 스노클링을 즐기고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도 받았는데,
내가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받을 수도 있고
핫스톤으로 마사지를 해 몸의 피로를 잘 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맛있는 저녁과
가이드님이 사주신 존맛탱 망고 빙수를 먹고
기념품 샵에서 쇼핑을 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여행 후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여행이다
'세부 가이드맨'을 통해 내가 원하는 대로 일정을 짜고 여행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세부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강추 드립니다!
또 핸리 가이드님 덕분에 더 재밌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만약 세부 여행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주저말고 여행 가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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