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이 일정 잘 설명해줘서 가이드님 칭찬으로 가겠습니다. 1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었는데도 시간 낭비 없이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이랑 일정 계획을 정말 야무지게 짜주셨어요. 저희가 따로 물어보지 않은 부분까지도 먼저 설명해주시고, 바쁜 일정 중에도 이것저것 부탁드리거나 질문해도 전혀 귀찮은 기색 없이 하나하나 잘 답해주셔서 여행 내내 정말 편했습니다. 식당에서도 메뉴 주문까지 잘 챙겨주신 게 특히 좋았어요. 가이드라기보다 형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더 편했고, 마지막에 헤어질 때 괜히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세부 여행이 더 기억에 남았어요. 같이다니기 부끄러운 친구들이지만 괜찮으시다면 다음에 세부에 올 때 꼭 핸리 형님께 가겠습니다. ???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