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두시간정도? 쇼핑을 했어요.
쇼핑을 마치고 다음 장소를 가기위해 차에 탔어요.
이후 저희의 일정은......세부 유적지, 나이트투어, 저녁식사, 마사지가 남았어요.
다음 이동장소까지 소요시간과 앞으로의 일정 소요시간을 여쭤보고 세부 유적지? 뭐 그리 궁금하지 않았고 나이트투어 야경이야 거기서 거기고.. 마사지는 처음부터 하지 않고 하고 싶은거나 식사 쪽으로 보충하기로 상의 하고 결정했었기에 저녁식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안하기로 하고 바로 숙소로 이동했어요. 도착 당일이라 피곤도 했고 차가 많이 막히고 있어서 굳이 미련이 남지 않는 곳 때문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보다 숙소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는 걸로 결정을 했던거죠~ 이것이 자유패키지 여행의 장점인듯합니다~ 원치 않는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숙소로 이동할때 차가 많이 막혔어요. 차가 막히니 필리핀 현지의 모습도 많이 보고 사람들도 많이 보면서 오히려 유적지를 보는 것보다 더 좋았고 가는동안 어두어지면서 나이트투어가 별거있나 어두워지는 지금 모습을 보는게 나이트투어지 싶었어요. 그리고 그 시간동안 티나님과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었으니 더 좋은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숙소 근처에 도착하고 근처 마트에서 생수를 포함해 이것저것 지내면서 필요한 생필품과 간식을 사고 숙소로 갔어요.
숙소에 도착해서는 체크인까지 도와주시고 저희는 그냥 뒤 쇼파에 앉아 편히 기다리기만 했어요~
체크인이 되고 저녁식사 약속을 잡은 뒤 짐을 풀고 휴식을 가지며 시간을 기다렸어요.
저녁 식사를 하러 갈 때 쯤 번쩍번쩍 번개가 치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우리 일행만 탈 수 있는 차량이 숙소 앞까지 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차량 탑승 후 저희가 저녁식사를 위해 향한곳!! 골드망고그릴~ (첫 세부여행때 왔던 곳인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선택한곳)
내 기억의 맛집 골드망고그릴 역시나 맛있었어요.(이또한 개인취향입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입맛 그리 까다롭지않기에~)
우리가 여기서 식사를 얼마나 시켰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많이 시키긴했어요. 티나님이 다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볼 정도... 로...;;;
음식을 남기면 안되지만 여행인데 먹고싶은거 원없이 먹자 주의라.. 그래도 얼마 안남기고 거의 다 먹었답니다 흐흐 역쉬~
그 날 티나님이 집에가서 누워서 생각하셨데요.. 파스타2개 볶음밥 2개 호크1개 새우.. 가리비... 오징어... ㅎㅎㅎㅎㅎ
그렇습니다.. 이걸 다 먹었어요. 저희가..^^;;
저녁식사 후 숙소로 이동합니다.. 이렇게 저희 첫날 일정은 마무리 됐어요.
다음 날 일정은 자유 일정이였기에 티나님과의 일정이 없었는데.. 저희 딸이 물어봅니다. " 어제 그 티나 이모는 이제 못 만나?"
딸도 좋았나 봅니다~^^ 남(아들들) 녀(엄마들, 딸램) 노(엄마들?^^) 소(아이들) 모두가 좋아한 티나이모~ 다음 일정에 봐요~^^
<작은 정보 하나♥> 골드망고그릴 (SK T멤버십 어플에서...)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