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가이드님 채플린과 함께한 세부여행의 시작은
여행내내 비가 올것이라는 비보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날씨따위는 결국 우리 세부여행을 행운(!)을 막을 수는 없었다!!
첫번째 시작은 채플린님과의 만남!
물론 현지가이드와도 여행도 충분히 편하고 즐겁지만
우선 채플린님의 한국가이드만의 강점을 말하고 싶다.
안정감있는 자세한 설명과 모든상황을 빠르게 처리해주시는 능력!
(상어고래를 보기위해 새벽 2시출발 ㅡ차에서 3시간동안 이동 ㅡ어둠가득한 대기시간과 정말 많은 인파를 뒤로한채 거의 1등으로 시작된 모슬롭 고래상어투어는 정말 쉬운 여행은 아니였다. 하지만 조금은 생소한 이 여행을 중간중간 설명해주시고 바다에 들어가서 해야 할 행동 및 주의사항도 알려주시고, 찾지않아도 항상 큰키로 주위를 지키고 계셨다. 덕분에 고래상어 이후 정말 멋진 아바타 투말록폭로를 내려가는 무시무시 70도 초스피드 오토바이도, 모알보알 영화속에 등장하는 끝도없는 정어리떼와 운좋게 우리가운데까지 날아올라와 준 거북이와의 만남까지,수많은 다국적 여행인파속에서도 안정감있게 적도의 일출부터 마무리까지 채플린님의 강점과 세부의 두근거림이 조화롭게 진행되었다.
두번째는 여행의 한부분을 채워주는
맛있는 음식과 맛사지
현지에 다행한 식당을 채플린과 가이드맨이 손하나 까딱하지않고 한상 차려주었다. 지난번 마닐라자유여행때는 자유여행을 했는데 결국 현지식을 거의 먹지못하고 큰 몰에서 유명한 일본음식 /태국음식 /미국음식등을 먹고 돌아간 우리에게 가이드맨의 식사들은 매우 다채롭고 흥미로운 여행의 한 부분을 채워주었다. 그리고 맛사지는 들어갈땐 아...그냥 귀찮은데 호텔가고 쉬고 싶다 라고 말하고 들어가서는 나올땐 너무 좋았지?너무 시원했지?라며 풀린 근육이 내 몸을 칭찬해준다는걸 잊지말자.
마지막으로 세부의 특장점
세부는 섬, 호핑과 스노쿨링, 동남아의 여행이라는 공식에서 최상위 포식자 같은 느낌이있다. 작지만 강한 세부의 힘은 가깝고 깨끗한 바다/수많은 해양동물 -ㅡ정어리 ,고래상어,거북이 열대물고기등/ 다양한 해양스포츠/ 친절한 사람들/맛있는 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착한 가성비와 더불어 가심비를 가진 멋진 여행지이다.
다시 이 여행을 오고싶다면 다시 주마등처럼 지나가버린 시간이 아쉽다면 가이드맨 채플린과 다시 만나서 이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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