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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 한 3박5일 발리 여행 !!!

★ ★ ★ ★ ★ 방문일 2026년 08월
최민환 라파엘 Lv.1 발리 2026.08.22 조회 8

  40여년 직장 생활을 마치고 아내의 휴가기간을 이용해 발리 여행을 다녀 왔다.

3박5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GUIDMAN' 의 효율적인 스케쥴 운영과 늦은 시간까지 상세한 가이드를 해 준 yanta 님 덕분에 알차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출발전 너무 덥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바닷가의 시원한 바람과 숲과 나무가 많아 상쾌한 공기가 몸으로 스며들어 마음까지 시원함을 만끽했다.

    발리의 관광지들은 자연경관과 숲들을 최대한 살리면서 조성이 되어,  보고 체험하는 사람들이 저절로 자연에 동화 되는 듯 했다.

보는 곳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절묘한 해안 Beach, 기괴한 절벽 아래 파아란 맑은 물 , 끝이 안보이는 잔잔한 수평선 들은 자칫 뛰어 내리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할 정도였다.

   물이 너무 맑아 비늘까지 보이는 형형색색 가지가지의 물고기들과 함께 헤엄치는 멋,  한음큼 움켜쥐고 싶은 각종 산호들로 색다른 체험을 하게 해준 스노쿨링은 수영을 배우지 못한 나 자신을 탓하게 하였다.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마을과 사원들은 그 자체로 문화체험의 장소였으며, 특히 각 가정마다 각 마을마다 전통사원을 가지고 있는 것도 흥미롭고 힌두교 전통에 대한 주민들의 믿음도 엿볼 수 있었다.

   원숭이의 변에서 수확해서 만들었다는 LUWAK COFFEE 의 맛도 음미할 수 있었던 커피농장 체험도 색다른 경험이었다.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고 반짝세일로 나오는 특가호텔을 직접 예약했는데 시설, 위치등이 너무 안좋아 yanta 가이드님에게 부탁하여 마지막날은 호텔을 바꾸어 비치뷰, 풀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고 조식수준도 차이가 커 역시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은 여행사의 기획력과 실행력의 중요성을 알게 해준 좋은 경험이었다.

매끼니 마다 새로운 메뉴를 경험하고 특히 식당들도 매우 깨끗하고 친절했고,  하루 일정 마무리로 잡은 맛사지로 하루 피로가 사라지고 활력을 북돋우어 주었다.

   현지인 가이드 yanta 님의 열성적이고 늦게까지 헌신적인 안내와 프로급 사진촬영 덕분에 불편함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특히 yanta님의 능숙한 한국어 구사에 놀랐고,  마치 한국에서 몇년은 체류한 정도 수준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에

도 불구하고 한국을 방문한적이 한번도 없다는 말에 더욱 놀랐다.  매 체험마다 혼자 기다리고 늦은 시간까지 안전운전 해준 기사분의 성실함에도 감사함을 느낀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하여 힐링, 휴양 위주의 경험을 해보고 싶다.

 

 

 

 

 

 

 

 

 

 

이 후기의 상품
발리 핵심팩 3박5일 (3일) / 현지인가이드

댓글 1개

가이드맨
가이드맨 2026.08.22 12:00
바쁘신 중에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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