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발리를 3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왔다.
처음에는 3박 5일이 너무 짧은 것 같아 아쉬울 것 같았는데,
막상 다녀와 보니 스노쿨링부터 발리스윙, 왕궁과 사원, 절벽 풍경, 원숭이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만큼 알차게 보냈던 발리 여행.
지금부터 하루하루의 여행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드디어 기다리던 발리 도착했지만 첫날은 비행기가 밤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공항에서 나왔을 때는 이미 어두운 밤이었다.
창밖을 봐도 주변 풍경이 거의 보이지 않아서 "아직 발리에 온 게 실감이 안 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첫날부터 뭔가를 구경하기에는 시간도 늦었고, 다음 날 일정도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가이드 모니카!!님을 만나서
인사 나누고 바로 숙소로 이동했다. 가이드님께서 한국어 서툴까봐 걱정했으나 너무 잘하셔서 다행이였닿ㅎ
그리고 우린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간단하게 정리한 뒤 바로 취침!
아쉬운 마음은 조금 있었지만, 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는 생각에 기대하면서 잠들었다.
발리에서의 첫날은 이렇게 아주 조용하게 끝! 🌙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발리 여행 시작! 아침 일찍 준비해서 스노쿨링을 하러 갔다.
발리까지 왔는데 바다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기대를 많이 했던 일정이었다.
바다에 들어가기 전에는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막상 물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푸른 바다에서 물속을 바라보면서 헤엄치다 보니 평소에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는 만타가오리도 보고! 너무 신기했다.
사진으로만 보던 발리의 바다를 직접 경험하고 나니 "발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니카님이 사진과 동영상도 잘 찍어 주시고!
동생이 물이 무서워서 바다에 못 들어갔는데 배에서도 열심히 동생 사진을 찍어주셔서 감사했다!
스노쿨링을 마치고 나서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주변 풍경도 구경하면서 여유롭게 하루를 보냈다.
또한, 진짜 스팟마다 사진을 정말 구도 짱짱 멋있게 열심히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첫날에는 아무것도 못 봤지만, 둘째 날부터는 제대로 발리를 즐기기 시작한 느낌!
여행의 시작을 스노쿨링으로 하니 더욱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 🌊

셋째 날은 발리라면 발리스윙!
발리 여행 사진에서 한 번쯤 봤던 그 유명한 스윙을 직접 해봤다.
막상 올라가니 생각보다 높았지만 스릴을 중요시 하는 나는 무조건 세게 강하게 밀어 달라고 해서 탔다!
물론 나는 시골 논두렁에서 자고 자란 아이지만ㅋㅋㅋ주변의 초록빛 자연을 바라보면서 스윙을 타고 있으니 발리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으며! 역시 모니카 가이드님은 사진을 정말 열심히도 찍어주셨다!.
발리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인생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순간이었다. 📸
그다음으로는 왕궁과 사원을 둘러봤다.
발리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건축물과 장식들을 직접 보니 우리나라와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사원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가서 보니 더욱 인상적이었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섬세한 장식과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걷는 것만으로도 볼거리가 많았다.
하루 동안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조금 피곤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볼거리도 많고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
발리스윙부터 왕궁, 사원까지 알차게 즐겼던 셋째 날! 🌴

벌써 여행 마지막 날ㅜㅜ 시간이 정말 빠르게 순삭 지나간 것 같았다.
마지막 날에는 절벽과 사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절벽에 도착해서 바라본 풍경은 정말 인상적이었다. 꼭 지프차를 탈 것 같은 느낌?이랄까 되게 멋있었다.
이곳에서 또한 가이드님은 정말 열심히도 사진을 찍어주셨다. 결과가 너무 멋있게 나와서 좋았다~
그리고 울루와뚜 사원에 갔는데 탁 트인 바다와 높은 절벽이 어우러진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졌다.
여행을 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이런 풍경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게 훨씬 좋았다.
사원을 구경하는데,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중 하나는 바로 원숭이였다. 🐒
날씨가 더워서 원숭이가 보이지 않았는데 그늘로 가니깐 원숭이들이 있었다.
가만히 있는 원숭이도 있었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원숭이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다만 가까이에서 보니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발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마지막 날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고 나니 이제 정말 여행이 끝나간다는 게 실감났다.
그리고 어느새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3박 5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처음 발리에 도착했을 때는 밤이라 아무것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숙소로 바로 갔는데, 그다음 날부터 스노쿨링을 시작으로 발리스윙, 왕궁, 사원, 절벽, 원숭이까지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생각보다 알차게 여행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번 여행을 통해 발리라는 곳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좋은 추억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이번 발리 여행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첫날에는 밤늦게 도착해서 발리의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둘째 날부터 스노쿨링을 시작으로 발리스윙, 왕궁과 사원, 절벽 그리고 원숭이까지 발리의 여러 모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점은 모니카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하면서 발리의 문화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가이드님께서 한국어를 정말 잘하셔서 의사소통이 편했고, 여행하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여행하는 동안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관광지를 그냥 둘러보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곳곳에 있는 사원이나 건축물, 발리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아, 그래서 이런 모습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 되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을 정말 잘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다.
여행하다 보면 서로 사진을 찍어주느라 제대로 된 사진을 많이 남기기 어려운데, 가이드님께서 예쁜 장소에서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좋은 포인트도 알려주셔서 덕분에 여행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다.
덕분에 이번 발리 여행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 📸
3박 5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아쉬움도 남았지만, 그만큼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다.
이번 여행에서 보고, 먹고, 경험했던 모든 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무엇보다 편하게 소통할 수 있었던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이 더욱 즐거웠고,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발리의 문화와 이야기를 함께 알아갈 수 있었던 여행이라 더 뜻깊었다.
다음에 다시 발리에 가게 된다면 그때는 조금 더 오래 머물면서 못 가본 곳들도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
짧지만 알찼던 발리 3박 5일 여행,
좋은 추억을 가득 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발리,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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