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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 그레이스가이드와함께^^(7/11-16)

★ ★ ★ ★ ★ 방문일 2026년 07월
김소영 Lv.1 보홀 2026.07.18 조회 7

 

오빠와 함께 첫 자유여행으로 가보자고 결정한 보홀+_+

그러나 자유여행 초보인 우리는 너무빡빡한 일정도 싫다, 그렇다고 모든걸 짤 자신도 없다..

그래서 선택한 가이드맨, 자유여행 초보인 만큼 걱정과 고민이 많아서 여행 가기전부터 간편견적시작해서

카카오톡으로 디테일한 일정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선택 장애가 있는 저희는 수정을 엄청 많이 했는데도

잘 이해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고마웠어요 (ㅠ.ㅠ)

 

첫날 새벽 비행기로 도착한 보홀.. 그런데 처음부터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출발부터 약 1시간정도 지연되었는데..

카카오톡으로 가이드맨 직원분들에게 상황 전달해드렸더니 걱정하지말고 공항에서 출발하면 말해달라고 그 시간 맞춰서

현지 가이드가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을꺼라고 하셔서 마음편하게 출발했습니다. (ㅠ.ㅠ)

 

출발해서 보홀에 도착하니 새벽시간이였는데 현지 가이드인 그레이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늦은 시간이였는데

밝은 미소로 반겨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바로 우리 부부 둘만을 위한 전용 툭툭이로 호텔까지 드랍해주었고

저희가 체크인 하는 동안 문제는 없는지 기다려주고, 체크인 이후에 바로 오후 일정이 있어서 서로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그날 오후부터 시작된 반나절(하프) 일정이였는데 예정시간보다 먼저 와서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레이스!

일정 설명듣고 바로 성당 및 ICM몰, 반딧불 투어를 시작하였는데, 우리가 저녁을 ICM에서 먹을건지, 혹은 생각한 곳이 있는지 확인하더니

저희가 아무런 계획이 없다는걸 듣자마자, 조금 놀랐던 표정을 지었지만 바로

ICM몰에서 첫 개시를 하기에 좋은 망 이나살 을 추천해주고 ICM에 도착해서도 현지 마트에서 우리가 원하는 기념품 위치까지 안내해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후 기념품까지 넉넉하게 구입하고 반딧불 투어로 출발!

반딧불 투어는 야간에 진행되는 만큼 그레이스가 먼저 주의해할 내용으로 모기를 조심해야야 한다고 해서 완전 무장해서 출발했습니다.

모기 기피제 및 벌레퇴치 밴드 등 최대한 무장해서 간 탓인지 정말 즐겁게 재밌게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모기는 전혀 없었고 반딧불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이후 투어가 종료된 이후에 호텔까지 다시 드랍! 그레이스가 가는 도중에 중간중간 저희가 짧은 영어로 궁금한 내용을 물어봤는데

그레이스가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가지면서 설명해주면서 스몰토크를 계속 이어가줘서 이동하는 동안에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호텔 로비 드랍 후 다음날 일정을 말해주고 확인해주었습니다.

 

다음날은 저희가 자유여행으로 진행해서 그레이스와는 다니지 않았지만, 그레이스가 카카오톡으로 일정 및 날씨 등 투어관련해서

필요한 정보를 계속 확인해주었고 정말 친절함이 느껴졌습니다.

 

 

그 다음은 호핑투어 반나절 일정으로 진행했는데, 오전 일찍부터 그레이스가 호핑투어 전 조심해야할 것으로 해파리 등 알려주어서

복장 준비를 단단히 하고 출발했습니다.

호핑 투어는 특성 상 바다에서 진행되는 터라 조금 무서웠는데 그레이스도 같이하며 현지 투어 헬퍼들에게 저희 상태와 원하는 것을 잘 전달해주어서

정말 편하고 즐거운 투어였습니다. 고프로로 수중 촬영 및 영상을 찍어주는데 정말 만족스럽고 신기한 경험이였습니다.

중간에 스노쿨링 장비를 사용하는데 스노쿨링 장비도 잘 세팅해주시고 정말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육상 풀일정 및 출국팩 패키지를 이용하였는데, 그날 그레이스와 이무엘? 운전기사분 2명과 쭉 다녔는데,

그레이스와 이무엘? 둘다 토크 실력이  장난이 아니여서 이동중에 음악을 틀고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서로 말이 끊기지 않아서 음악을 끄고 저와 남편, 그레이스와 이무엘 기사님 4명이서 영어로 토크하는게 재밌어서 음악까지 끄고 이동하면서 즐겁게 수다떨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동중에 잠이 하나도 오지 않더라구요. (비행기에서 푹 잤어요..)

나비농장과 초콜릿 힐, 안경원숭이 방문하였는데  그레이스가 현지 가이드 일 시작 전 어렸을때 나비농장에서 일을 했다고 하고 그래서 그 나비동장의 헬퍼와 동물들에 대해서 설명을 잘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레이스가 계속적으로 사진을 찍어주는데 정말 잘 찍어서 좋았습니다.  초콜릿힐때 비가왔는데 그래도 우산도 챙겨주고 같이 올라가서 사진도 찍어주고 ~ 맨 메이드 포레스트는 정말 이무엘?기사님이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셨음!! 완전 대단해서 따봉도 날려드림 ㅋㅋㅋ

안경원숭이는 가는 시간때가 자고있던 시간이여서 눈떠있는건 1마리밖에 못봤지만 그레이스가 일일이 찾아주면서 사진도찍어줬습니다.

마지막 마사지까지 같이동행에서 저의 몸상태도 전달해주고 빠잇했습니다. 

마사지샵에서 너무 갑자기 헤어지는것같아서 너무아쉬웠습니다 ㅠㅠ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지 마사지사가 기다리고있으니 ㅠㅠ 

너무너무 즐겁게 우리의 나름의 첫 자유여행을 같이 해준 그레이스한테 너무고마웠습니다!!

 

 

 to. Grace 

Thank you for joining us on our first independent trip. I’ll enjoy the Buffalo ramen you gave us as a gift. I really hope we can meet again. Please stay healthy and take care of yourself until then. And be sure to get in touch when you come to Korea.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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