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나이 60세, 육남매+며느리 2명 8명 대가족의 발리여행, 가이드맨의 알찬 프로그램과 얀타 가이드님 덕분에 재미있게 만족스럽게 잘 다녀왔습니다.
소비자들 중 제일 말많고, 제일 말도 안듣고 거기에 까다롭기까지 한 고객이 60대 아줌마들입니다. 이번 여행은 육남매 중 3호 4호 쌍둥이 언니들의 회갑기념 여행이었습니다. 8명 평균나이가 60세.
여행의 계획자이자 총무인 6호는 출발전부터 관광세 납부에 도착비자 발급, 입국신고서까지 '여행사가 그런건 해줘야지 왜 우리가 하냐' '나 패키지 여행 여러번 갔는데 그땐 다 여행사가 해줬다' 등등 각종 민원에 시달려서 출발전부터 매우 힘들었습니다 ㅜ ㅜ. 그랬던 60대가 언니가 운동모임에서 조만간 발리에 다시 가야하는데 그때도 가이드맨과 얀타 가이드님과 꼭 함께 하겠다고 하네요.
가이드맨을 선택했던 제일 첫째이유는 8명 대가족이 단독으로, 단독 차량으로 다닐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대만큼 단톡 패키지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프래그램도 발리의 유명 스폿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게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고, 음식들의 퀄리티가 일반 패키지와는 달랐습니다. 다들 입맛 까다롭고 입짧은 프로불편러 60대 언니들의 불만이 전혀 없었다는 것!! 패키지 가면 단체관광객 많이 가는 식당을 주로 가는데 가이드맨은 현지 맛집이나 퀄리티 있고 분위기 좋은 곳만 엄선하신 것 같았습니다. 언니들이 들르는 곳에서 한국말이 잘 들리지 않는다고 신기해하면서 좋아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곳저곳 아픈곳이 많은데 4일 일정 중 3일을 마사지 받을 수 있어 좋았고 마사지샵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발리 마지막날 마사지후 개운하게 씻고 밤비행기를 타서 꿀잠을 자며 한국에 올 수 있어 대만족.
반딧불이를 보러갔을때 밤하늘의 별빛이 너무 크고 선명해서 놀랐고, 하늘의 별과 땅의 반딧불이가 모두 별처럼 보이는 신기한 경험도 했어요. 얀타 가이드님이 센스 있게 '나는 반딧불'노래를 틀어주셔서 감성까지 터졌어요.
육남매 with 며느리들 시끌벅적한 대가족이라 가이드님이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으시며 조용히 저희들한테 맞춰주시고 내조해 주셔서 얀타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별첨 >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제 캐리어 바퀴가 고장난것을 발견 했는데. 마침 공항에 캐리어 수선집이 있었고, 수리비용이 20만원 나왔어요 ㅜ ㅜ. 20만원이면 캐리어 하나를 사는것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가이드맨에서 들어준 KB손해보혐의 여행자 보험으로 본인 부담금 만원으로 해결 예정. 도착날이 선거일이라 보험사 접수가 안되어 가이드맨에 SOS를 했는데 빠르게 답변 주셔서 도움이 됐습니다. 일단 메일은 보내놨는데, 잘 해결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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