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이 자꾸자꾸 새로워지고 있어요. 최근 주목받는 곳이 북부에 새로 생긴 푸꾸옥 그랜드월드라는 곳인데, 베네치아나 중국 고가도시 같은 분위기의 마을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처럼 꾸려져 있대요. 기념품 샵부터 맛집, 카페, 숙소까지 다양한 시설이 다닥다닥 들어서 있어서 한 번만 와도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어요.
특히 매일 저녁 8시 15분부터 분수쇼가 열린다고 하네요.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라이트, 불꽃이 어우러진 공연이라서 시계탑 주변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샷을 담기 좋은 알록달록한 건물들도 많고요.
푸꾸옥 8월은 해가 쨍쨍하다가도 갑자기 비가 내리는 전형적인 열대 스콜 형태의 날씨가 많아 해변 활동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과 힐링을 중시한다면 좋은 시즌이 될 수 있으며, 강렬한 태양 아래의 짧은 소나기와 그 뒤를 잇는 맑은 하늘, 한적한 리조트 풍경은 성수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네요. 푸꾸옥은 한번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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