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족여행 3박 4일 근교까지 알차게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대만점입니다.
가족들과 떠나는 해외여행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거나
나이가 지긋하신 부모님을 모시려면
고려할 사항이 배로 늘어나죠.

그래서 오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만족할 만한
대만 가족여행 패키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해당 상품은 도착 다음 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며
첫날 공항에 내리자마자 가이드가
차량으로 픽업하여 호텔까지
안전하게 모셔다드릴 예정입니다.

먼저 첫날은 국가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중정기념당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곳은 초대 총통 장제스를
기념하여 지어진 건축물로
거대한 연못과 광장이 있어
구경할 것이 다양하답니다.
또 시간이 맞으면 매시 정각에
이루어지는 근위병 교대식에도
참관할 수 있겠습니다.
점심은 우육면으로 해결하는데
부드러운 고기와 진한 국물,
탱글한 면발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다음은 젊은이들의 활기가
느껴지는 융캉제로 향하는데,
골목마다 여러 맛집이 몰려 있고
각종 문화를 체험하기에 알맞답니다.

여기에서 밀크티 쩐주나이차나
망고 빙수 중 원하는 것을 골라
맛보는 시간도 주어집니다.
다음으로는 지역의 랜드마크인
타이베이101 타워를 구경했다가
딘타이펑에서 육즙이 흐르는
샤오롱바오와 각종 딤섬으로
저녁 식사를 즐길 예정입니다.
그다음으로 들릴 라오허 야시장에는
지파이, 치즈 감자, 큐브 스테이크 등
한국인 입맛에도 호불호가 없는
야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든 스케줄을 마친 뒤에는
다시 호텔로 드랍해 드리며
이렇게 대만 가족여행
첫째날이 마무리됩니다.

2일 차에는 예스진지로 잘 알려진
근교 투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역 간 이동 거리가 꽤 멀어서
자유여행으로 와도 택시나
버스를 꼭 이용해야 하지만
저희 패키지에는 교통수단 외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먼저 예류 해상 지질 공원에서
바닷가에 자연적으로 발생한
기암괴석을 구경하겠습니다.
가장 유명한 암석은 여왕 머리를
닮았는데 직접 찾아보고 인증샷을
찍어보는 재미가 있을 것입니다.
점심으로 다양한 씨푸드를 즐긴 뒤,
스펀으로 이동해 기찻길에서
소원이 적힌 천등을 하늘 높이
날리는 체험까지 할 수 있답니다.

단독투어는 상황에 따라 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지요.
진과스 투어(황금폭포)를 원하신다면
사전에 말씀해주시면 변경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단, 하절기에는 진행하지 않으니
이점을 미리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목적지는 지우펀으로
유명 애니메이션의 모티브가 될 만큼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데요.
계단과 골목 곳곳에 홍등이 켜지면
매력이 한층 더해지는 곳이랍니다.
다시 타이베이로 돌아와 훠궈와
샤브샤브로 저녁 식사를 하는데요.
한국에서도 마라탕의 열풍이
한창인데 현지 스타일로
경험해 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대만 가족여행의 마지막 3일 차에는
대자연을 만나게 되실 텐데요.
먼저 맑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화련 청수단애 전망대를 방문합니다.
이곳은 10대 절경 중 하나로
과연 청수라는 이름에 걸맞게
푸르른지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라요.
현지식으로 점심 식사를 마치면
국립공원인 타이루거 협곡을
방문하는데, 웅장한 골짜기 사이로
트래킹을 즐길 수 있어 부모님이
특히 만족해하시는 코스입니다.
계곡물은 차별침식과 암반의
영향을 받아 옥색을 띠는데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풍경이니
마음껏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이 지역은 기상에 따라
교통 통제가 되므로 불가피하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겠습니다.
저희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에 상황에 따라 트레일,
흔들다리 투어가 제외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타이베이로 돌아와
대만식 포장마차 러차오로 향합니다.
현지인마저 줄을 설 정도로
유명하며 여러 가지 메뉴를
하나씩 주문하여 다양한 맛을
즐겨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보통 자율관광은 대중교통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아이나 고령의 부모님과
함께라면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만 가족여행 패키지는
차량과 가이드가 전 일정을
함께 하며, 체력이 저하되었을 때
적정한 선에서 스케줄을 변경할 수
있다는 면에서 합리적입니다.
무엇보다 현지에서 갑작스럽게
맞닥뜨리는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가이드맨 대만점을
이번 여행의 동반자로
선택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