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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여행 8월 날씨 제대로 알고 준비하세요

2024.07.04 15:41 조회 1

보홀여행 8월 날씨 제대로 알고 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보홀점입니다.

필리핀의 보석 같은 섬 보홀은

아름다운 자연이 매력적이고

해양 액티비티가 발달해

일 년 내내 전 세계 여행객을

끌어모으는 곳입니다.

동남아 열대 기후로 기온이 높아

더운 날이 지속되는 만큼

휴양을 즐기려면 어느 정도의

더위는 감안하셔야 하는데요.

그렇다고 휴가를 포기할 것도 아니니

보홀여행 8월 날씨를 숙지해서

준비만 잘 한다면 즐겁고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필리핀은 우리처럼 사계절이 아니라

일 년이 건기와 우기로 나뉩니다.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이며

기후가 비교적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어 야외 활동하기 좋습니다.

특히 12월에서 2월까지가 가장

쾌적한 시기이므로 이때 방문하려면

예약을 서둘러야 합니다.

이와 반대로 5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로 분류되어 비가 많이 내리는데요.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의 휴가철인

7-8월은 보홀의 강우량이 높은 시기인 것이죠.

우기라고 해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건 아닙니다.

기후적인 특성으로 스콜성 소나기가

발생하는데, 11m/s 이상의 풍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최소 1분 이상 뿌리는 형태로 나타나죠.

8월은 우기 중에서도 그나마 비 소식이

가장 덜한 달이며 평균 강수량 또한

한국과 비슷해 크게 부담도 없습니다.

8월 우리나라의 강우량이 100mm 정도인데

보홀의 경우 99mm로 큰 차이가 없어 다닐만하죠.

더구나 일정 시간 짧고 강하게 쏟아지다

그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그 시점만 피한다면 충분히 즐거운

관광과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높긴 하지만 우리나라도

가장 더운 달이므로 체감상으로

크게 다르지 않죠.

한국과 비슷한 평균 28.2°이며

최저 26.6도이고 최고 더운 날은

29.8도로 격차가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목에 걸고 다니는 넥쿨러나

손 선풍기, 작게 접히는 우산과 우비 등

야외 활동의 편의를 돕는 용품을

챙겨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또 간혹 태풍이 오는 경우도 있으니

이때 휴가가 잡혀있다면

보홀여행 8월 날씨의 특징을 고려한

일정을 세우는 게 좋겠습니다.

비 예보는 한 달 기준 많게는

10일까지 있기도 한데요.

그로 인해 흐린 날이 자주 있지만

상대적으로 맑고 화창한 날씨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일정에 지장이 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적절치 못한 옷차림이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으니

더위에 대응 가능한 가볍고 시원한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반팔과 소매가 없는 상의는 기본이며

여성의 경우 하늘하늘한 원피스와

핫팬츠로 스타일리시한 휴양지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강한 햇살을 막아줄

얇고 긴 셔츠나 점퍼를 반드시

여벌로 준비해야 합니다.

반바지와 샌들, 슬리퍼를 기본으로 하되

리넨이나 레이온 소재로 된 긴 바지도

높은 자외선 지수를 대비해

한 벌쯤 마련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신축성 없는 두꺼운 청바지나

꼭 끼는 스키니진은 피하고

블랙이나 네이비, 브라운 등의

짙은 컬러보다는 밝은색 의상을

입는 것이 도움 됩니다.

보홀여행 8월 날씨에는 무엇보다

강한 자외선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피크이며

이 시간대에는 피부 보호가 우선이죠.

챙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 착용은

기본이고, SPF 40 이상의 선크림을

2시간마다 혹은 물놀이 후 다시 바릅니다.

햇살에 장시간 노출되면 햇볕 알레르기나

일광 화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특히 살성이 민감한 경우

심각한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긴 옷과 얇은 스카프 등으로

목뒤와 팔 등을 가리는 게 좋고

자외선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면

그 시간대에는 실내 활동 위주로

일정을 짜거나 그늘에서 시간을 보내세요.

보홀은 약 4시간 30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며

무비자로 최대 30일까지 체류 가능합니다.

로컬 언어를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영어 소통이 가능하고,

전압은 220V로 한국과 동일하나

콘센트가 11자 형태라 어댑터는 필수죠.

시간대는 우리보다 1시간 느리고

물가는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관광지에서 쇼핑이나 식사를 할 때는

흥정이 필요하니 이를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계산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한 다음

현지에 도착해 페소로 다시 바꾸는 게

일반적이니 참고하세요.

보홀여행 8월 날씨는 덥고 습하므로

반드시 생수를 구입해 마셔야 하며

인터넷 속도가 느려 미리 eSIM,

유심, 로밍 서비스 중 하나를

준비해 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 비해 치안이

불안정해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럴 때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되어

안심할 수 있는 가이드맨 보홀점에

일정을 맡긴다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