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육상 데이투어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보홀점입니다.
보홀 하면 바다를 주로 떠올리지만
땅에도 흥미로운 볼 것이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여행동안 해양 액티비티만 했다면
재미의 반만 느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육지의
유명한 명소까지 돌아보는 게 좋습니다.
소개할 필리핀 보홀 육상 데이투어는
대표적인 인기 관광지를 하루 동안
몰아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각각 거리가 떨어져 있지만 단독투어의
전용차량과 함께하면 문제될 것이 없죠.

핵심만을 모아놓은 육상팩의 일정은
11시에 리조트 픽업으로 시작합니다.
12시 로복강에서의 점심식사 후
타르시어 안경 원숭이, 맨 메이드 포레스트,
초콜릴 힐을 둘러볼 텐데요.
식사 후 일정은 상황에 맞게 조정될 수 있고
관광지의 입장과 티켓팅은 가이드가 전담해
편하게 따라오기만 하면 됩니다.
입장권을 끊는 일은 개인이 하기에
쉬운 일은 아닌 게 언어적인 문제나
바가지를 쓸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거주하는 한국인 가이드가 의사소통은 물론
혼자 와서는 절대 모를 거주인만 아는
꿀팁까지 챙겨 드립니다.

필리핀 보홀 육상 데이투어의 첫번째인
로복강 투어와 점심 식사는
크루즈를 타고 이색적인 식도락을 즐깁니다.
배에서 보는 맹그로브 숲의 열대 우림과
흐르는 강의 조화가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선상 가운데에 현지식 뷔페가 마련되고
환상적인 라이브 공연까지 더해져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식사 후에는 원주민도 볼 수 있는데
마을에 배가 멈추면 민속춤, 불 쇼 등의
공연을 보고 포토타임을 갖습니다.

두번째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인
타르시어 안경 원숭이를 가까이에서 보는
흔하지 않은 경험을 선사해드립니다.
멸종위기의 희귀 동물로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예민해서 보기 전
주의사항을 꼭 숙지해야 합니다.
첫째, 달려들 수 있으니 펜스에서도
일정 거리를 두고 구경해야 하고
둘째, 큰소리와 카메라 플래시는 금지이며
셋째, 귀엽다고 절대 만져서는 안됩니다.
생각보다 작고 자고 있는 모습과
눈을 반쯤 뜨거나 완전히 뜬 모습이
모두 다르지만 전부 귀엽습니다.
직원들이 안경원숭이와 사진을 찍어주는데
맘에 들지 않으면 팁은 내지 않습니다.
기념품 숍은 안경원숭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굿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번째는 맨 메이드 포레스트로
1960년 산림 육성과 홍수방지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인공 숲입니다.
빽빽한 나무를 배경으로 찍는 사진이
예뻐 포토스팟으로 유명한데요.
필리핀 보홀 육상 데이투어의 전용
차량에 몸을 싣고 편안하게 휴식하다
길에 차를 세우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이기 때문에 가이드가 살피며
인생 샷을 남겨드립니다.
배경이 온통 초록색이기 때문에
밝은 색상인 흰색이나 아이보리 계열의 옷을
입는 것이 사진을 잘 받는 비결입니다.

포함된 스케줄의 마지막인 초콜릿 힐은
200만 년 전 만들어진 1200여 개의
언덕으로 거인의 눈물이라는 전설이 있죠.
원뿔 모양의 언덕이 초록색에서
우기에는 갈색으로 변해 키세스 초콜릿을
연상시킨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야만 감상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계단의 경사가 가파릅니다.
힘들지만 중간중간 쉼터에서 쉬면서
천천히 도전해 볼 만하답니다.
키세스를 닮은 귀여운 지형의 신비로움과
수백 개가 끝없이 펼쳐진 모습을
배경 삼아 베스트 샷을 남겨 보세요.

필리핀 보홀 육상 데이투어에는 이외에도
짚라인과 ATV, 나비농장, 바클라욘성당,
혈맹비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가로 골라서 내 마음대로
플랜을 만들 수 있답니다.
볼거리는 충분히 즐겼으니
이제 맛있게 음식을 먹을 차례지요.
저녁식사는 찐 맛집 중 취향대로
고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그릴요리 피라미드, 태국음식 아이시스,
씨푸드플래터 쿤스스틱앤보울,
한식 빠우 중에 선택하시면 되는데
보홀가이드맨에서는 VIP 급 대우로 자리를 선점하고 있어
맛집이지만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육상팩은 여행 마지막 날의
플랜으로 적극 권해 드립니다.
거추장스러운 짐은 안전하게 보관하고
애매한 시간을 대표 장소들로
낭비없이 꽉 채워줍니다.
쌓인 피로는 스파로 풀고 저녁식사 후에
공항 드롭 샌딩서비스로 편하게
마무리해 드리기 때문이죠.
직접 알아보기는 막막하지만
편안하고 꽉 찬 여행을 원하신다면
보홀 가이드맨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보홀 가이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