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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홀 쇼핑리스트 안 챙기면 후회하는 것들

2023.04.10 10:51 조회 0

필리핀 보홀 쇼핑리스트 안 챙기면 후회하는 것들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보홀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바다를

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보홀의 자연은 황홀 그 자체죠.

하지만 우리가 여행 와서

몇 날 며칠 바다만 바라볼 건 아니잖아요.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기고

맛있는 것도 먹는 가운데

보홀에서만 살 수 있는 아이템들을

쇼핑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필리핀 보홀 쇼핑리스트 알아볼게요.

먼저

<오이시 스펀지 크런치>입니다.

도넛 모양의 초코 과자로

작은 봉지가 앙증맞은

한 입 컷 간식이에요.

질소 포장이 낯설지 않고

맛도 우리나라 과자 중에 '콘초'와

비슷해 익숙하죠.

칭얼대는 아이들 쥐여줘도 좋고

당 떨어졌을 때 입에 쏙 넣어주면

순식간에 기분이 업되는 맛이랄까요.

겉에 초코가 묻어있는 게 아니라

구멍 사이사이 잔뜩 머금고 있어

깨무는 순간 입안 가득 풍부함이 퍼진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품목은

<오울트리 바나나칩과 파인애플칩>입니다.

얇고 바삭해 호불호가 거의 없는

인기 간식 중 하나인데요.

100% 리얼 바나나로 만들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풍미가 상상 이상이라

자꾸만 손이 가죠.

바나나 함량이 72%이고

그 외에는 코코넛 오일과

코코넛 슈가로 채워져 있어

헬씨 푸드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필리핀 보홀 쇼핑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있다면

다양한 젤리들이죠.

<TIWI 코코넛젤리&옥수수젤리&리치젤리>

요 세 가지를 집중 공략하시면 좋은데요.

다람쥐가 그려져 있는 TIWI 젤리는

코코넛과 옥수수 둘 다

이국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맛이라

필리핀 여행 기념으로 구매하기 적당해요.

특히 코코넛은 리얼 과육 같은

식감이 인상적이라 선호하시고

옥수수는 진하고 달달한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 챙기신답니다.

리치 젤리는 상큼하고 달달 쫀득해

호불호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싫다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니 챙겨 가시기 바라요.

요즘 <피넛 키세스> 사가시는 분들

많으신데, 요거 맛있습니다.

이름 때문에 초코 맛을 연상시키는데

막상 입안에 넣고 씹는 순간

땅콩 쿠키 같은 고소함이 퍼지죠.

식감이 바삭하고 달달하니

견과류 맛을 좋아하신다면

특히 마음에 드실 거예요.

얇은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7알이 들어있는데, 자꾸만 손이 가

30초면 한 봉 순삭입니다.

한 봉지에 300원 안되는 가격이니

캐리어만 허락한다면 쟁여가세요!

2중 포장된 대용량도 있는데

요 아인 1,500원 정도로

선물용으로 적당하답니다.

쇼핑몰은 BQ와 ICM 두 곳이 있는데

ICM의 규모가 좀 더 큰 만큼

물건이 더 많은데요.

피넛 키세스와 젤리 고르실 때

<보홀 비팜 허니스프레드>도

지나치지 말고 담아 가세요.

현지 로컬 식당과는 다른 분위기의

비팜 레스토랑을 한 번쯤은

들를 기회가 있으실 텐데, 이때 맛 본

허니 스프레드를 잊지 못해

캐리어 가득 구매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빵에 발라 차와 함께 즐기면

보홀의 추억이 되살아 나는 맛으로

유기농 꿀이니까 마음 놓고

드셔도 된답니다.

필리핀 보홀 쇼핑리스트에 뽑힌

유일한 미용 아이템인

<VITRESS 큐티클 코트 헤어에센스>입니다.

비트리스는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쓸 수 있어 여행객 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선호하는 제품이죠.

수분을 잡아주고 모발을 부드럽게 하는

기능이 있어 젖은 헤어에 바르면

끈적임 없이 윤기를

되찾을 수 있다고 하네요.

여섯 가지 유해 성분이 들어있지 않고

손상된 헤어를 복구해 주니

바닷물에 뻣뻣해진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보세요.

현지인들도 구할 수가 없어

맛보기 힘들다는 <망고 큐브젤리>!

이건 눈에 띄면 바로 집어 오세요.

패키지부터 고급스럽고 뭔가

수준 있어 보이는데요.

인공적인 단 맛이 아니라 내추럴한

천연의 달달함이 기분까지 좋게 한답니다.

푸석하거나 질긴 식감이 아닌

쫄깃한 질감이라 감춰 두고

나만 먹고 싶은 특별함이 있죠.

유통기한도 기니까 넉넉하게

사 와서 선물도 하고 오래 아껴가며

드시면서 보홀의 향수에 젖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

<아지쇼갈릭> 으로

일명 마늘밥 시즈닝으로 불리는

마늘향 나는 가루입니다.

필리핀에 마늘밥 유명한 건

다들 아시는 얘기고

가끔 그 맛이 생각나서

다시 가고 싶다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럴 때 요거 한 봉과 다진 마늘을

함께 넣고 볶으면 그 맛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답니다.

필리핀 국민 조미료라고 보면 되는데,

우리 입맛에도 잘 맞으니 챙겨 보세요.

지금까지 필리핀 보홀 쇼핑리스트

알차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적은 비용으로 아기자기하게

물건 사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여행 중간중간 마트 구경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