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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보라카이 랜드투어 푸카쉘비치 블라복비치 루호마운틴까지 한 번에

2023.03.17 09:39 조회 1

필리핀 보라카이 랜드투어 푸카쉘비치 블라복비치 루호마운틴까지 한 번에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보라카이점입니다.

보라카이는 같은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핫한 여행지입니다.

특히 3월은 최저 25도,

높아도 31도 정도를 유지하고

비 오는 날도 5일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쾌적한 시기입니다.

특히 3월 초와 중순이 가장 좋은

시기로 여겨지므로 서둘러

필리핀행 비행기표를 끊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필리핀 보라카이 랜드투어 푸카쉘비치 블라복비치 루호마운틴까지

한 꺼번에 둘러 보실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꾸며보겠습니다.

#푸카쉘비치

보라카이랜드투어의 첫 번째 스팟은

예전에 이효리가 망고 CF 촬영을 해서

유명해진 푸카쉘비치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색이 유난히

아름다운 해변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화이트비치에 비해

시내에서 거리가 있어 프라이빗 한

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환경 정비 후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라 여유를 만끽하며

온전한 휴가를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데요.

트라이시클로 편하게 왕복할 수 있어

언제든 부담 없이 방문 가능합니다.

비용을 따로 흥정해서 세일링 보트를

타고 갈 수도 있으니 취향대로

결정하시면 된답니다.

디몰에서 300페소 정도로 갈 수 있는데

도착하면 해변 입구에 갖가지

기념품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해

소소한 재미도 얻을 수 있죠.

팬시하고 가벼운 액세서리

한두 점 구입해서 여행 내내

착용하고 다니면 기분 전환도 되고

좋을 것 같은데요.

환상적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인증샷도 남기고 가느다란 모래가

하얗게 깔린 백사장도 산책하면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블라복비치

보라카이랜드투어의 두 번째 스팟은

화이트비치 맞은편에 위치한

조용한 해변 블라복비치입니다.

디몰 버짓 마켓에서 화이트비치

반대 길로 500m 정도 떨어져 있는데

화이트비치가 관광객들로 북적거리고

어딜 가나 흥이 나는 분위기라면

여긴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랍니다.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어

아침 일찍 이곳으로

향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건기인 12월부터 5월까지

바람이 좋은 편이라

패러글라이딩과 서핑, 카이트 서핑을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한창 카이트 서핑을 즐기는 시기에는

블라복비치의 파란 하늘을

알록달록한 연들이 가득 덮을 정도로

장관을 연출하죠.

스노클링 장비를 챙겨가

물놀이를 해도 좋고

카약을 빌려 타고 놀아도 좋으니

여유가 된다면 섬 동쪽의

블라복비치를 방문해 보세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카약을 빌릴 때는 흥정이 필수인데

보통 1시간에 600페소 정도로

딜을 하면 적당합니다.

#루호마운틴

보라카이랜드투어의 마지막 코스는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낭만적인 루호마운틴입니다.

120페소의 입장료를 내고 오르면

환상적인 뷰를 서라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데요.

전망대 위까지 가기 위해서는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도착하는 순간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답니다.

섬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과 살랑 불어오는

따스한 바람 한 점에

기분이 한껏 좋아질 텐데요.

꼭 헬기 투어가 아니더라도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한 번쯤 찾아볼 만한 뷰 포인트죠.

섬 모양을 그대로 볼 수 있어

의미 있고, 사방의 뷰가 다 달라

온통 포토존이 되니

인생샷 건지기에도 좋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나무 사이로 보이는

풍경 또한 놓칠 수 없는

한 컷의 그림과 같은데요.

오갈 때는 트라이시클을

이용하면 되는데, 출발할 때

돌아오는 비용까지 흥정하고

기다려 달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라카이는 섬 끝에서 끝까지의

길이가 10km도 안되는

작디작은 섬입니다.

그림 같은 하늘과 바다를 품고 있어

일 년 내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데요.

바다가 아닌 트립 코스를

가보고 싶다면 보라카이랜드투어의

백미인 루호마운틴이 제격입니다.

너무 세련되게 꾸며 놓아

인간미 없는 조형물과 포토 스팟을

잠시 떠나 온전한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루호산 전망대에 올라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눈 호강해 보는 건 어떨까요?

보라카이는 시골 정취가

물씬 풍겨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기 좋은 섬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호핑 투어와

다이빙을 즐기고 해변을 걸으며

낭만에 젖을 수 있는 곳,

전망대에 올라 섬 전체를 바라보며

절경을 감상하는 소박한 호사를

누릴 수 있는 곳이 바로 보라카이인데요.

필리핀 보라카이 랜드투어 푸카쉘비치 블라복비치 루호마운틴까지

한 번에 즐기고 싶다면

가이드맨의 보라카이 3박5일팩에

포함되어 있으니 일정을 통째로

맡겨 보시는 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