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다낭 핑크성당 바나힐 꼭 가봐야 할 주요 스폿

안녕하세요 .
가이드맨 다낭점입니다.
다낭 만큼 한국인에게 사랑받는
동남아시아 도시가 또 있을까 싶은데요.
방콕이나 싱가포르와는 또 다른
매력을 풍기는 도시인 만큼
한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선
경기도 다낭시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죠.
오늘은 빼 먹어서는 안 될 투어 스폿인
베트남다낭 핑크성당과 바나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핑크성당(떤딘성당)
월-토 06:00-16:30 / 일 11:30-13:30
다낭 여행자라면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핑크성당.
1923년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축된 성당으로 시내에 위치해 있어
오며 가며 들르기 좋은
랜드마크 같은 곳입니다.
유럽 풍의 아름다운 건축 양식과
멀리서도 눈에 띄는 핑크색을
띄고 있어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포토 스폿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밖에서 바라만 봐도 아름답지만
내부를 구경해 보면 경건함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죠.

미사 시간과 미사를 마친 직후에만
실내를 개방하므로 꼭 입장하고 싶다면
오픈 시점에 맞춰 가실 것을 권합니다.
건물의 뒤편으로는 작은 동굴과
성모상이 있어 한 바퀴 돌며
구경하는 것도 의미 있겠죠?
핑크 성당은 길게 머무르며
관광을 하는 곳이 아니지만
바나힐은 현재 다낭에서 가장 핫한 곳이므로
충분한 계획을 세워
방문해 보시길 당부 드립니다.
여행 필수 명소인 바나힐을
편하고 안전하게 다녀 오시려면
가이드맨의 다낭 바나힐 데이팩 을
이용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베트남다낭 핑크성당 바나힐은
하루에 투어 가능한 코스로
가이드맨이 제안하는
데이투어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데이투어(바나힐팩)
리조트 픽업(11:00)→링엄사→중식(리틀도쿄)→바나힐 투어→롯데마트→석식(마담란)→스톤마사지(90분)→공항 드랍
인천으로 출발하기 전 마지막 날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투어인데요.
한국인 여행객의 90%가
다녀갈 만큼 볼거리가 많은 곳이니
한 번 쯤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엄사
먼저 링엄사에 들러 탁 트인
도시의 전경과 미케비치 해변을
눈에 담아 봅니다.
68m의 동아시아 최대 불상인
해수 관음상이 있는 사찰이라는
의미를 차치하고라도
절경 감상을 위해 방문해 봐야 할
필수 코스랍니다.
점심은 초밥 맛집인 리틀 도쿄에서
뷔페식으로 즐긴 뒤
본격적인 바나힐 투어를 시작합니다.

고산지대에 조성된 테마파크로
반드시 가 봐야 하는 곳이지만
시내와 떨어져 있으니 투어 패키지를
이용하실 것을 권해 드리는데요.
일정은 짜여 있지만 전담 가이드와
우리 팀만 단독차량으로 하는
단독투어라 원하는 대로
조율이 가능하죠.
#바나힐
이 곳은 1487m의 고산에 조성된
테마파크로 19세기 프랑스 고성의
분위기를 차용하여 여행객들에게
이국적인 무드를 선사해 준답니다.
각종 엔터테인먼트와 놀이 공원까지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장소입니다.

바나힐로 갈 때는 케이블카가
유일한 이동 수단입니다.
5.8km나 되는 거리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길다고 하니
안 타보면 서운하겠죠?
참고로 세계 최장 케이블카는
베트남의 푸꾸옥에 있답니다.
베트남다낭 핑크성당 바나힐의 백미는
손전망대라고 불리는
골든브릿지가 아닐까 합니다.
긴 다리를 거대한 손이 받치고
있는 듯 한데요.
참고로 손 조형물은 석재가 아닌
유리 섬유라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다리가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비가 오락가락 하거나
안개가 자욱할 수 있으니
가벼운 점퍼나 바람막이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 된답니다.
바나힐이 유명 관광지가
될 수 있었던 데는
프랑스 식민지 역사를 자원으로
활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식민지 시절 프랑스 인들이
더위를 피하게 위해 산 위에
작은 유럽 마을을 지어 논 것이
지금의 관광 핫플이 된 것이죠.
그림 같은 프랑스 마을을 끝으로
다시 시티로 돌아오면
저녁 식사 전 롯데마트 쇼핑을 합니다.

안 사 가면 섭섭한 기념품을
구매한 뒤 가이드맨 다낭점의 엄선 맛집
마담란에서 식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모든 일정이 끝난 뒤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으로
베트남다낭 핑크성당 바나힐 투어는
마무리가 되는데요.
시티에서 35km 떨어져 있는 만큼
한국어 가이드와 단독 차량이
제공되는 가이드맨 투어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