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단체가족여행 워크샵 가이드맨 뿐이야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다낭점입니다.
베트남은 기후가 좋고 맛있는
음식이 많아 동남아 최고의 여행지로
각광 받아 왔습니다.
특히 다낭은 대도시는 아니지만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해
꾸준히 사랑받는 도시죠.
이번에 3박5일 다낭팩으로
다낭 단체가족여행 워크샵을 다녀오신
고객님의 후기가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부모님의 오랜 소원이
가족 여행이었다는 걸 최근에야
알게 되어 급하게 추진했는데요.
우리 네 식구 뿐 아니라
시집 장가 간 언니 오빠네 까지
다함께 베트남을 가자고 하셔서
어찌나 당황을 했는지.
그 많은 인원을 무슨 수로
다 이끌고 가야하나,
그것도 막내인 내가 가능이나 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눈에 띈 곳이 바로 가이드맨!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3박 5일 다낭팩이 있어 편하게
맡겨 버렸답니다.

한국인 가이드와 보험 다 들어 있는
안전한 차량, 우리만 단독으로
움직일 수 있는 프라이빗한 투어까지.
여행 일정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고
의무 쇼핑이나 입장 같은
옵션이 없어 너무 좋았던
자유 패키지였는데요.
금액도 성인 2인 기준 현재 환율로
1,379,790원이라 꽤나
합리적이라 다들 만족스러워 했답니다.
항공과 숙박은 비포함이지만
알아서 무료로 예약 대행까지
해 주셔서 편했어요.

카페가 잘 되어 있어 일정이나
금액 체크도 쉬웠고 피드백이 빨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다낭 단체가족여행 워크샵 일정은
도착 다음 날 부터 시작되었는데요.
# 1일차 (온천파크팩)
리조트픽업(11시)->링엄사->중식(포홍 쌀국수)->누이탄타이 온천워터파크->전신마사지->석식->야경->리조트드랍
링엄사는 68m 짜리 해수관음상을
모신 절이라서 불교 신자인
엄마께서 기대를 하셨던 곳이예요.
거대한 부처상에 한 번 놀라고
아름다운 바다 전망에 두 번
감동하는 곳이었답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누이탄타이 온천파크였는데요.
물놀이 파크도 좋았지만
다들 머드 온천에 홀릭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온천을 즐기고 나온 뒤에는
전신마사지로 몸이 노곤할 때 까지
풀어 주었어요.
저녁은 스테이크 맛집이라고 소문 난
바빌론에서 먹었는데요.
일반 관광객이 몰리는 식당이 아닌
가이드 분이 엄선한 현지 맛집으로
데리고 가 주셔서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사랑의 부두에서
야경 감상을 한 뒤
리조트로 돌아왔답니다.

#2일차 (호이안팩)
리조트픽업(11시)->다낭대성당->한시장->콩카페->중식(동즈엉)->전신마사지->마블마운틴(오행산)->바구니배->호이안 야경투어->석식(미스리)->리조트드랍
둘째 날은 일정이 많아 바빴던 하루였어요.
프랑스 식민지 시절 건축된
핑크색 대성당에서 시작해
다낭에서 최고로 큰 한시장을 구경했죠.
쇼핑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가게가 500개가 넘는 한시장에서
옷이며 건조 식품 같은 걸
꽤나 많이 주워 담았어요.
쇼핑을 마치고 가이드님의 인솔에 따라
콩카페에서 땀을 식혔는데요.
유명한 코코넛 스무디 커피를
사 주셔서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었네요.

점심은 패밀리 레스토랑인
동즈엉에서 먹었는데요.
아침 리조트식에 현지식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점심 저녁까지
먹고 싶진 않았거든요.
다낭 단체가족여행 워크샵 프로그램은
다 기대 이상이었지만 무엇보다
현지 로컬 맛집 위주로 선정한
식당들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밥 먹고 마시지 받은 뒤
마블 마운틴으로 알려진
오행산을 다녀왔어요.
그 다음은 다들 신나했던 바구니 배
체험을 했는데요.
대나무로 만든 바구니 배를 타고
호이안 강을 탐험하는 코스라
특별하고 스릴 넘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유네스코 유산인
호이안 올드 타운 야경을
감상한 뒤 숙소로 돌아왔어요.
일정이 많아 중간에 부모님이
덥고 힘들어 하셨는데 그 때마다
시간 조율이 가능해서 다행이었죠.
고객의 편의를 최선으로 하는
단독 투어의 장점만 모아 놓은
자유패키지의 묘미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했네요.
가이드맨이 현지 관광 영업 허가증과 함께
한국에 관광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다고 했더니 부모님도
안심하시는 것 같았어요.

#3일차 (바나힐팩)
리조트픽업(11시)->중식(리틀도쿄)->바나힐 투어->롯데마트->석식(마담란)->90분 스톤 마사지->공항
마지막 날은 다낭 여행의 핵심인
바나힐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1,487m 고산 지대에 있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야 하는 곳이었죠.
TV에서 본 손 전망대 골든브릿지도
걸어보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뒤
다시 시티로 돌아왔어요.
저녁 먹기 전 롯데마트에서
쇼핑도 하고 마담란이라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이 모든 일정이 비용 안에
다 포함되어 있어 추가 금액
신경 안 써도 되니 세상 편했고요.
안전한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다낭 단체가족여행 워크샵
잘 마치고 돌아왔어요.
여러분도 부모님과 여행 계획 있으시면
가이드맨 통해서 다낭 한 번
다녀오시면 어떨까 해요~

베트남다낭여행경비 합리적인 투어의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