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앙마이 골프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하루 종일 골프만 하면 지치지 않을까?”
반대로 관광 위주의 일정은
정작 라운딩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
골프 투어에 대한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골프와 휴식을 적절히 담은
태국 치앙마이 18홀 골프투어
단독패키지 일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1. 공항 도착부터 편하게
치앙마이에 도착하면 공항에서
전담 차량으로 픽업해 숙소까지 이동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해외 골프여행에서
공항부터 숙소까지 이동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신경 쓰이는데요.
단독 일정이라 다른 여행객을 기다리거나
정해진 인원을 맞출 필요 없이
일행 중심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첫날은 무리한 일정을 넣지 않고
숙소에서 편하게 쉬면서
다음 날 라운딩을 준비합니다.

2. 하루의 중심은 18홀 라운딩
이번 치앙마이 골프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매일 18홀 라운딩입니다.
1일차부터 3일차까지 각각 18홀을 진행하며
알파인, 하이랜드, 그린벨리, 레가시 중에서
택1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알파인 골프 리조트는
27홀 규모로 운영되며
18홀 라운딩도 가능한 곳입니다.
하이랜드는 파72 코스로
전반 9홀과 후반 9홀이
서로 다른 지형을 보여줍니다.
그린벨리는 야자수와
산을 배경으로 한 코스가 특징이고,
레가시는 물과 벙커를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코스입니다.

3. 다양한 골프장 선택지
같은 18홀이라도
어떤 골프장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라운딩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알파인은 구릉지와 워터해저드가
어우러진 코스를 만날 수 있고,
하이랜드는 후반 9홀에서
산자락 지형을 활용한
변화 있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린벨리는 넓어 보이는
페어웨이 곳곳에 벙커와 워터가 있어
정확한 샷이 중요합니다.
레가시는 물과 숲, 벙커가
코스의 주요 요소로 들어가
힘보다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골퍼에게 잘 맞습니다.

4. 라운딩 뒤 충분한 휴식
골프를 좋아한다고 해서
하루 종일 움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18홀 라운딩을 마친 뒤에는
숙소로 돌아와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샤워를 하고 잠시 쉬거나
다음 저녁 일정을 준비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단독패키지는 일행의 컨디션에 맞춰
움직이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리해서 관광지를 여러 곳 넣기보다
골프와 휴식을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5. 라운딩 후 태국 전통 마사지까지
1일차에는 골프를 마친 뒤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습니다.
18홀 라운딩 후에는
몸이 뻐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때 마사지 시간을 넣으면
저녁 일정까지 조금 더 편안하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행에서 마사지가
단순한 관광 코스가 아니라
라운딩 후 컨디션을 관리하는
휴식 시간이 되는 셈입니다.
골프만 반복하는 일정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이런 구성이
실제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최고급 현지식으로 저녁을 먹고
나이트바자 야시장으로 이동합니다.
낮에는 골프장에 있었다면
밤에는 치앙마이의
현지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나이트바자는 쇼핑뿐 아니라
먹거리와 야경을 함께 즐기기 좋아
라운딩 이후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현지 야시장의 분위기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2일차 역시 숙소에서 픽업한 뒤
18홀 라운딩을 진행합니다.
첫날과 같은 골프장을 선택해도 되고
다른 코스를 선택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6. 나이트투어로 즐기는 치앙마이의 밤
둘째 날 저녁에는
최고급 현지식으로 식사한 뒤
나이트투어를 진행합니다.
낮 시간에는 골프장에서
집중해서 라운딩하고,
해가 진 뒤에는 치앙마이의 다른 모습을
여유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의
문화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도시로
관광 명소와 현지 생활을
함께 경험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래서 골프 일정 사이에
짧은 야간투어를 넣으면
여행 분위기도 한층 다양해집니다.

7. 빠질 수 없는 사원투어
3일차에도
18홀 라운딩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라운딩을 마친 뒤에는
프랏탓 도이 수텝으로 이동합니다.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명소 중 하나인
왓 프라탓 도이 수텝은
도이 수텝 산 위에 자리한
중요한 불교 사원입니다.
황금빛 체디와 함께
치앙마이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어
골프 여행 중 관광을 더하고 싶다면
잘 어울리는 코스입니다.
관광까지 마친 뒤에는 발마사지를 받고
저녁으로 수끼를 즐깁니다.
치앙마이 골프여행을 준비하면서
“골프는 많이 치고 싶지만
관광과 휴식도 포기하기 싫다”
하는 분들에게 특히 잘 맞는 구성입니다.

특히 쇼핑이나 옵션을 억지로 넣기보다
여행의 중심을 골프에 두고
필요한 일정만 자연스럽게 더한 것이
치앙마이 가이드맨 단독투어의 특징입니다.
정해진 일정을 따라가기만 하는 일반적인 패키지보다
우리 일행끼리 편하게 움직이며 라운딩에 집중하고 싶다면,
태국 치앙마이 18홀 골프투어를
단독패키지로 계획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