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투어하기 좋은 날씨, 가이드맨이 알려드려요 !!

세계 3대 선셋이라고 불리는
석양 명소를 들어보셨나요?
그리스의 산토리니, 남태평양의 피지섬,
그리고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
이렇게 세 곳인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코타키나발루 날씨를
가이드맨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보르네오 섬 북부에 위치하고
있어 적도와 매우 가깝습니다.
그래서 1년 내내 평균 기온이
최저 22℃~25℃, 최고 30℃~33℃
정도로 유지되는 고온다습한
아열대성 기후입니다.
동남아 날씨의 대표적인 특징, 건기와 우기 !

우리나라의 여름 날씨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만 평균 습도가 75% 정도라서
우리나라 한 여름의 습도보다는 낮아
비교적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 날씨의 대표적인 특징 중에
하나라고 하면 강수량의 편차에 따라
1년을 건기와 우기로 나누는 것인데요.
코타키나발루는 3월 ~ 9월을 건기,
10월 ~ 2월을 우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건기 중에서도 비가 가장 적게 내리는
달은 3월과 4월이고 우기 중에서도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달은
10월과 11월입니다.
통상적인 내용을 안내 드렸고
요즘은 우기라고 해도
건기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동남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나기성 폭우, 스콜 !

그러면 우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여행하기 좋은 달은 3월과 4월이겠죠?
사실 건기와 우기로 나누고는 있지만
그에 상관없이 1년 어느 때나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기라고 해도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인데요.
동남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명 스콜이라고 하는 소나기성
폭우의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스콜 기후의 특성상 소나기처럼
내리는 비는 한두 시간 집중적으로
쏟아졌다가 다시 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코타키나발루 월별 날씨를 알아보자 !

그리고 코타키나발루 날씨는 다른
동남아처럼 건기와 우기를 뚜렷하게
나눌 수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
다만 여행하실 때는 비 오는 날을
대비해 우산, 우비, 긴팔 여분 옷 등을
함께 챙긴다면 더 좋겠죠.
그럼 날씨를 월별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월과 2월은 평균 기온 30℃,
강수일 8일, 강수량 100mm로
우리나라의 한여름과 비슷합니다.
12월과 비교하면 강수량이 절반 정도
줄어드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월과 4월은 평균 기온 32℃,
강수일 6일, 강수량 80mm로 점차
건기로 접어드는 분기점입니다.
5월과 6월은 평균 기온 32℃,
강수일 12일, 강수량 240mm로
햇빛은 강렬하지만 비가 잦아 우산과
여벌옷이 필요합니다.
7월과 8월도 평균 기온과 강수일,
강수량은 비슷하지만 습도가 높아
더욱 덥게 느껴지는 시기입니다.
통풍이 잘 되는 옷과 갈아입을 여벌옷,
가벼운 신발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9월과 10월은 평균 기온 31℃,
강수일 15일, 강수량 300mm로 점점
비가 잦아집니다.

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여행 일정은
되도록이면 초반에 잡는 것이
좀 더 유리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날씨는 11월과 12월도
우리나라의 8월과 비슷한 기온이
계속되지만 강수일 17일, 강수량
270mm 이상으로 여행 중에 비를 만날
확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자외선은 아주 강렬한 편입니다.
월평균 자외선 지수가 약 7 정도인데
낮에는 약 9~11 정도까지 올라갑니다.
9이상이면 피부에 자극이 가해지는
위험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낮 동안은 자외선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선크림 등으로 강렬한 자외선에 대비하자 !

선크림을 2~3시간 간격으로 틈틈이
바르거나 선글라스와 통풍이 잘 되는
긴팔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날씨를 알아보았는데요.
1년 내내 무더운 기온 분포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기, 우기가 있기는 하지만
여행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날씨에 상관없이 관광객이 일 년 내내
찾는 이유는 스콜성 비가 무더위를
식혀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비 온 뒤에 만나는 무지개는 여행
중에 받는 뜻밖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가이드맨과 함께, 자연재해 없이 안전하고 매력넘치는 코타키나발루로 !

또한 편서풍의 영향으로 태풍이 없고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기에 관광객들은 언제 방문해도
안전하게 마음껏 즐길 수 있고
매력 넘치는 여행이 가능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여행은 계획할 때부터
두근거리고 신나는 일이죠.
코타키나발루 날씨 참고가 되었나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이드맨이
드리는 정보를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가슴 뛰는 설렘이 멋진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자유 패키지 전문
가이드맨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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