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리스트 필수 코스만 모아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코타점입니다.
여행을 계획하게 되면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기 마련인데요.
그 나라에 가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즐기는 재미도 빼놓을 순 없죠.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식도락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리스트를
알차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징 레스토랑
제일 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황홀한 선셋 포인트가 아름다운
탄중아루의 징 레스토랑입니다.
(영업시간 PM2시~10시)
많은 분들이 자주 들리는 곳일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해질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해변 근처로 오는 차들이 많아지니
좋은 자리 선점을 원하는 경우에는
일찍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

해 질 녘 바다를 바라보면서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에
칵테일까지 한잔 곁들이면
더 이상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답니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라이브 공연이나 신나는 음악을 통해
분위기가 전혀 다르게 바뀌는데요.
낭만적인 감성을 좋아하신다면
마음에 드실 것 같네요.
활기찬 낮도 좋지만,
로맨틱한 밤 또한 놓치기 아까우니
시간대를 잘 선택하셔서
둘 모두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쌍천씨푸드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리스트는
로컬사람들이 자주 가기로 유명한
쌍천시푸드입니다.
(영업시간 14:30~23시)
무엇보다 반길만한 이유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다는 점
아닐까 싶은데요.
시원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걱정 없이 찾아주시면 됩니다.

보통 로컬 식당과는 다르게
규모도 크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크랩커리와 타이거 새우를
한국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메뉴판을 받으시면 엄청난 목록에
살짝 당황하실 수도 있는데요.
인기가 많은 요리들로 주문하시면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겁니다.
게다가 콜키지 프리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한잔하기 위해서
챙겨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RM(1,400원 정도)만 지불하면
아이스 버킷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펑락사
진짜 현지 느낌 팍팍 나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리스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바로 이곳,
이펑락사가 마음에 드실 것 같네요.
(영업시간 6:30~17시)
오래된 건물 사이에서
유난히 북적거리는 곳이 있다면
잘 찾았다고 보면 될 정도로
현지인들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식당이랍니다.
웨이팅이 있는 경우도 많으니
여유롭게 방문하시는걸
권해드리고 싶고요.
테이블 간격도 좁다 보니
습한 날씨에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 주세요.

하지만 단점만 가진 건 아니기 때문에
한국 사람에게도 인기가 많은데요.
메뉴판에 한글이 기재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락사라는 국수를
먹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마라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아마 마음에 드실 것 같네요.
여행을 왔으니,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접해본다면 좋은 추억이 되겠죠.
혹시 밥을 꼭 드셔야 하는 분들께는
치킨라이스를 살짝 권해드릴게요.

유잇청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카야 토스트로 유명한 유잇청입니다.
(영업시간 8:30~17시)
유잇청에서는 카야 토스트 이외에도
쌀국수나 사태도 판매하고 있는데요.
각각의 영업시간이 다르고,
토스트 브레이크 타임(12시~14:30)도
따로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길 바랍니다.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장소지만
막상 찾아가 보면 현지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한국말이 기재되어 있어
주문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고요.
토스트 사진을 보면 별거 없을 것 같지만
조금 시켰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고 있으니 넉넉하게
주문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오늘은 식도락 여행자분들을 위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맛집 리스트를
공유해 보았는데 어떠셨나요.
요즘엔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까 일정을 스스로
계획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하실 텐데요.
그럴 땐 코타키나발루가이드맨의 실속 넘치는
세미팩을 적극 활용하셔서
꼭 가보고 싶었던 장소와 투어를
불편함 없이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