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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 이렇게만 챙기세요

2023.02.09 09:48 조회 2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 이렇게만 챙기세요

안녕하세요.

가이드맨 코타점입니다.

맛있고 다양한 음식과

저렴한 물가, 따뜻한 아열대 기후가

매력인 말레이시아!

비행 시간은 5시간으로 길지도

짧지도 않아 딱 여행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인데요.

오늘은 말레이시아로 떠나기 전

코타키나발루여행준비물을 하나씩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일단 여권 챙기시고요.

항공기 이티켓과 숙소 바우처 등의

각종 바우처도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여행자 보험도 들면 좋고요.

그 다음엔 코로나 관련 서류입니다.

23년 1월 기준 반갑게도 말레이시아는

백신 접종 여부와 확인서, 검사, 격리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기간 여행 90일까지는 비자도

필요 없으니 편하게 오시면 됩니다.

다만 한국 입국 시 공항에서

큐코드를 제출해야 하니 현지에서

출국 전에 모바일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여행준비물 중 필수품은

뭐니 뭐니해도 현금이죠.

말레이시아의 화폐 단위는 링깃으로

23년 2월 기준 1링깃이 우리 돈

약 300원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바꿔가나 5만 원 권을

가지고 가 현지에서 환전하나

큰 차이는 없으니

편한 대로 하시면 됩니다.

(현지 환전 시 5만 원 권의 환율이

가장 좋습니다)

현지에서는 투어 중 자주 방문하는

쇼핑몰인 수리아사바나

위즈마 메르데카에서 편하게

환전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달러도 필요한데, 현지에서

가이드 비용이나 팁을 줘야 하니

작은 돈으로 챙겨가시는 게 좋습니다.

#필수품

특이하게도 샤워기 헤드를 꼭

챙겨가야 하는 곳이 말레이시아죠.

수도관이 노후되고 수질이 별로라

일정이 짧더라도 따로 가지고

가는 것이 도움 되실 겁니다.

240V 전압을 쓰기 때문에

여행용 어댑터는 필수입니다.

코가 3개인 걸로 구매하시면 되는데

출국 전 공항에서 빌려 주기도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호핑 투어가 잡혀 있을 테니

썬크림과 아큐아 슈즈는 필수템이죠.

햇살이 강한 나라라 챙이 넓은

모자와 썬글라스도 가져가면

한 몫을 한답니다.

모기 기피제와 해열제, 소화제

감기약, 일회용 밴드와 연고 등의

구급약도 챙기시길.

특히 섬에 들어가거나

야간 반딧불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면

모기 기피제는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어린이 동반일 경우 팔에 차는

팔찌 형태로 준비해 오시면 좋겠죠?

로밍을 하지 않고 유심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입국장 1층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7일 15G 30링깃으로 속도는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이라면 현지 이동수단도

생각해야 하는데요.

주로 택시를 타기 때문에 그랩 어플을

미리 다운 받아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카카오택시 같은 것이니

꼭 어플을 까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인증을 해야 하니

유심 쓰실 거면 출국 전에 마무리 해야

사용 가능하다는 거 알아 두세요.

코타키나발루여행준비물 중 옷은

여름용으로 챙겨 가시고

얇은 긴 팔도 한 두 벌 정도

가지고 가는 게 좋습니다.

휴대전화 충전기, 보조 배터리,

스마트폰 방수팩, 화장품,

헤어 드라이어, 수영복, 머리끈,

손톱깎이, 샤워 용품, 모자,

편한 신발과 슬리퍼 등도 챙기세요.

이동 시 비가 올 수 있으니

작게 접히는 우산이나

다이소에서 파는 저렴한 얇은 우비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호핑 투어 시 바비큐를 할 경우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한국식 컵라면 같은 비상 식량도

약간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미쳐 준비를 못했다면 공항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코타키나발루여행준비물을 살 때

가지고 가면 안되는 것!

한 가지 알려 드릴게요.

바로 담배인데요.

보통 출국 전 면세점에서 구매하지만

말레이시아는 입국 시 담배에

꽤 높은 세금이 부과되니

챙기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이는 전자담배도 마찬가지니 주의하세요.

일 년 내내 기후가 따뜻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한국과 한 시간 시차라 부담 없고

천혜의 자연과 특급 리조트들이 즐비해

누구나 한 번 쯤은

가 보고 싶어 하는 곳인데요.

출국 전의 설렘과 들뜸이 현지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코타키나발루 여행 준비물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