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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가족들과 함께한 성공적인 보라카이 여행! (with 캐시가이드님, 쥬디가이드님, 라이안가이드님)

★★★★★
cebu 2023.04.23 조회 4,982

회사에서 대표님이 뜻밖에 휴가를 주신 덕에 급하게 해외여행 계획을 잡았어요.

날짜를 정해두고 친정 식구들에게 갈 수 있음 가자!라고 한 뒤 일을 진행했습니다!

일정 조율 후 모두 다 가게되어 어쩌다보니 저와 신랑이 일을 진행했는데 솔직히 걱정부터되더라구요.

신혼여행이후로 해외를 다녀오지 못했던 저는 열심히 검색을 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자유여행보다는 패키지로 가는게 좀 더 수월할 것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가이드맨을 발견했어요! 그리고서 바로 견적요청을 드렸습니다!

쥬디가이드님이 빠르고 친절하게 상담해주셨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너무 친절 ㅠㅠ

아이들까지 9명이 여행을 가고 가족들과는 다같이 처음 가는 해외여행이기때문에

이것저것 궁금한점도 많이 물어봤어요.........(제가 생각해도 정말 귀찮을 정도로..^^;)

근데 그럴때마다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오히려 더 많이 물어봐달라고하시는 쥬디가이드님~!

정말 친절 끝판왕이에요 ㅋㅋ

사실 가이드맨에서만 상담을 했던건 아니고 다른 업체들도 상담했는데

가이드맨만큼 친절?도 그렇고 패키지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루어지다보니 별로더라구요.

저희는 아이들도 있기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는건 힘들것 같았거든요.

우여곡절 끝에 가이드맨 3박4일 패키지를 예약하고 일정 조율 후 출발했습니다!

푸른 하늘을 보니 기분부터 좋아지더라구요!

칼리보 공항에 도착해서 현지인 가이드분을 만나 차를 타고 1시간반 이동했어요.

사실 차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제일 힘들었던거같아요ㅠㅠㅎ

까띠클란 선착장에 도착해서 라이안 가이드님을 만나 이동했어요!

첫 인상부터 너무 좋았던 라이안 가이드님~!!

무거웠을텐데 저희 짐도 다 들어주시고 ㅠㅠ 괜찮다고해도 기어코 가져가서 들어주시는..!

헤난파크 리조트에 도착해서 저희 담당 캐시가이드님을 만났어요!

보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체크인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는 ㅎㅎ

그리고 바로바로 이동하느라 배가 고팠는데 따로 밥도 준비해주셔서 찐 감동 ㅠ.ㅠ

제육덮밥이랑 오징어덮밥! 그리고 아이들이 따로 먹을 수 있는 볶음밥까지 챙겨주셨는데

와 이거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제육에 진심인 입맛 까다로운 신랑이 진짜 맛있다고 ㅋㅋ

한국에서보다 맛있게 먹었다고 극찬!!! (한국 돌아온 날 저녁에도 찾았답니다..^^;)

첫날은 자유시간이라 옷 갈아입고 디몰로 갔어요!

저희가 방에서 준비해주신 밥 먹는 동안 신랑과 제부는 캐시가이드님과 디몰 투어를 먼저 했답니다!

그리고서 온전히 저희끼리 디몰 구경하는데 너무 덥고..아이들이 힘들어해서

필요한것만 후다닥 사고 금방 다시 리조트로 들어왔어요 ㅋㅋ

들어오자마자 수영하고 놀고 맥주도 먹고~ 신나게 첫날을 보냈답니다.

둘째날 아침! 신랑과 둘이 디몰 가기 전 화이트비치를 들렸는데 세상에...!

진짜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바다 ㅠ.ㅠ 너무 좋더라구요.

둘째날은 조식 먹은 후 또 아이들과 수영하며 놀다가 12시에 로비에서 캐시가이드님을 만나기로했어요!

함께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 바로 이동!

게리스그릴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

산미구엘 맥주랑 함께 먹으니 더 꿀맛 ㅠㅠ 맥주 진짜 안좋아했는데 보라카이가서 맥주에 맛 들려온...

음식 종류가 많아서 신랑이 저희가 다 입이 짧아요!했는데 나올때보니 싹 다 비웠더라고요..?ㅋㅋㅋ

점심 후 일정이 스쿠버 다이빙인데 저희는 스쿠버다이빙 대신 파라세일링으로 변경했어요!

가이드맨의 장점이라면 단독투어가 제일 큰 장점이지만!

또 이렇게 일정 조율이 저희한테 맞춰서 가능하다는 점!!

배를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 후 거기서 또 두개 조로 나눠서 이동했어요 ㅎㅎ

저희 가족과 동생이 캐시가이드님과 같은 배에 타고

부모님과 막내동생네 가족이 라이안가이드님과 함께 배를 타고 이동했어요!

이때 캐시가이드님이 저희와 같은 성씨인걸 알게되고 ㅋㅋ

또 4자매중 막내라고 하셨던! 저희는 딸만 셋이었는데 이런 저런 공통점이 많았던 걸 알게되니

더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구요ㅋㅋ

저희가 셋이서 파라세일링을 타는 동안 캐시가이드님이 딸과 함께 있으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시고 아이도 봐주셔서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낯가림 심한 아이인데^^... 금방 친해진 걸 보고 역시! 배테랑 가이드님이시구나 했네요 ㅋㅋ

원래는 파라세일링 - 마사지 - 선셋 세일링보트 - 저녁 이었는데

점심 먹으면서 캐시가이드님이 세일링보트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낮에 탈 수도있는데 그렇게되면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고ㅎㅎ

물고기도 볼 수 있고 좀 더 오래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싶어 그렇게 진행하려고했는데

파라세일링 후 돌아오는 길에 보니 바람이 많이 안불어서 다른 보트에 노 젓는 모습을 보시고는

선셋으로 타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상황에 맞춰 이렇게 변경해주시는 센스! 정말 너무 좋았어요!

마사지를 2시간으로 받고싶다는 저희의 급 제안에도 흔쾌히 알아봐주시고 오케이 해주셨던!

정말 든든한 캐시가이드님!

마사지 받고 선셋세일링보트 타고 저녁먹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진짜 마사지는 강추입니다!!!

전 한국에서 마사지 많이 받아봤는데 와..이렇게 차이가 심할줄이야?

(난 그동안 무슨 마사지를 받았던건가...........)

진짜 마사지 꼭 받으세요! 두번 세번 받으세요~!!

저녁에 먹은 I LOVE BBQ 에요!

저 양파튀김 진짜 존맛이고.. 고기도 밥도 다 너무 맛있었던 ㅠㅠ

생각보다 아이들이 음식 안가리고 너무 잘먹어서 진짜 좋았어요!

(아시죠? 아이들이 잘 먹으면 그 집이 맛집인거 ㅋㅋㅋ가이드맨 픽 식당에서 다 잘먹더라구요!)

밤엔 또 따로 나와서 디몰의 다른 분위기를 즐기며 둘째날도 즐겁게 보냈어요!

셋째날도 조식 먹고 자유시간 즐긴 후 점심 먹으러 이동했어요!

슬루프라자 라는 식당을 갔는데 메뉴는 쌀국수!!

안 매운것과 매운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각자 취향대로 고른 후 먹어봤는데

이게 무슨??? 아니 너무 맛있는거 있죠? 와 진짜 해장각!!

근데 저희 가족이 술을 좀 많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운 국물 먹더니 갑자기 다들 소주를 찾는..?^^;

캐시가이드님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단체로 오면 한두명은 술을 못드시거나 안드시는데

이렇게 한명도 안빼고 먹는건 처음 본다며...ㅋㅋㅋㅋㅋ 네.. 저희가 좀 그래요...^^;

낮부터 소주를 찾는 저희 가족에 이때부터 캐시가이드님은 캐시언니가 되었고

저희집 막내딸 하시기로 ㅋㅋㅋㅋㅋㅋ 분위기는 최고조로 흥이 올랐고

적당히? 먹은 후 호핑을 하러 갔어요!

원래는 코브섬?이었나 후기보니 섬 방문을 많이 하시던데

저희는 먹고 즐기느라 시간이 안되서 못갔네요 ㅋㅋㅋ

열심히 호핑하고 배에서 라이안 가이드님이 망고와 망고스틴 손질을 해주셨는데

와 망고 너무 예쁘게 잘 짜르시는..! (우리가 전날 먹은것과 너무 비교된다고 다들..^^;)

바닷물이 진짜 짜서 죽는줄..알았지만 그래도 다들 즐거워하니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신랑이 갑자기 다이빙 한다고 하는데 라이안가이드님이 또 센스있게

슬로우모션으로 영상도 찍어주셨던 ㅋㅋ

이동하는 배에서도 라이안가이드님이 돌아가며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진짜 배꼽빠지게 웃으면서 사진 찍었네요 ㅋㅋ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호핑 열심히 하고 마사지샵에 도착했는데! 어제와는 또 다른 마사지샵!

업그레이드까지해주신 캐시언니 ㅠㅠ센스 짱 ~!!

전 아이와 함께 마사지를 받았는데 아이 성장마사지는 1시간이라

저 마사지 받는동안 아이 담당했던 테라피스분이 아이 케어를 해주셨더라구요.

너무 감사한..ㅠㅠ 덕분에 편히 마사지 받았어요! (저 기다리면서 저렇게 옆에서 놀았더라구요 ㅋㅋ 귀여워)

이모가 백조 만들어줬다고 신나서 말하던 딸ㅋㅋㅋ

마사지 후 저녁은 아쿠아프레쉬!

음식이 끝도없이 나와요? 계속 나와서 진짜로 찐 당황 ㅋㅋㅋㅋㅋ

마지막날 저녁이라 더더더 아쉬웠던거 같아요 ㅠㅠ

이날 캐시언니랑 정말 많은 얘기도하고 웃고 떠들고 ㅋㅋ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캐시언니가 부모님과 대화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답니다!

저희가 둘째날 밤에 음식 사러 나왔다가 I LOVE BBQ 앞쪽에서 불쑈? 하는걸 보고서

여쭤봤더니 캐시언니가 시간대도 알아봐주셔가지구 마지막날 밤은 함께 불쑈 관람을 했어요 ㅋㅋ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즐거워하면서 즐겼답니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ㅠ.ㅠ

돌아오는 날에도 라운지에서 편히 쉬다가 공항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했어요! 날씨도 더운데 밖에서 기다릴뻔 ㅠ.ㅠ

라운지에서 시원한 망고쥬스와 라면도 먹고! 아이들은 센스있게 짜파게티까지ㅎㅎ

가는 날까지 가이드맨 최고였네요!

정말 3.4초 같았던 3박4일..!

가이드맨 덕분에 그리고 캐시언니, 라이안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가이드맨 예약한 나 자신 칭찬해ㅋㅋㅋ)

첫 해외여행이었던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셨고

이렇게 친정식구들과 다같이 해외는 또 처음이었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진짜 감사하더라구요 ㅠㅠ

(다음에 보라카이 또 가면 캐시언니한테 진짜 연락할꺼에요!!ㅋㅋ 약속 잊으면 안되요ㅋㅋ )

보라카이에 도착했던 날이 일주일전인데..아직도 그리워하고있어요ㅠㅠ

가족들 다 보라카이앓이중...

보라카이 여행 계획중이신데 패키지 고민이시라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없어요! 가이드맨 진짜 적극 추천해요!!!

(벌써 신랑 친구한테도 추천해줌..!)

저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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