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 4월 10일(5박 7일)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3월 초에 아이가 코타키나발루 여행 가보고 싶다고 하여 갑자기 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일단 비행기 예매 후 코타키나발루에 대해 검색을 하던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숙박 및 핵심패키지( + 낚시투어) 를 예약을 했는데 시간이 촉박한 중에도 바로바로 예약이 되어
한시름 덜었었구요
도착 후 레오가이드님과 첫 대면 후 현지 유심 구입후에 바로 숙소로 고고~
다음날 오전에 첫 일정인 사피섬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사피섬에서 스노쿨링도 하고 씨워킹도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레오 가이드님이 저희 아이들 때문에 음식등 엄청 신경을 써주셔서 애들도 밥도 잘 먹고 놀기도 잘 놀았어요~그리고 레오님의 사진에 대한 열정을 느낄수 있던 첫날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돌아와 마사지 후 멋진 선셋을 보며 저녁을 먹으며 첫날 일정은 마무리~
둘째날 추가한 낚시 투어를 다녀 왔습니다~
출발 후 첫 포인트에서 스노쿨링을 하려 했는데 이날따라 엄청난 해파리떼가 있어 바로 포인트 옮겨서
스노쿨링 후 낚시하러 이동했어요~레오가이드님이 한마리도 못잡을수 있다고 실망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처음 낚시포인트에서 저만 빼고 저희 가족들 몇마리씩 잡더라구요 ㅜㅜ
결국엔 포인트 옮겨서 저도 다금바리 큰놈으로다가 딱~ㅋㅋ
같이온 팀에서도 비슷한크기로 잡아 저희 점심때 그 비싸다는 다금바리 회를 넉넉히 먹을수 있었고 애들도
낚시 재미있었다고 아직도 얘기하고 있어요 ㅎㅎ
낚시 후 수상가옥 구경하고 재미난 하루 였습니다.
3일째는 레프팅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면 더 재미있다는 레프팅인데 비가 오지 않았어도 나름 즐길만 했어요~
저랑 와이프가 좀 힘들었지만 ㅜㅜ 애들만 좋다면야~ㅎㅎ
4일차는 하루종일 자유일정이라 애들과 숙소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재미나게 놀다
오후에 맛사지 후 사진에 진심이신 레오가이드님이 최고의 선셋 장소에서 사진을 찍자고 하셔서
멋진 사진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였답니다~
마지막 5일차~
시내투어를 하고 반딧불투어를 다녀왔어요
반딧불투어는 애들도 그렇고 저희 부부에게도 정말 잊을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여행을 되돌아 보니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군요 ㅋ
처음 여행 준비를 급하게 하며 걱정했던 부분들도 많이 있었는데 가이드맨 덕분에 행복한 여행을 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여행내내 저희 때문에 고생하셨을 레오가이드님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친절 하시고 말레이시아에 대한 여러 정보들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고 특히 저희 애들 챙겨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레오님 때문에 너무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어요~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레오 가이드님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