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부부랑,사촌언니 그리고 사촌언니친구
와 함께 별로 가고 싶지 않던 다낭을 여행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오류였다는 것을 다낭 공항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깨끗하고 규모도 크고 무엇보다 청소상태면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탄"이라는 가이드를 만났습니다.
웃는얼굴에 왜소하지만 착하기만 한 "탄"을
보면서 생소한 베트남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길거리마다 가로수며 집집마다 꽃들이 반겨주는
다낭..그리고 녹지대로 이어진 곳곳을 보면서
이곳에서 여행이 좋은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했는데 3박4일 "탄"가이드분 때문에 유쾌하고
베트남의 전통과 현실을 두루두루 볼 수 있었
습니다..공항에서 헤어질땐 내 가족과 헤어지는
것처럼 짠하고 마음이 ..
다음에 다낭에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탄"씨랑 다니면서 베트남의 전통과 현대에
대해서 함께 여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탄"씨 열심미 사시는 모습 아주 칭찬해요
베트남이란 국가에 대한 자부심도 뿜뿜!!!
"탄"씨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