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보라카이점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황홀 그잡채... with 쥬디가이드님 첫째날

★★★★★
cebu 2023.04.02 조회 4,683

저희는 이번에 엄마 칠순기념으로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코로나전에 남편과 둘이 가이드맨 통해서 보라카이 여행후 내내 앓이만 하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이 정말 오랜만의 여행이여서 설렘뿜뿜이었죠 ㅎㅎ

가족들 다 같이 갔으면 좋았겠지만 아빠들은 일이 바쁜 관계로 아이들과 엄마들만 일탈을 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처음에는 다른곳을 가볼까 고민도 했었지만 보라카이가이드맨 통해서 이전에 여행을 너무 즐겁게 다녀왔던 기억도 있고

가족들도 가이드맨 통해서 가보고 싶다고 하여 보라카이로 결정했답니다!!!

예전에는 3박5일의 짧은여행이어서 아쉬움이 너무 컸던지라 이번에는 정말 작정하고 자유일정 포함 6박8일로 정했어요!!

곧 칠순을 맞이하시는 엄마에 아이들까지 생각해서 일정을 짜야 하니 숙소며 항공포함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구요ㅠㅠ

쥬디가이드님이 상담까지 맡아주셨는데 제가 중간에 계속 변경하고 또 하는 바람에 많이 지치고 피곤하셨을텐데 싫은티 하나 없이 끝까지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쥬디가이드님은 이전에 가이드맨 통해서 베트남 다낭여행때 롯데마트에서 잠깐 뵈었는데 담당 가이드님이 아니신데도 불구하고 와~ 열정을 다해서 도와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해서 다음 보라카이 여행때는 주디님 꼭 픽해야지 하면서 연락처를 받아두었거든요

원래는 지정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부탁드렸더니 바쁜 일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해주신다고 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 저희 가이드 끝나고 나서 바로 한국행 하신다고 했는데 정신도 없고 힘드셨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ㅠㅡㅠ

원래 여행계획은 5월이나 6월쯤 생각하고 있었는데 쥬디님이 3월달이 좋다고 하셔서 그때로 잡은게 정말 신의한수였네요!! ㅎ 습하지도 않고 더운게 심하지 않으니까 여행하기 최고의 날씨였어요?

여행계획 세우면서 한가지 힘들었던 점은 저희가 명수도 6명인데다 여행일수는 포기 못하겠는데 금액은 한정되고 이금액으로 리조트랑 항공권을 해결해야 되니 참 난감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쥬디님이 잘 조율해 주신 덕분에 아묻따 그냥 믿고 맡겼던거 같아요 ㅎㅎ

저희는 처음 3박은 쥬디님이 추천해주신 오션클럽비치리조트 + 나머지 3박은 헤난가든리조트 이렇게 선택했는데 결과는 주디님이 추천해주신 오션클럽비치리조트가 완전 가족들 전부 대만족이었어요!!! 직원들 친절도야 진짜 말할것도 없고 어떤음식이든 거부하는거 없이 반입 쌉가능이라는거!!! 정말 편하더라구요 ㅋㅋ 무엇보다 저녁 7시 이후로 볼수 있는 불쇼에 폼파티까지... 진짜 최고였어요!!!???

관계자분이 수영장에 버블을 계속 쏴주시는데 조카들이 3일내내 밤늦은 시간까지 수영장에서 나오지 않고 살았다는...ㅋㅋㅋㅋㅋ?

하...그에 비해 헤난가든은 돈을 더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너무 실망을 해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을 정도 였어요ㅠㅠ 자유일정중 엄마 모시고 고급스파샵을 방문하는 날이었는데 4살 아이를 데리고 갈수 없어서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려고 하니까 리조트안에 들어오려면 자기들한테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지만 가능하다는거에요!!! 그것도 정말 터무니없는 비싼 가격을 제시해서 더 빡쳤네요 ? 완전 배짱장사 ?그리고 밖에서 뭐 하나 사가지고 들어갈때마다 입구에서 가드가 계속 검사하고 반입불가인 음식들이 왜이리 많은지 ㅠㅠ

룸에서 수영장 바로 연결되있는것 그거 하나빼곤 뭐 하나 좋은점을 못찾겠어요ㅠ 처음 룸배정 받을때도 컨디션 엉망인곳으로 해주는 바람에 완전 짜증 났었는데 쥬디님이 직접 오셔서 막 따져주시고 다른룸 이곳저곳 보여달라고 요구해주셔서 덕분에 잘 해결할수 있었어요❤️

숙소 때문에 여행하는 내내 기분 잡칠뻔 했는데 쥬디님 덕분에 남은 기간동안 좋은 마음으로 여행할수 있었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쥬디님이 가이드 해주신게 얼마나 다행이고 큰행운인지 몰라요 ^^???

저희는 처음부터 우여곡절이 참 많았어요...

보라카이 가는 당일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다같이 인천공항으로 출발!! 이때까지는 참 좋았는데...

수속밟고 짐부치고 아이들이 있어서 식당 가서 아침 먹고 잠깐 면세점 들린다는게 넋놓고 있다가 하마터면 비행기를 못탈뻔 했지 모에요 ㅠㅡㅠ 와 탑승구가 이렇게 멀줄이야...다른분들은 제발 미리 출발하세요ㅠㅠ저는 아이 안고 짐 양쪽에 들고 뛰느라고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ㅠㅡㅠ

체력 고갈된 상태로 힘겹게 비행기 타자마자 바로 기절했답니다 ㅋㅋㅋ

잠깐 기절한것 같은데 일어나니 벌써 칼리보 공항 도착!? 짐 찾고 나오니 가이드맨 피켓 들고 기사분이 계시더라구요 제가 "가이드맨" 하고 소리 지르니까 엄청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는..ㅋㅋ 저희짐 다 실어주시고 잠깐 페소 환전 하러 갔다 왔는데 그사이에 엄마랑 아이들을 챙겨주고 계신거에요 역시 가이드맨 ?

그리고 사실 보라카이섬 들어가는 경로가 힘들어서 한걱정 했거든요 엄마랑 아이들 다같이 가는데 혹시 멀미는 하지 않을까..힘들어 하지는 않을까 차타고 1시간30분 , 까띠클란 항구 도착해서 배타고 또 10분.. 휴...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하지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준비해간 멀미약은 고대로 남고...4살된 저희 아들도 풍경 구경하며 차도 잘타고 처음 타본 배도 너무 잘타더라구요 ㅎㅎ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기사분이 안전운전 해주신덕에 항구까지 잘 도착했답니다.

항구에서 " 에이" 라는 현지인 친구를 만났는데요 이친구가 우리가 여행하는 일정내내 도와주는 친구였는데 정말 친절하고 아이들과도 너무 잘 놀아줘서 고맙더라구요~ ㅎㅎ

리조트 도착해서 드디어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쥬디"님을 뵈었죠 와 ~!!! 제가 여행하기 전부터 망고스틴 먹고 싶어서 언제 나오냐고 노래를 불렀는데... 글쎄...망고스틴과 망고를 선물로 준비해 오신거에요ㅠㅠ 진짜 너무 감동해서 눈물 왈칵 쏟을뻔 했어요????? 이런 세세한걸 잊지 않고 생각해 주시다니...? 더 감동적인건 저희가 오후 늦게 도착해서 중간에 점심도 못먹었는데 쥬디님이 오시느라 정말 힘드셨을거라고 엄마도 계시니까 리조트에서 편하게 드시라고 한식으로 여러가지 음식 배달을 시켜주셨어요!!! 정말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ㅋㅋㅋ 다들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도 못찍었네요ㅠ 도착날은 원래 일정 포함이 아니라 저희가 알아서 먹는거였는데 쥬디님이 다 결제를 해주신거에요ㅠㅠ 나중에 따로 돈을 드리려고 했는데 받으시질 않더라구요 ㅠㅠ ? 이때부터 저희 가족들의 사육 시작이었어요ㅋㅋㅋ 이건 정말 에피타이저에 불과한거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나올 음식들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짐 풀고 잠깐 쉬었다가 원래는 내일 진행하기로 했던 세일링보트를 저희는 이날 탔어요 쥬디님이 선셋 시간까지 딱 맞춰서 예약해 주셔서 진짜 인생사진들 많이 건졌지요!!! ㅋㅋㅋ 사진을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셨다는...ㅋㅋㅋ 아...그리고 쥬디님이 보라카이의 맛집이란 맛집은 꿰고 계신듯!!! 저희 숙소 근처에 피자집이 하나 있는데 맛이 정말 기가 막혀요!!! ? 야식으로 피자와 파스타로 하루를 마무리 했네요 ?

‹ 다음글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Cassie가이드님, judy가이드님, 에밀 가이드님)
이전글 ›
[보라카이] 보라카이 여행 황홀 그잡채... with 쥬디가이드님 둘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