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전 지진소식들과 안좋은 뉴스들로 걱정 한가득으로 딸둘과 와이프..다여자라 걱정이 많은채로 출발..
첫해외여행이다보니 이트레블 공항입구찾기 등등..다너무 어려웠지만 세부공항에서 한나가이드님을 만나고 반갑게 맞이해주시면서 리조트에 체크인해주시면서 방에 에어컨이 잘나오는지 벌레가 많은지 확인후 이야기해주면 방을바꿔주신다는 말에 정말 세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후 이상없다는걸 확인하고 다음 일정 들을 카톡으로 정리해주시고 다음날 만나기로 한 시간전에 미리도착해계시고 너무좋았습니다.
사실 첫날 뭐하고 둘째날 뭐하고 이런건 여기오는 관광객들은 다 하시는 투어들이기에 다 재밌었고 신기했어서 따로 적을필요는 없지만 저는 제일중요한 저희가족이 편한하고 안전했으면 좋겠다는게 제일컷는데
이동 할 때마다 이동시간이 얼마나걸리는지 투어하는 내내 하루종일 같이 힘들었을 한나가이드님 시종일관 웃으시면서 애들한테도 잘해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피곤한지 밥은입맛에맛았는지 너무신경을 많이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정말 그냥 자기 일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보다는 가족챙기듯이 잘챙겨주셨습니다.
한나가이드님이 아니였다면
재밌는추억을 쌓기보단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없을 여행이었을뻔했는데 마지막날까지 뭐라도 더챙겨주실려는 모습에 정말감사했습니다.
낮가림이 심한 딸들도 마지막날되니 춤도추고 말도많이하고 한나언니가 너무친절해서 좋다고하니 저역시 이번여행이 너무 기억에 남고 좋은 여행이되었던것 같습니다. 다음에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지만 항상 몸잘챙기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좋았던게 너무많지만 글쏨씨가없어서 죄송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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