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환갑기념으로 가족여행을 가기로 해서
일단 에어텔만 예약해놓고 여행 스케줄을
어떻게 할지 고민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어요
그러다 검색으로 알게된 가이드맨
견적받고 가족들과 상의후 진행하기로 했는데
떠나기전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부모님들은 패키지상품으로 여행을 해보셨지만
저는 처음인지라 혹시나 가이드님과 안맞으면 어쩌나
가족들이 즐거워할지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습니다
(걱정인형인지라?)
호핑투어 하는날 처음 채플린 가이드님과 만났고
만나자마자 뭔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맡길수있겠다라는 신뢰가 생기더라구요!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고 가족들도 처음에
이런저런 걱정과 불만이 싹사라지고 너무 좋다며
칭찬일색이였습니다
배에서 함께해주신 분들도 아이들도 잘챙겨주고
너무너무 신경 써주시는게 느껴져서
가족들 대대만족??
팁을 더 챙겨드릴걸 아직도 마음한켠에
신경이 쓰이네요ㅜㅜ
가이드님이 엄마 환갑 생일도
깜짝파티로 챙겨주셔서
가족모두 감동했습니다?
하루종일 감동하고 만족한 호핑투어에 이어서
이튿날 시티투어 역시 저희가족에 맞게
스케줄 진행해주시고 마지막 공항까지 배웅해주시는데
또 마음이 몽글몽글했습니다
아빠는 세부에사는 채플린 가이드님께
다른나라 가이드는 안하냐며?
아빠 나름의 아쉬움을 표현하시더라구요ㅜㅜㅎㅎ
채플린 가이드님 덕분에 세부여행이 너무 행복해서
아이들이 더크면 오슬롭 고래상어도 모알보알도
하러갈까 가족들과 이야기 나누었어요
몇년뒤일지 모르지만
그때도 채플린 가이드님이 함께해줬으면 좋겠네요?
저희가족들에게 행복한 세부여행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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