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2년만에
세부 를 다시 찾게된 가족입니다.
12월 6일~ 10일 까지 예약이였고.
첫 세부여행떄 해보질 못했던 고래상어투어/캐녀닝 코스 와
첫번쨰 여행시 가장 좋았던 호핑 코스 를 이용하였습니다.
나름 가족 인원이 9명이라서 숙소가 첫번째 걱정이였는데
숙소까지 가이드맨 통해서 예약 했는데 일사천리로 빠르게 예약까지 도와주시고.
번거롭게 숙소 알아볼 필요 없어서 좋았습니다.
애들이 있어서 워터파크가 있는 제이파크로 예약 했고요.
워터 슬라이드와 유수풀 등. 여러가지 물놀이가 가능해서
애들이랑 시간 보내기 가장 좋은 리조트 입니다. 주말엔 불쇼랑 여러가지 행사가 있고.
카지노도 작지만 있어서. 그냥 구경이라도 한번 가보는거도 좋은거 같았어요.
바로 앞에 한인 마트와 마사지샾 , 한인 식당 , 한인 중국집 등등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서
제이파크로 숙소를 정햇습니다.
새벽 도착 비행기라 . 하루 전날 단체 톡 초대 받고 나디아 가이드님이랑 인사 하고.
저희 가족 사진을 보내 드렸습니다.(공항도착해서 저희를 찾기 쉽게. 사진보내드리는 센스 잊지마세요)
이른 새벽이였는데도 미리 나와서 저희를 방기는 나디아 가이드님.
환복하고 바로 차량 이동... 오슬롭 투어 장소로 이동했습니다.(오슬롭은 공항에서 3시간 정도 걸려요)
길이 험하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였으나.
생각보다 빠르게 안전하게 이동 했습니다~ 가이드님 센스 있게 차량에 시원한 물이랑 수건까지
다 세팅 해두신 상태였습니다.. 굿굿.
저희가 갔을때는 새벽 5시 경이였고. 대기 순서 1번이라. 6시에 바로 배타고 이동했습니다..
참고로 화장실 1개여서 .. 사람 엄청 많은데 불편하니. 도착전에 잠깐 화장실이라도 들리고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대략 저희가 도착했을때도 많은 인원이 줄서 있었어요. 자칫 늦어면 몇시간 대기 상황도 올수있습니다.
오슬롭은 일찍 도착해서 1등보고 빠지는게 최고인듯. 고프로 대여 해주시는데 SD카드는 본인꺼로 해야됩니다.
SD카드에 있는 사진 이랑 동영상을 폰에 저장 못해서.. 고래 상어 사진은 못올리는게 아쉽네요. 정말 눈으로 보면..
수족관이랑 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크고 생생하고.. 배밑으로 고래 상어 지나갈떈 진짜 신비로웠습니다.
예쁜 일출 사진도 함꼐 찍을수있습니다. ㅎㅎ
다음 일정인 캐녀닝으로 이동 해서 . 간단히 라면으로 아침 식사를 하고 .
캐녀닝 가이드맨 . 제휴 된곳.. 신설인듯..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넓은 테이블에 화장실도 좋고 샤워실 까지
다 준비 되고 . 점심식사까지 ~! 뷰도 엄청 좋아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
캐녀닝 출발 할때. 오토바이 타고 . 정상으로 가구요.
짚라인 타고 계곡 으로 들어가는데.. 어르신들 있어서 잘 타실려나 했지만..
다들 즐겁게 (생전 처음으로 타신분들임..ㅎㅎ) 짚라인을 즐기고
약 3시간 코스인 캐녀닝 시작 했습니다. (9세 ~ 70세) 까지 있는 가족이지만 다들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다리가 조금 아플수는 있지만.. 평생 한번은 꼭 해보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 오슬롭 고래 상어도 그렇고.
중간에 쉴수 있는 쉼터 같은것도 몇군데 있어요`~ 조금 비싸지만.. 나중에 결재 가능해서
음료나 맥주 정도 사드시는것도 나쁘진 않았네요.
1인 1가이드 시스템이고 . 힘들면 누워서 가면 뒤에서 다 끌어주고 캐녀닝 가이드님들 장난아니게 텐션도 좋고
너무 잘해 주셔서.. 팁을 안줄래야 안줄수가 없었어요.. 어르신들 다이빙 못하면 같이 뛰어도 주고. 아예 못하시는분들
은 그냥 걸어 내려 오실수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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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인 호핑투어.. 나디아 가이드님하고 로비에서 미팅후
호핑 배 타로 갔습니다.
단독 배라서 저희들 끼리만 이용하니. 불편함 없고.
호핑도 거의 1:1 가이드님들이 붙어서 계속 물고기들 보여 주니깐.
물에 안들어가시던 분들도 엄청 좋아하셨어요..
바다가 너무 맑아서 배에서도 물고기가 다 보일정도였고요..
호핑 1차 종료후
바다 줄 낚시.
가족 거의다 1마리 이상씩 잡아서..
2년전에는 ..2마리 인가 겨우 잡았는데 이번엔 11마리 정도 잡았어요 ㅎㅎㅎ
물고기가.. 엄청 많아서 .. 진짜. 이것도 고프로로 찍어놓은 바다속 사진 못보여 드려서 아쉽네요.
호핑 하고 점심 식사 하로 섬에 들어가는데
뷰가...ㅎㅎ 엄청 좋아요.!
배에.. 술이랑 음료 , 간단한 스낵과 맥주 안주 까지 다 준비 해신데다가
나디아 가이드님. 센스가 또 돋보이는게..
아이스 믹스 커피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원하게 집에서 타서 오시고.
혹시나 섬에서 현지식 입에 안맞으실까봐..
김+ 김치 가지고 오셔서.. 진짜 배려 많이 받았어요..
현지식이 2년전보다 훨씬 더 좋아진거 같아요. 향신료 냄새도 덜하고
2번째 스노클링도 재미께 하고나서.
돌아오는 배에서 석양까지 보면서 오는데 완벽 했습니다 ^^
또 나디아 가이드님 오슬롭 때나 캐녀닝 호핑 등
차량 이동 하는 내내 . 궁금한거나.. 세부 생활에 대한 얘기도 많이 듣고요.
마지막 식당에서도.. 진짜 감동이였어요.
그날 저희 생일 자 이신분이 있었는데.. 서프라이즈 파티 까지 해주셔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
생일자 서비스 모히또 까지 주셨어요 식당사장님이 한국분이시더라구요 ^^
식당 음식 다 맛있었고.
나디아님 센스 및 투어 내내 진짜. 너무 잘해주셔서
가이드맨 역시 명불 허전이다 가족 다들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나디아 가이드님 또 날씨 요정이신지 ....!! ㅎㅎ 투어 내내 날씨가 좋았어요.
오슬롭도 캐녀닝도 호핑도 저희가 가기전날까지 취소 되었었다고 해서.. 가서 취소 될수도 있다고 했을땐..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이번투어.. 세부 졸업 여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너무 좋아서..한번더 가야되나..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족 모두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왔고.
고생하신 나디아 가이드님.. 언젠가 한번더 뵙고 싶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가족 단체사진 입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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