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으로 세부여행 시작했습니다.
엄마 둘, 아이 둘과 함께한 첫 여행이었어요^^
1일차 새벽에 도착하여 어리둥절하게 공항서 나왔더니 채플린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2일차 반일투어 예정되어 있어서 몇시간 못자고 나왔는데 아이들도 설레여서 투정하나 부리지 않고 예쁘게 사진도 찍으며 카사 고로르도 박물관, 산토니뇨 성당, 마젤란의 십자가, 산페드로 요새 투어를 하였습니다^^
채플린 가이드님 사진을 예쁘게 잘찍어주셔서 기분이 한층더 업됐네요^^
채플린 가이드님도 더우실텐데 저희 챙겨주시며 아이들에게 소소하게 장난도 쳐주시니 분위기가 더 좋았던거 같애요
3일차 설레이며 겁먹었던 호핑투어입니다.
근데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겁이 많은 엄마와 아들이 신나서 바다속을 계속 쳐다보았어요~안전하게 계속 데리고 다녀주시면서 스노쿨링중 불편한게 있음 바로바로 대처해주셨어요~스노쿨링 도와주신 현지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스노쿨링 후 전통낚시를 하였는데 이거 또한
잊을수 없습니다~ 엄마는 한마리도 못잡고 아들은 두마리나 잡아서 놀림을 받았습니다^^
바다 일정 끝난후 아들과 함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들이 그다음날 마사지 또받으면 안되냐고 했던게 생각나네요^^그정도로 좋았습니다
4일차 리조트서 저희만의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이 물놀이를 실컷 할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재정비 시간을 보내며 공항 갈준비를 하였습니다^^ 시간 맞춰 보내주신 차량으로 안전하게 잘도착해서 지금은 한국에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좋은 가이드님을 만난게 이번 여행의 복인거 같습니다.
다음 세부 여행때도 채플린 가이드님 만나면 좋을거 같아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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