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세부여행 준비하면서 신중에 신중을 기했던 업체컨텍..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당 ㅎㅎ 상담부터 제가 너무 꼬치꼬치 묻고 여러가지 상품들도 매일매일 질문하고 요청사항들이 많았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여행 1day
22일새벽에 막탄도착해서 가이드님과 만났구요 ㅎ 전 젤맘에들었던게 여행오기전 단톡열어주시는데 그때 제가 개인적으로 부탁드렸던게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다 맞춰주신다는거! ㅎ 여행자입장에선 최고로 감사한일이었어요. 저희아이들이 가기전부터 졸리비 노래를 불러서 그 새벽에 요청드렸는데도 흔쾌히 맞춰주시구.. 특히 막내아들이 까불이라 엄청귀찮게했는데 친절하게 받아주신 채플린가이드님♡ 정말정말 다시한번 감사해요^^
졸리비사구 숙소체크인까지 다 도와주시구 가셨어용. 숙소가서 푹쉬고 하루는 자유일정이었는데 저희는 시부모님 칠순기념이기에 하고싶은거 다하자! 한국에서 못먹는음식 다먹어보자! 주의여서 고급식당들 위주로 다니긴했던것같아여 ㅎ 그래서 식비는 거의 한국여행이나 비슷했어요. ㅎㅎ
22일 점심은 랍스터코브! 저희아들&아빠가 정글의 법칙 마니아여서 크레이피쉬회 먹으러갔구여 넘넘대만족이었어요 ㅎ 꼭한번 경험해볼만한것같아여
저녁은 엘지가든내에 크래킨크랩이었는데 요기도 맛있더라구요 ㅎ 아쉬운건 게가살이 덜찼다..?! ㅎㅎ
첫째날 점심 랍스터코브입니당 ㅎㅎ 저희집은 진짜 전부 대식가들이어서 2만페소정도 나왔어여 ㅎㅎ
크래킨크랩은 망고쉐이크랑 오징어튀김이 정말쵝오! ㅎㅎ (크랩집인데 이게맞는거겠져? ㅎㅎ 개인의 입맛이니까여..ㅎ)
대망의 2day
엄청기대했던 호핑투어 & 레촌파티의날!!
가이드님과 오픈챗방 열기전부터 상담과정에서도 여러차례 부탁드렸었구 가이드님과 챗방열렸을때도 부탁드렸어용. 사실 일정에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죄송하기도했지만 그래도 현지 가이드분들이 더 잘아실것같아 부탁드렸답니당 ㅎㅎ 근데 너무 잘 준비해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시아버지가 제일로 좋으셨다고 오는 내내도 이야기하셨어요 ㅎㅎ
점심도 좋았지만 스노쿨링은 말해뭐하나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보트맨분들도 열정적으로 사진찍어주시구 도와주시구 넘넘감사했답니다! 저희 아들이랑 딸은 잘생긴 횽아가 너무 좋았는지 자꾸 이야기하고 또만나고 싶다네요 ㅎㅎㅎ ?
가이드님이 잘 챙겨주신 덕분에 너무나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었어요-♡
저녁은 라부요에서 먹었는데 깡꽁이 너무맛있어서 과식엔딩이었어요 ㅋㅋㅋㅋ ? 아마도.. 저희가족의 먹력에 가이드님 많이 놀래셨을듯! ㅋㅋ 기본으로 식사 제공해주시는것보다 늘 여유있게 더 주문해주셨다는요 ㅎ 그렇지만 저희는 추가주문한거 안비밀하겠습니당 ㅋㄷㅋㄷ ? 식당도 진짜 맛집들로 컨텍잘해주셔서 넘 좋았어용!
망고도 2키로사주셔서 통채로 그날 다사라졌구여 ㅎㅎ 저희 아이들에게는 망고 씨앗친구들이 생겼었답니다 ㅋㅋ
숙소가는길에는 과일도사고 ㅎㅎ 졸리비들러 얌버거를 또샀지여.. ㅎㅎ 이렇게 일정 사이사이 저희의 요구나 일정을 다 맞춰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요! 맛사지두 스톤맛사지 업글해주시구 사춘기 자식들이 맛사지 안받는다 받는다 시아버님까지 가세해서 난리었는데 중간에서 조율해주시구 다받아주셔서 정말 죄송&감사했습니댜...
아쉬운 마지막날 3day
마지막날은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ㅠㅡㅠ
집에 가고싶은데 가고싶지않은.. 이맘 .. ?
체크아웃하고 11시30분쯤 만나뵙고 세부시티로 출발~! 음 이렇습니댜 ㅋㅋ ? 첫번째 코스 ! 무슨 요새였어요! 가이드님이 엄청 열심히 설명해주셨건만 ㅎㅎ 이름이 생각나질않습니당 ㅎ 아무튼 한바퀴돌고 가이드님께서 하얀색 이쁜꽃도 구해주시고 덕분에 남편이랑 사진도 찍었어여 ㅋㅋ 탑스도가서 경치도 보구 막탄과 세부시티가 다보여서 넘 신기하구 멋있었어요! 가는길에 야시장도 보고싶다하니 수그보야시장도 들러주셨구요 거기서 망고밥이 유명하다고 해주셨는데 바보같이 쉐이크만 사먹고 돌아왔는데 (아이들이 찐맛이라고 엄청 잘먹었어요) 남편이 저녁먹으면서 망고밥이 먹고싶었는데 제눈치보여서 안샀대여 ㅋㅋㅋㅋ 제가 밥먹으러간다고 많이먹지말라고 눈치줬거든여 ㅋㅋㅋ 내년엔 꼭 사주겠다고 새끼손가락 걸었습니댜 ㅎ
저녁은 오이스터 베이에서 먹었는데 역시 ㅎㅅㅎ 음식이 찐맛! 세부는 저희가족이랑 너무 잘맞았던것같아요.
사진보니 다시가고싶네요 ㅎㅎ
다니는동안 시아버지의 끝없는 옛날식 농담(?)과 호기심대장 민준이와 까칠이 우리신랑의 끝없는 질문에도 늘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받아주신 채플린 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마 다른가족들보다도 식비로 많이 지출하셨을텐데 ㅋㅋ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뭘해도 그건 당연한거지라고 생각하는 저희신랑도 이번 여행은 너무 좋았고 여행사 가이드 너무 만족이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김치찌개에 저녁먹으며 벌써 내년 고래상어투어 계획중입니다^^
사실 여행전 한국에서 대형 모 여행사 대리점이 크게 사건사고가 있어 우리도 못가는거아닌가 하는 잠시 불안함도 있었으나 ㅋㅋ 기우였구여 ㅎㅎ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조금더 여유로운 일정으로 꼭 가이드맨과 다시뵐게요! 올해 일년 열심히 살아갈 힘이 생겼네요 ㅎ
저희가족의 첫 해외여행에 즐겁고 행복한기억 가득 심어주신 가이드맨 감사해요^^
내년에도 채플린가이드님과 함께하고싶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웃고가시라고 저희가족 떡실신 사진도 투척합니당 ㅎ
저희신랑이 집까지 운전해서 오는길에 너무 흐뭇해서 찍었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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