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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따끈따끈한 3박4일팩 체험 후기(최강미남제롬님과함께한) 2탄

★★★★★
cebu 2023.03.23 조회 5,078

헉..열심히 2탄 썼는데...

실수로 다 날라갔네요

다시 기억을 떠올리며 2탄 들어가보겠습니다..

다음날은 호핑팩일정으로..

10시에 제롬님을 만났어요...

호핑하러 가는 길..제롬님에게 망고쉐이크랑 아아 마시고 싶다고 살짝 말씀드렸더니..가는길 맛있는 카페가 있다며 데려다주셨어요..여기...진짜 망고쉐이크도 아아도 그리고 딸이 주문한 바나나쉐이크도 다 맛있어요..강추요..

이제 마실것도 마셨겠다..배를 타고 본격적인 호핑투어 시작을 했어요..

저는 배멀미가 있기에 미리 한국에서 사온 멀미약을 배타기 한시간 전 먹어서 인지..파도가 잔잔해서인지..멀미 없이 스노쿨링 했어요..^^

여기서 또 가이드맨 만족도가 쑥 올라가게되는데요..

단독배에 딱 우리 가족만 타서 편안하게 호핑할 수 있었고..특히...히야!!!! 제롬님..전문사진작가처럼 변신에 사진 마구마구 찍어주십니다....

인생샷..인스타 페이스톡 카톡프로필사진으로 쓸만한 사진 제롬님이 찍어주신..사진으로 쏠쏠하게 쓰겠음다

스노쿨링..때 기억 꺼내보니...또 웃음이 나오네요ㅋㅋ

저랑 아이들..그리고 친정엄마는 두분의 현지스텝분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스노쿨링을 했는데...

저희 신랑은..쩝....호기롭게..물안경이랑 구명조끼 착용하고 (입에문호수는 걸리적 거린다면서 과감히 빼고)내려가더니...허우적허우적ㅋㅋ

이미 스텝은 신랑을 뺀 나머지가족과 저멀리 간지라..

도움을 받지 못했죠..

이때..왠만해서는 절대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시던..우리의 선장님께서 구명조끼 2개를 만들더니.. 신랑에게 다가가 도움을 주었답니다..

그렇게 동동동 물에 떠다니며 물고기관찰하고 스텝분들께서도 바다물속으로 잠수해 사진 찍어주셨어요~^^

다하고 올라와서 제롬님..저희신랑 수영잘하는 분인줄 알았다며ㅎㅎ예..1도 못해유..ㅋㅋ

1차 스노쿨링이 끝나고 줄낚시 체험..

요고요고 낚시 재밌어요..

간단한 낚시줄로 살살 움직였다가 탁 올림 물고기 잡히는데...손맛 쏠쏠 합니다..

낚시까지 하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질 때 쯤 올라고섬 도착!!! 도착시간에 맞게 차려진 점심에..정말 남김없이 싹싹 잘 먹었어요~^^

특히 라면은..신의 한수..

배부르고 나서 소화도 시킬켬 올랑고섬에 있는 철새도래지로 고고고!!

트라이씨클을 타고 정말 멋진 장관이 펼쳐진 철새도래지..안왔음..후회할뻔..

가는 길에 돌다리 건너는데 주변에 물고기 천지더라구요..

진짜..원없이 이날 물고기 구경 한듯..

그리고 틈틈히 제롬님의 핸드폰으로 저희의 모습이 착착착 찍혔답니다

그렇게 올랑고섬 투어 후 두번째 스노쿨링 하러 가야하는데...체력이.생긴것과 다르게 약한..우리는..다음일정을 소화하기위해..마무리하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요기는 전날과 달리 시설이 최상이더군요..

그리고..샤워장도 마사지룸안에 있어서 씻고 눕기 딱 좋은 동선이였어요..

엄마와 전 스톤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받았는데..요고요고..뜨끈뜨끈 노곤노곤 시원시원하니 좋았어요..

마사지를 받고나니..다시 배에서는 밥달라고 요동치더군요..

세부 여행에서 무조건 현지식만 먹겠다던..우리의 다짐은..어제 밤에 이미 접었던지라ㅎㅎ점심은 현지식 저녁은 무조건 한식으로 가기로했죠..

그래서 이날 저녁은 고기 무한리필 한식집!

오모..고기 왜커 맛나고 반찬도 맛나더군요..

편식쟁이 아들 밥한공기 뚝딱

사춘기 딸도 조용히 고기 흡입

신랑은 제롬님과 소맥 홀짝 고기홀짝했쥬

그렇게 먹고..시간이 조금 남아서 디저트먹을겸 카페로..

근데 여기도 왜케 맛있지?

입짧은 우리 가족 이날 진짜 뭐든 잘 먹었네요

드디어 대망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메이징쇼!!

어메이징쇼는...저랑남푠의 경우 마닐라에서 한번 보고 세부에서 두번째로 보는거예요..

근데 마닐라의경우 객석도 많고 그만큼 규모가 커서 사전좌석예약안하면..멀찍이 떨어져 관람했는데..

요기 세부는 마닐라와 비교할때 소규모에 좌석도 뒤에든 앞이든 별차이 없이 관람하기 좋았어요..

공연도..화려하고웅장해서 보기 좋았구요..

특히 아이들도 초집중해서 관람했답니다.

관람 후 미모의 여성들과 기념사진 찍고. .다들 기분 업..

신랑은...호텔에 와서 충격먹었다는거ㅎㅎㅎ

왜냐..저 쇼가.ㅎㅎㅎ진짜 여자인줄 알았대요ㅎㅎ

그치..지금은..여자인데..태어날땐..음... .

그렇게 충격과함께 호핑팩 일정 마무리 했어요

-씨티팩-

힝..아쉬운 마지막 일정..씨티팩

12시에 가이드님 만나는거라..오전엔. 호텔 내.수영장도 이용하고 편하게 휴식취함과 동시에 짐정리를 했네요..

그리고 시간맞춰 최강미남 제롬님과의 만남!

가는길..오늘의 마지막일정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필리핀 역사 이야기 재미나게들으며 점심 식사하러갔어요..

요기누 정말 다른 어떤곳보다 강추하시는 곳이라 갔는데...오모..현지식인데 덜짜고..맛나네ㅎㅎㅎ

우리편식 쟁이 아들도 사진에 안나왔지만..코코넛카레..고거 맛나게 먹었어요

배도 든든해졌으니 본격적인 씨티투어..

유명한 유적지 쏙쏙 다니며 설명하나하나 해주시니 머리속에 오래 기억 남아요^^그리고..사진도..역시나 알아서 포토스팟 데러가서 착착착

유적지 탐방하고나니..이젠..선물도 살겸 쇼핑타임~~아얄라몰에서 2시간정도 자유시간 주셔서 구경도하고 선물도 샀네요..2시간 금방가요..

우리 아들은..굳이..한국에도 있는 토이저러스에서..탱크로봇샀는데..훗...장난감..한국이 싸요..훨씬..

그리고 딸은..일본 다이소 가게에서 일본 과자샀는데..어머..얼마 사지도 않았는데 2만원정도 나왔네요?(필리핀 현지에서 만든게 아닌 외국브랜드는 백퍼 비싸다는거).

그렇게 아이들 원하는거 사주고 이제 어른들이 원하는걸 사러가야겠죵?

필리핀가면 꼭 사야했던 것들 착착 담아보았네요..

여기서 팁!아얄라몰은 신용카드결제가 잘되니..굳이 달러를 페소로 환전하지말고..있는페소쓰고 나머지는 신용카드 긁어요~^^

야무지게 쇼핑을 하고 세부시티 전경을 보러 산꼭대기로 올라가봅니다..

경치 뭐 볼게 있나했는데.. .도착해서 보니...히야..안왔음 후회할뻔.ㅎㅎ이날 날씨가 좋아서 막탄 올랑고 그리고 그먼곳까지 다보였다는거..

그리고 우리 제롬님의 센스로 노을과 야경 동시에 즐겼네요

이제는 마지막 저녁만찬하러 내려가는길..

이때 우리아들이..느낌이.뭔가왔는지..수수께끼를 마구마구내며 입을 1도 안쉬고 가이드님과 대화주고 받았죠..ㅋㅋ우리 제롬님..아들과 대화하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했어요ㅋㅋ

저녁은 진짜 맛있는..한식집..단골해도 괜찮을..맛집이었어요..청국장..저는 안먹었지만..두어른들 맛나다고했고..저는 해물순두부 얼큰하니 좋았어요. .그리고 설렁탕도 계란말이도 굿굿

먹고나니 급 졸음이 몰려오는데 이때 딱인 마사지타임..

공항 근처라 마사지받고 짐 정리하고 비행기타면 딱인 코스였어요..

마사지는..그럭저럭 괜춘했는데...춥더라구요..공동에어컨이라...조절이 안되는듯..오일마사지라 더 춥게 느껴져서 건식으로 마사지받는걸 추천드려요..

근데 막올라타서 딱딱뭉친곳 눌러주시니 오..시원감 팍팍 느껴졌답니다..

이렇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고..공항에서 제롬님과 빠이빠이 했어요..

짧으면서도 오래지낸 이 기분..아마..가이드맨을 만나서 그런거겠죠?ㅎㅎ

일정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었고.. 가이드님도 베테랑 경력 많으신 분이라 말하지 않아도 착착 해주시는 모습에감동과 감사를^^

특히 가이드맨 최고는..사진!! 가족사진..진짜 누군가 찍어주지 않음 찍기 어려운데...제롬님..찍어주신 사진보니..사진 양도 그렇고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어요~^^

음..가이드맨같은 타업체도 있을테고..또 가격도 저렴한 곳도 있을텐더...

저누..여기 선택해서 진짜 10000000000%만족했어요..

겪어보면 가격? 훗..마음같아선..더 드려야하나 싶을정도로 만족했어요^^

재방이 언제 될지 모르겠지만...또 방문하게된다면 저는 요번엔 호핑을 한 두번 하고 시내투어하고싶어요ㅋㅋ

그리고 지인들에게도 요기 소개해주렵니다ㅎ

세부가이드맨 스텝분들. 모두 건강하시고..특히 최강미남 제롬님 가정 행복하시길^^

종종 다른분들 후기글 보며 세부 그리워할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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